글로벌 메모리 3총사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의 마이크론이 20% 넘게 하락하며 일제히 조정국면에 돌입했다.7일 삼성전자는 2분기 역대급 영업이익 발표에도 오전 10시 현재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 가까이 하락중이다. 마이크론도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0.9% 상승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삼성전자의 급락 영향으로 3% 넘게 떨어지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 달 15일 38만을 기록하며 고점을 기록한 이후 이날까지 22% 떨어진 상태다. SK하이닉스는 300만2000원을 기록한 지난 달 22일이후 현재까지 낙폭이 25%에 달한다.마이크론도 지난 달 25일 1211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 현재까지 22% 넘게 하락중이다.메모리 3
신한라이프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으로 새로운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채움’에 담긴 상생 가치 실현에 나섰다.7일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29일부터 7월 3일까지 5일간 임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봉사활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출범 이후 고객, 영업가족, 임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임직원 총 280여명은 어르신, 사회, 환경, 취약계층, 생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서울노인복지센터 어르신 배식봉사를 시작으로 국립서울현충원 환경정화, 청계천 일대 플로깅,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코스피 지수가 올해 2분기 삼성전자의 역대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3%대 하락하며 8000선을 내줬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6.59포인트(3.68%) 하락한 7754.7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2.13포인트(1.64%) 내린 7919.20으로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개인은 3177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63억원, 48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5.66%) SK하이닉스(-3.07%), SK스퀘어(-5.28%), 삼성전기(-1.15%), 현대차(-4.88%), LG에너지솔루션(-3.24%), 삼성생명(-4.45%), 삼성물산(-4.00%) 등이 모두 내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삼성전자는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은 129.31% 영업이익은 1810.26% 증가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2배를 넘어섰다.이날 사업부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확대로 반도체 공급 부족과 메모리 가격 인상이 심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반면 완제품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가 '비벨벳 커버 쿠션'의 올리브톤 신규 컬러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21.5호 밀키 올리브'와 '23.5호 페어 올리브'다. 기존에는 해외 직접구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올리브톤을 국내에도 공식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붉은 기를 줄이고 노란 기를 은은하게 보정한 뉴트럴 베이스 컬러를 적용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정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23.5호 페어 올리브'는 미국 아마존에서 먼저 출시된 색상이다. '21.5호 밀키 올리브'는 국내 소비자의 피부 톤을 고려해 새롭게 개발한 색상으로, 붉은 기와 노란 기를 모두 줄인 밝은 올리브톤이 특징이다.비벨
더본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빽다방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새 BI는 기존 한글 중심 로고 대신 영문 브랜드명 'Paik's DABANG'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해외 소비자가 브랜드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별 매장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개편했다.빽다방은 이번 BI 개편과 함께 해외 사업도 확대한다. 오는 8월 일본 도쿄에 첫 매장을 열 계획이며, 연내 일본 2호점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중국과 대만,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새 로고는 브랜드명에 담긴 '다방(DABANG)' 표기를 그대로 유지해 한국식 커피 문화를 상징하는 정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르꼬끄골프가 미디어 프로 3인과 함께한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원피스와 카라 스웨터, 골프화 등 올 봄·여름 시즌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화보에는 새롭게 브랜드와 함께하는 전승민·김세영·송유나 프로가 참여했다. 세 사람은 스윙과 어드레스 등 실제 골프 동작을 통해 제품의 활동성과 착용감을 보여주며 여름 필드 스타일링을 소개했다.르꼬끄골프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골프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 제품인 '풀집업 우븐 카라 원피스'는 인기 색상의 판매율이 90%를 넘겼으며, '레이스 벌키' 골프화는 70% 판매율을 기록해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상위권 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브랜드평판지수가 상승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41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8889만3823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 1억255만4329건보다 13.32%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한국전력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919만8357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다만 전달보다 22.76%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757만5841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18.48% 상승하며 상위권 기관 가운데 가장 큰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
NH농협카드가 2026년 7월 체크카드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KB국민카드와 현대카드가 뒤를 이었으며, 체크카드 관련 온라인 빅데이터 규모는 전달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국내 체크카드 브랜드 13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1117만1641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 대상 데이터는 전달 1552만8133건보다 28.06% 감소했다.이번 조사에서 NH농협카드는 브랜드평판지수 154만5220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전달과 비교하면 40.06% 하락했다. KB국민카드는 142만6835점으로 2위에 올랐으며, 현대카드는 129만237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하나카드가
광주은행이 2026년 7월 지방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행과 제주은행이 뒤를 이었으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달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광주은행·부산은행·제주은행·경남은행·전북은행 등 5개 지방은행 브랜드를 대상으로 수집한 빅데이터 755만174건을 분석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분석에 활용된 823만5350건보다 8.32% 줄어든 규모다.이번 조사에서 광주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92만407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전달보다 6.33% 하락했지만 가장 높은 종합지수를 나타냈다. 부산은행은 173만6839점으로 2위에 올랐고,
역대급 반도체 수출 호황에 해외 주요 투자은행(IB)들의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처음으로 평균 3%대로 올라섰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제금융센터는 6월 말 기준 주요 IB 8곳이 제시한 올해 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3.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5월 말 2.8%에서 한 달 만에 0.2%포인트(p) 올라갔다.주요 IB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 평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IB들의 전망치는 작년 말 평균 2.0%에서 1월 말 2.1%로 상승한 뒤 4월 말 2.4%, 5월 말 2.8% 등으로 훌쩍 뛰었다.지난 달까지 석 달 연속 성장 눈높이를 올려 6개월 사이에 총 1.0%p가 올랐다.3%대 중후반 성장률 전망도 잇따랐다
캐나다 차세대잠수함도입사업(CPSP)에서 한화오션이 고배를 마셨다.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6일(현지시간)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해군기지에서 CPSP 사업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다만 카니 총리는 TKMS와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차순위인 한화오션과 협상을 개시할 권리를 보유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사업은 잠수함 12척을 건조하고 30년간 유지·보수·운영하는 비용을 합해 총 수 십조원에 달하는 규모다.한국은 이번 수주전을 위해 잠수함으로 태평양을 직접 횡단해 현지에 파견하는 등 민군 합동 총력전을 펼쳤지만, 승기를 잡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전체 인력의 2.1%에 달하는 4,800개 일자리를 감축할 에정이다. 특히 X박스 사업부는 직원의 약 20%를 해고할 예정이다.6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CNBC등에 따르면 MS의 최고인사책임자 에이미 콜먼은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AI가 해고된 노동자들을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분명한 것은 AI가 업무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라며 회사의 해고 방침을 밝혔다.X박스의 아샤 샤르미CEO는 2027 회계연도까지 총 3,200명을 감원할 예정이며 이 중 1,600명은 이 날로 감원된다고 밝혔다. 나머지 1,600명은 회사 전체적으로 즉시 퇴사하는 4,800명에 추가된다고 설명했다.투자자들은 생성형 AI 모델이 기업 소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