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5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서 열린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4’에서 ‘애플 에어플레이’ 기능을 탑재한 호텔 TV를 선보이며 호텔 TV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호텔 투숙객에게 한층 더 편리한 투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삼성 호텔 TV에 애플의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에어플레이를 지원한다.에어플레이를 대표 라인업에 우선 적용하고,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전 모델로 확대 할 계획이다.호텔 투숙객이 객실 TV 화면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비밀번호 없이도 보유한 아이폰 등 iOS 및 iPad OS 기기를 TV에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다.이를 통해 투숙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XaaS 선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산업의 디지털 서비스화 촉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며 ESG 분야에서 기후리스크 분석 및 관리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이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코웨이 및 참여 기업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스코프(Scope, 배출 범위) 3레벨(공급망의 기후리스크까지 포함하는 수준)의 기후리스크를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범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기후리스크 관리 소프트웨어는 서비스형
글로벌 모션 테크놀로지 기업인 셰플러가 제한된 공간에서도 적용이 가능하며, 높은 작동 수명을 지닌 원통 롤러 베어링(구름 베어링) ‘NJ23-ILR’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울러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에서도 국내에 새롭게 론칭, 영업망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신제품 NJ23-ILR 베어링은 컴팩트한 설계로 고성능의 일체형 ‘MPAX’ 황동 케이지를 적용하여 더 높은 기본 동정격 하중(Basic Dynamic Load Rating)을 구현하였다. 해당 하중 용량이 평균 24% 증가되어 NJ23 기본형과 비교 시, 작동 수명이 두 배 더 길다. 현재 높은 하중 조건을 요구하는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출시된 원통 롤러 베어링 중에서 가장 높은 하중
글로벌세아 그룹의 쌍용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수행한 도심지하철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싱가포르 톰슨 동부해안선 지하철 308공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 해 지난 23일 전 노선이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6년 3월 싱가포르 최고 난이도 지하철 공사로 평가받는 ‘도심지하철 DTL921 공구’ 준공 이후 두 번째 도심 지하철 프로젝트다.톰슨 동부해안선(Thomson-East Coast Line)은 싱가포르 지하철(MRT) 6개 노선 중 창이국제공항에서 도심까지 잇는 노선이다.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은 총 13km 10개 역사에 달하는 이스트코스트라인 신설 공사를 13개 구역으로 나눠 자국과 글로벌 건설사에
BS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이하 전북자치도)와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에 속도를 낸다.㈜BS산업(이하 ‘BS산업’)은 2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중앙회, 새만금청, 군산시와 ‘새만금 신시야미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BS산업 김만겸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석해 신시야미 개발을 위해 뜻을 모았다.참석자들은 협약 내용에 따라 △(BS산업)개발사업 추진 관련 성실한 제반 사항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개관한 ‘블랑 써밋 74’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약 1만여명의 내방객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견본주택의 오픈 첫 주말인 22일에는 5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받기 위해 방문한 고객들로 북적였다는 후문이다.블랑 써밋 74는 미래가치가 풍부한 ‘북항 하버시티’ 최대 수혜단지라는 점과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써밋’이 적용된 하이엔드 주거상품이라는 점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계약금 5%, 중도금대출(60%) 전액 무이자, 시스템에어컨 3개소 무
IT 솔루션 기업 유에이지와 폐섬유를 소재로 전환하는 오슬로, 버려지는 식품 부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브라운스킨 3사가 디지털 제품 여권(DPP)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제품 여권(DPP)은 상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제품에 대한 모든 정보를 디지털 형태로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는 도구다. 특히 EU는 2024년부터 EU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디지털 제품 여권(DPP)을 도입하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시행할 예정이며, 2026-2030년 사이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도 이를 필수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에서도 DPP의 필요성이 점차 요구되고 있는
LG디스플레이가 성능은 높이고 소비전력은 줄인 탠덤 OLED로 노트북용 OLED 시장 공략에 나섰다.LG디스플레이는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13인치 탠덤 OLED 패널’ 개발을 완료하고 최근 양산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최초 상용화에 성공한 탠덤 OLED는 레드·그린·블루(RGB) 유기발광층을 2개 층으로 쌓는 방식으로 장수명, 고휘도를 구현해 기존 1개 층인 OLED 패널 대비 내구성과 성능이 뛰어나다.OLED 소자에 가해지는 에너지를 분산시켜 보다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어 품질 기준이 까다로운 차량용 OLED에 처음 적용됐으며,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등 화면 사용 시간이 상대적으로 긴 IT 제품에도 최적
LG이노텍은 광학설루션 원천기술을 미래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 차량 센싱 설루션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24일 밝혔다.자율주행(AD)·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센싱 설루션 사업은 카메라 모듈, LiDAR, 레이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LG이노텍은 ‘고성능 LiDAR’를 차량 센싱 설루션 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LiDA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강조했다.특히 LG이노텍은 이달 초 CEO 직속 전담조직 LiDAR 사업담당을 신설, 기존 광학설루션사업부 및 CTO에 흩어져있던 LiDAR 사업조직들을 LiDAR 사업담당 산하로 통합했다. LiDAR와 함께 LG이노텍이 또 다른 핵심축으로 삼은 제품군은 고부가 차량 카메라 모듈이다.차량 카메라
SK엔무브 여자 핸드볼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는 선수 유니폼을 재활용해 스포츠백으로 제작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SK슈가글라이더즈는 지난 14일 선수들이 이전 시즌에 입었던 유니폼을 활용해 스포츠백, 신발 주머니, 파우치, 머리 끈 등 업사이클링 굿즈(기념품)로 제작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을 비롯해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맘편한 봉사단, 업사이클링 은행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SK엔무브는 “매 시즌 종료 후 폐기됐던 유니폼을 재활용해 상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ESG 실천에 동참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SK슈가글라이더즈에서는 연간
GS칼텍스는 올해 3월부터 지난 21일까지 16주간에 걸쳐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대학생들에게 공학도의 도전과 리더십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15년째 이어온 화공리더십 과정으로서 정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온 GS칼텍스의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GS칼텍스는 올해부터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의 대상 학교를 2곳에서 4곳(성균관대·전남대· 중앙대·한양대)으로 확대해 총 76명을 모집했으며, 최고 수준의 에너지업계 인재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의 핸들을 잡고, 도로로 나와 엑셀·브레이크 패드를 밟았을 때 받는 느낌은 “전기차가 이럴 수 있어”라는 의문과 감탄이 공존했다. 재작년 아우디코리아가 국내에 첫선을 보였던 Q4 e-트론에서도 주행 성능은 나무랄 데 없었지만, 그 약간의 단점마저도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공차 중량이 2630㎏ 넘는 고중량이지만, 액셀을 밟았을 때 치고 나가는 가속력과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밀리지 않고 서는 제동력은 이 차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게 가능하다고”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다.아우디코리아는 2018년 출시한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e트론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아우디 Q8 e-트론(이하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 환경기술연구소는 미국환경자원협회가 전 세계 먹는 물 수질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 공인 평가 프로그램으로 일정 농도의 물질이 함유된 미지의 시료를 받아 이를 분석한 후 평가 기관을 통해 분석 능력을 검증 받는다.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는 환경관련 국제적 인증평가 기관인 미국환경자원협회(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s)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참여한 전 항목 모두 기준에 부합하는 평가를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코웨이는 중금속,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