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기업 유베이스 그룹(대표이사 권상철)의 IT 자회사 한일네트웍스는 IT전문기업인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과 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13일, 다우디지털스퀘어에서 한일네트웍스 민기혁 상무, 다우기술 정종철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 사의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신규 고객 유치 등의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업무 시스템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한일네트웍스는 자사가 제공하는 업무시스템과 다우기술의 올인원 업
농심이 프랑스 대형유통업체에 대한 판매망 확대를 계기로 프랑스와 EU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또한, 농심은 글로벌 공급능력 확대를 위해 국내 수출전용공장과 미국 제2공장 라인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농심은 오는 6월부터 프랑스 Top2 유통업체인 ‘르끌레르’와 ‘까르푸’에 기존 신라면 외에 너구리, 순라면(채식라면) 등 주요 라면과 스낵 제품의 공급물량을 대폭 늘려 공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심은 올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대형 스포츠이벤트를 맞아 ‘코리아 엑스포 2024’, ‘K-스트리트 페스티벌’, ‘매장내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 고객접점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심은 이번 프랑스
㈜하림이 지난 13일 컬리와 동물복지 인증 및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닭고기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공동으로 지속 가능한 농장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하고 신선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림은 통닭 1종과 부분육/절단육 제품을 포함한 총 8종의 다양한 닭고기 제품을 컬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 제품들은 모두 동물복지 인증과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사육된 닭으로 만들어져 품질과 안전성이 높다. 하림의 사육사업 대표 조현성 전무는 "이번 MOU는 하림이 지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과 동물복지에 대
LG디스플레이는 자사의 양준영 선행기술연구소장(상무)이 S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SID는 디스플레이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전문가에게 공로상을 수여한다.SID 측은 수상 배경에 대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개발로 미래 디스플레이의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양 소장은 지난 30여년간 디스플레이 산업 분야에 몸담으며 초고해상도 LCD 및 대면적 TV 기술을 비롯해 올레도스(OLEDoS), 스트레처블(Stretchable), 플렉서블(Flexible), 투명(Transparent) 등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2018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다.그는 XR(확장현실) 기기에
GS건설은 경기도 이천에서 세 번째 자이(Xi) 아파트인 ‘이천자이 더 레브’ 견본주택을 오는 1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천자이 더 레브는 이천시 송정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7개동 전용면적 84~185㎡ 총 63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327가구 △84㎡B 124가구 △84㎡C 94가구 △117㎡ 88가구 △185㎡P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청약대상자는 이천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
네이버페이는 네이버페이 머니로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통해 별도로 앱을 실행하지 않아도 대중교통 단말기에 모바일 기기를 태깅하면 바로 결제가 가능하다. NFC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며, 최초 사용 시에는 네이버페이 앱에서 제휴 교통카드 발행사인 ‘이동의 즐거움’의 전용 교통카드 발급 및 네이버페이 머니 충전이 필요하다.네이버는 교통카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충전 수수료가 없는 것이 장점이며, 조건 충족 시 잔여 충전금에 대한 환불 수수료 부
클라우드 가상화 및 메타버스 오피스 전문기업 ㈜틸론은 2024년 1분기에 매출 30.2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DART(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했다. 회계법인의 분기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보고서에 의하면 전년도 1분기 실적 대비 올해 매출액이 189% 급증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 되었다. 지난해 7월 가트너(Gartner) 리포트에 의하면 DaaS(서비스형 데스크톱)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RG) 14%를 기록하고 기업용 PC 시장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가트너의 고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고객의 74%가 DaaS에 대한 투자를 지속 증가시킬 것이라고 응답했다. 틸론은 2023년 가트너
현대모비스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교육지원청 산하의 250여 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공모를 통해 선발한 개별 초등학교를 찾아가 교통안전 교육을 제공하는 맞춤형 캠페인을 펼쳐왔다. 이같은 어린이 안전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이 교육기관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자, 이를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그 시작으로 지난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주교육지원청 산하의 75개 초등학교의 학생들을 초청해 ‘2024 어린이 교통·재난안전 체험교육’을 개최했다.현대모비스는 이달 전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소재지를 순회하며 안전교육을
KT는 가정의 달을 맞아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VIP와 VVIP 등 멤버십 등급별로 다양한 무료 이용권과 할인을 제공하고, 전 등급 고객 대상으로 경품 추첨 등의 이벤트를 새롭게 공개한다.먼저, KT 멤버십 VIP와 VVIP 초이스 혜택을 강화했다. ‘VIP 초이스’란 KT 멤버십 VIP 등급 이상 고객이 매달 자신이 원하는 혜택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제도다. VIP 등급은 연간 최대 6회, VVIP 등급은 연간 최대 12회 이용 가능하다.이번 VIP 초이스 혜택으로는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 1개월 무료 구독권 혜택이 추가됐다.밀리의 서재에서는 16만 권의 독서 콘텐츠와 오디오북, 챗북, 도슨트북 등 도서를 기반으로 한 2차 콘텐
LG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ESG 캠페인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LG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소외계층에게 음식을 기부 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인도네시아 국립식량청,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설루션을 개발한 프라세티야 물리아 대학교 봉사단, 현지 비영리단체 푸드사이클 등 총 1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카르타와 땅그랑 지역에 위치한 사회복지재단에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레시피의 불고기 도시락과 식재료 세트를 3000개 기부했다고 설명했다.영국 경제분석기관 EIU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KG 모빌리티(KGM)는 경기 평택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선임된 대표이사는 해외사업본부장 황기영 전무와 생산본부장 박장호 전무로, 이에 따라 KGM은 곽재선 회장을 포함해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KGM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국내외사업·서비스사업) 및 생산부문 책임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신규로 선임된 황기영 대표이사 전무는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난해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밀리의서재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뿐만 아니라 B2B·B2BC·종이책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을 확장하며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 코스닥 418470)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16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밀리의서재는 1분기 매출 증가의 배경으로 안정적인 전자책 정기 구독 매출, B2B·B2BC 사업 확대로 수입원 다각화, 오리지널 IP를 활용한 종이책 판매 등을 꼽았다.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 확장을 적극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블랑코코리아(블랑코)’와 손잡고 중고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U+진단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블랑코코리아는 IT 기기 진단 및 데이터 완전 삭제 전문 기업으로, 암호화된 데이터 위에 중복 방지를 위한 난수 데이터로 덮어쓰기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삭제한다고 설명했다.LG유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두 달간 연락처, 사진 등 중고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U+진단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했으며 지난 10일부터 정식 서비스로 전환, 수수료 없는 개인간 중고폰 거래를 활성화해 차별적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최근 경기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