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주가가 상장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시총5위로 올라섰다.반면 반도체주들은 미-이란 휴전 타결 호재가 소멸되며 일제히 큰 폭으로 하락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페이스X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83% 상승 마감했다. 시총 2조6000억달러를 돌파하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제쳤다.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2.37%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7%, 마이크로는 6.2% 가까이 급락했다. 대만 TSMC도 3.5% 떨어졌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1% 넘게 상승한 것을 비롯해 애플도 0.95% 올랐다. 반면 MS는 1.48%, 테슬라 1.58% 하락했고 아마존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뉴욕증시
청사안내시스템 전문 기업 ㈜차세대아이씨티융합센터(NICC)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스마트 배너’를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에 잇달아 공급하며 공공 조달 시장에서 인프라를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자체나 도서관 등의 공공시설은 새로운 행사나 정책 요령을 공지할 때마다 일회성 실사 X배너를 반복해서 제작·교체해야 하는 행정적 번거로움과 예산 소모 문제를 안고 있었다. 최근 공공기관의 구매 및 홍보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이러한 아날로그 인쇄물을 디지털 사이니지로 전환해 시각적 직관성을 높이고 통합 관리하려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NICC가 공급한 스마트 배너가 대안으로 채택되
외식문화기업 벽제갈비가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에 나선다.벽제갈비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 취업 정보 공유, 교육·연구 분야 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실제 외식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벽제갈비는 학생들이 외식업 운영 전반과 고객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8거래일 만에 8700선을 회복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0.57포인트(1.76%) 상승한 8696.55에 개장 후 장중 8753.82까지 올랐다.개인은 나홀로 2조1827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74억원, 7035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쳤다. 삼성전자(1.78%), SK하이닉스(4.11%), SK스퀘어(6.23%), 삼성전기(2.45%), 삼성생명(1.89%) 등이 올랐고 현대차(-1.08%), LG에너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이번 6월 사직야구장점과 울산동구점을 연이어 개점하며 동남권 핵심 상권 내 동남권 주요 상권 내 입지를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코지하우스는 호주의 노천 레스토랑을 모티브로 삼은 시그니처 ‘10달러 스테이크’를 비롯해 파스타, 필라프, 피자, 샐러드 등 다채로운 양식 메뉴를 가성비 높은 가격에 선보이며 전국적인 가맹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개방감 있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가족 단위 모임부터 데이트, 단체 회식 등 폭넓은 외식층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이번 신규 출점은 해당 권역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랜드마크 상권 내 브랜
자동차 정비사 출신의 현장 창업가인 김선호 새천년카 대표가 첫 번째 에세이집 『나의 엔진은 천천히 달궈졌다』(바른북스)를 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신간은 글쓴이가 정비소 현장에서 마주한 경영 스토리와 기술 창업, 좌절, 건강 악화 극복 등의 세월을 기록한 현장 중심형 성장 에세이다. 과장된 성공 서사 대신 매일 일터에서 겪는 시행착오와 고뇌를 가감 없이 고백하며, 조급해하기보다 묵묵히 버티며 내공을 쌓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도서는 총 5개의 장으로 엮였다. ▲도전과 실패, 정비업에 대한 편견을 다룬 '도전, 실패, 도전, 더 나은 실패' ▲가족과 건강, 삶의 속도를 이야기하는 '느려도, 쉬었다 가도, 끝까지 간다
일본 중앙은행이 16일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한국은행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은행은 16일 전날부터 이틀간 개최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인 단기 정책금리를 현행 '0.75% 정도'에서 '1% 정도'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일본 기준금리는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에 최고치가 됐다.이번 결정은 일본은행이 중동 정세 혼란으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보다 물가 상승 위험이 더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일본은행은 이날 결정문에서 "일본 경기는 중동 정세 영향으로 일부 약세를 보이기도 하지만 완만하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러나 "물가 측
에스디생명공학의 화장품 브랜드 Snp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단독 팝업 행사 ‘COSKYUN(코스큥)’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행사는 현지 마케팅 기업 PAGE-ONER의 주관 하에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의 복합 문화공간 ‘LAIDOUT SHIBUYA’에서 개최됐다. Snp를 비롯한 국내 유망 뷰티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인플루언서 및 현지 뷰티 소비자를 포함해 총 3,000여 명이 방문해 K-뷰티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행사에서 Snp는 최근 일본 유력 이커머스 플랫폼인 큐텐(Qoo10)에 론칭한 ‘콜라겐 바운스 업 듀얼크림’을 선보였다. 현장 부스에서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화이트샌즈가 일본의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해외 시장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이트샌즈는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전문 온라인 플랫폼 ‘조조타운(ZOZOTOWN)’과 현지 유명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인 ‘로프트(Loft)’에 자사 라인업을 안착시키고 현지 마켓 공략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일본 진출 리스트에는 브랜드의 정체성이 담긴 모자 카테고리를 포함해 우양산 등 여름철 자외선 차단에 특화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들이 포함됐다.특히 화이트샌즈는 일본 전역의 로프트 매장 중 매출 1위 거점으로 꼽히는 시부야점 1층 메인 홀에서 열린 ‘자외선(UV) 대책 특집 기획전’
미국의 전략비축유(SPR)가 4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15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이날 美에너지부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미국의 전략비축유가 3억4030만배럴로 1983년 7월말이후 40여년만에 최저치로 줄어들었다고 보도했다.미국의 전략비축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2023년 7월 바이든행정부가 에너지 쇼크를 방지하기 위해 3억4680만배럴로 피크를 이뤘다.올해들어 트럼프행정부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이후 에너지 가격 안전을 위해 1억7200만배럴를 방출한 바 있다.이 당시 전략비축유는 4억1500만배럴에 달하기도 했다.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로 끌어올리며 31년 만에 ‘금리 1% 시대’를 열었다. 미-이란 전쟁으로 불거진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일본은행은 16일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단기 정책금리를 기존 0.75%에서 0.25%포인트 올린 1%로 결정했다. 일본 기준금리가 1%대에 진입한 것은 1995년 9월 이후 31년 만의 최고 수준이다. 금융시장은 이미 이번 인상 가능성을 상당 부분 반영해온 터라 시장에 큰 충격은 없었다. 일본은행은 2024년 3월 17년간 유지해온 마이너스 금리를 종료한 뒤 같은 해 7월 0.25%, 2025년 1월 0.5%, 2025년 12월 0.75%로 금리를 잇달아 올렸다. 이번 인상으로 마이너스 금리를 벗어난 지 약 2년여 만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전개하는 찜닭 브랜드 ‘두찜’이 대중적인 식재료인 낙지와 칼국수를 조합한 신메뉴 ‘칼낙지찜닭’과 ‘로제칼낙지찜닭’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메뉴는 기존 찜닭 베이스에 통통한 식감의 낙지 원물과 쫄깃한 칼국수 면 사리를 더해, 풍성한 식감과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기본형인 ‘칼낙지찜닭’은 대중적인 선호도가 높은 매콤한 특제 소스를 바탕으로 원재료 간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칼국수 사리는 물론 밥과도 잘 어우러져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라인업에 추가된 ‘로제칼낙지찜닭’은 두찜의 시장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냉감 기능을 강화한 니트웨어를 선보이며 여름 의류 시장 공략에 나섰다.아이더는 냉감 기술을 적용한 '아이스 스웨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니트 특유의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여름철 착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이스 스웨터는 냉감 원사를 스웨터 조직 전반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에는 효성의 냉감 원사를 사용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겉면에는 고슬고슬한 촉감의 소재를 적용해 산뜻한 착용감을 높였다.통기성을 강화한 구조도 눈에 띈다.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도록 짜임 구조와 벤틸레이션 설계를 적용해 여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