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메탄가스 연구전문 스타트업 메텍 홀딩스(MeTech Holdings, 이하 메텍)가 축산 분야 메탄저감 기업인 美 아르키아 바이오(Arkea Bio)사와 메탄캡슐(Methane Capsule)수출 계약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미국 아르키아 바이오는 기후 변화 완화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농업 과학 회사다. 빌 게이츠가 설립한 기후 중심 펀드인 브레이크스루 에너지벤처스(Breakthrough Energy Ventures)로부터 1,200만 달러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메텍홀딩스 박찬목 대표는 “美 아르키아 바이오와 메탄캡슐구매에 관한 수출계약 체결했다. 얼마전 미국 농림부(USDA)에서 8개월간의 엄격한 기술심사를 거쳐 정식 계약 체결에 성공한 것이 결정적인 요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코닥어패럴의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올해 2024년을 코닥어패럴의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고, 첫 글로벌 행보를 중국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미국 코닥(KODAK) 본사로부터 중국을 포함한 홍콩, 대만, 마카오 등 중화권에서의 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코닥’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와 한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을 시작으로, 이후 순차적으로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핵심 소비자는 중국의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20~30대이다. 현지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로 스며든 아웃도
밀리의 서재가 창립 이래 연 매출 560억 원을 돌파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2023년 실적을 공개했다. 밀리의 서재의 2023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 2023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566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49% 증가한 104억 원으로 창립 이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22년 흑자 전환에 성공한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영업이익률을 두 배 이상 개선하며 본격적인 이익 성장 모드를 장착했다. 그 결과 밀리의 서재 2023년 분기별 매출은 1분기 128억 원에서 4분기 161억 원까지 매 분기 꾸준한 상승 곡선을 그
삼성페이가 ‘모바일 신분증’을 탑재하고 삼성월렛으로 재탄생한다.행정안전부와 삼성전자는 20일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에서 모바일 신분증 삼성월렛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실물 신분증과 똑같은 법적 효력이 있는 모바일 신분증인 ‘모바일 운전면허증’과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의 삼성월렛 서비스 개시를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이상민 장관과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고진 위원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이 참석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와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신분증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드웨어 기반의 강력한 보안 솔루션을 통해 모바일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삼양패키징은 2023년 매출액 4,217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제10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김재홍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원료가격의 불안정성 높아지고 시장 경쟁이 심화된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아셉틱 6호기의 성공적인 증설로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며
금호석유화학은 본사 직원들이 종로구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급식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본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배식, 식사 보조, 뒷정리 등을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난 13년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급식 봉사를 해왔으며, 작년부터 도시락 배달 봉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는 등 결식 어려움을 겪는 노인 가정에 대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금호석유화학은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대한 임직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이 같은 봉사를 기획했다. 더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올해 연말까지 여러 차례 진행할 계획이다.한
HR리딩컴퍼니 ㈜ MJ플렉스가 로펌 진현과 ‘법률자문 및 컨설팅과 공동 마케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서울 구로구 MJ플렉스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황진철 로펌진현 대표변호사와 김시출 MJ플렉스 대표이사, 정용희 전무, 김예나린 변호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체결식을 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양사 스탭들과 오찬 모임을 가졌다.MJ플렉스는 1996년 10월 설립된 전문분야 1위 HR아웃소싱기업으로 현재 120여개사에 1,200여명을 파견하고 있다. 방송미디어, 대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업에 HR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의 취업 지원을 위해 힘써온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가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 운영사 북아이피스와 올바른 디지털 콘텐츠 사용 및 신규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아이스크림에듀는 쏠북에 중등 교육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동영상, 전자출판, 출판물 판매 등 북아이피스의 신규 서비스 확장에도 함께 참여하기로 한다. 북아이피스는 제공중인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에서 아이스크림에듀의 중등 콘텐츠를 사용하여 시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올바른 디지털 콘텐츠 이용과 저작권 사용 준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유아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미국 뉴욕에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 흥행에 성공하며 K-뷰티의 명성을 떨친 가운데, 올 한 해 미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호 21 스프링 스트릿(21 Spring Street)에서 메디큐브 팝업스토어를 전체 850 스퀘어피트(약 24평) 규모의 독립샵 형태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가 진행된 소호(SoHO)는 미국 전역에서도 트렌디한 패션 및 뷰티 브랜드가 밀집된 지역으로 유명하다. 에이피알은 2024년 메디큐브의 혁신 뷰티테크와 K-뷰티 트렌드를 선보이고자 해당 지역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Jelly-luJah! Yo
스카이랩스(대표 이병환)가 오므론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양사는 본 협약을 통해 스카이랩스의 기술력과 오므론의 글로벌 인프라를 바탕으로 스카이랩스의 카트 비피에 대한 글로벌 유통 및 사업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카트 비피는 반지형 연속혈압측정 의료기기로, 환자의 착용만으로 24시간 혈압 변동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제품이다. 작년 해당 기능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고, 최근 전세계 최초로 24시간 연속혈압측정기(ABPM), 침습형 동맥혈압측정법, 표준 청진법 비교에서 정확도를 검증하여 각각 KCJ(Korean Circulation Journal)와 네이처과학학술지(Nature Scientific Reports), 대한의학회
KT는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을 통해 세계 디자인어워드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KT는 지난 1년 간 ‘바이브런트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니TV 올인원 사운드바와 KT WiFi 6D, 하이오더2 총 3가지 제품을 공개했다.해당 프로젝트는 고객과 고객을 둘러싼 환경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숨겨진 고객 니즈를 발굴해 디바이스 디자인을 고객 중심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KT는 설명했다.KT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또 일본 ‘굿 디자인’과 ‘유러피언 프로덕트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도 연이어 수상했다고 덧붙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 주관 ‘기후변화대응·물 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2023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선택소비재 부문’에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CDP 기후변화대응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와 관련해 글로벌 2만 30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한국타이어는 리더십(A-) 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이전에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5회 수상한 바 있다. 또 지난 2018년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CDP ‘서플라이어 인게이지먼트 리더 보드’에 편입되기도 했다.한국타이어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자리하고 있
충청권을 대표하는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사명을 ㈜선양소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맥키스컴퍼니는 백 년 기업을 향한 도약의 첫걸음으로 사명 변경을 단행했다. 소주 회사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국내에서 소주를 제일 잘 만드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5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해 3월 출시한 국내 최저도수(14.9도), 최저 칼로리(298㎉)의 ‘선양’소주가 파격적인 행보로 시장을 선도하며 대기업에 맞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도 사명 변경의 배경이 됐다. 선양소주는 앞으로 ‘선양’의 저변 확대와 함께 미얀마에서 가동 준비 중인 해외공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