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해외 전시회 단체관 운영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수출 역량이 부족한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이 실제 수출 상담과 업무협약 체결로 이어지면서 지역 기업들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시는 9일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과 태국 방콕 식품 전시회(THAIFEX 2026)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 12개사가 총 326건, 약 3000만 달러(약 45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시는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단체관을 운영하며 부스 임차비와 장치비의 80%, 편도 운송비, 통역 지원 등을 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8일 대전 대종로 소재 성심당을 방문해 임영진 대표에게 경제총조사의 필요성과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조사 참여를 당부했다.국가데이터처는 경제총조사가 국가 경제정책 수립뿐 아니라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에도 활용되는 기초 통계라고 밝혔다. 현재 온라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12일부터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버거킹이 골든피스와 디저트 ‘킹퓨전’ 2종을 오는 11일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명품 약과로 주목받고 있는 골든피스의 맛과 비주얼을 킹퓨전 스타일로 재해석해, 디저트를 버거킹 매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킹퓨전은 ‘흑임자 킹퓨전’과 ‘말차 킹퓨전’ 2종이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베이스에 흑임자와 말차 소스를 더하고, 골든피스의 시그니처 로고 모양을 형상화한 미니 약과를 토핑으로 올렸다. 바닐라 즙청 공정을 거친 약과를 더해 식감과 비주얼을 동시에 완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출시 당일인 11일에는 서울 용산구 골든피스 한남점에서 ‘킹퓨전 X 골든피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라운지는 두 브랜드의 협업 콘셉
노랑푸드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QC 우수매장’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QC 우수매장’ 인증제는 전국 가맹점을 대상으로 분기별 QSC 정기 점검을 실시해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인 매장을 선정·인증하는 제도다. QSC는 품질(Quality), 서비스(Service), 청결(Cleanliness)을 의미한다.증 매장에는 공식 인증 배너, 명패, 인증 스티커 등 시상물이 제공되며, 고객 접점에서 매장의 운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노랑통닭은 QSC 평가 결과를 종합해 분기마다 최우수 6개 매장과 우수 12개 매장 등 총 18개 매장을 선정한다. 이번 분기 최우수 매장에는 ▲해운대우동점 ▲청주용암점 ▲대구칠성
헤이프(HAPE)가 대표 캐릭터 IP인 ‘햄깅’을 활용한 신규 협업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IP 사업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최근 하이볼 제품 협업을 통해 캐릭터 IP의 활용 범위를 식음료 분야까지 넓혔다고 밝혔다.햄깅은 SNS를 중심으로 성장한 디지털 캐릭터다. 단순한 외형과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굿즈로 팬층을 확보해 왔다.특히 현대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캐릭터 특성이 밈 콘텐츠와 결합되면서 독자적인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햄깅이 딸기하이볼’은 캐릭터의 개성을 제품 패키지에 적극 반영한 협업
코스피 지수가 미국발 반도체 쇼크에 8%대 급락하며 단숨에 7400선까지 내려앉았다. 코스닥 지수도 9% 넘게 하락 마감하며 약세를 보였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개장 직후 8% 넘게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 발동됐다.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지난 3월 4일과 같은 달 9일에 각각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이후 3개월 만이다.서킷브레이커 해제 직후인 오전 9시 34분 45초에는 코스피
컴포즈커피는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 신메뉴와 디지털 캠페인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행사는 9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성수동 성수코리아IT점에서 열린다. 김원훈은 매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 고객에게 '연유 수박 팥빙'을 직접 전달하며 고객들과 만날 예정이다.컴포즈커피는 행사와 함께 컵빙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연유 수박 팥빙'과 '인절미 컵빙'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연유 수박 팥빙은 수박 과육과 팥, 연유를 담아 한 컵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메뉴다. 인절미 컵빙은 우유와 곡물을 활용
오비맥주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6월 한 달간 광주, 이천, 청주 3개 생산공장에서 환경정화 및 친환경 실천 활동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오비맥주 광주공장은 지난 4일 박재연 광주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영산강 일대 하천 정화 활동을 벌였다.이천공장은 오는 14일 김두영 이천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복하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같은 날 청주공장에서도 이철우 청주공장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청주시 서원구 외천천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계기로 각 생산공장별 특성과 지역 환경에 맞춘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는다.8일 신세계그룹은 “정 회장이 신세계프라퍼티의 각자대표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이후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 선임안을 통과시키는 절차를 밟게 된다. 다시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각자대표로 임명하면 최종 선임된다.이마트는 올해 정기임원 인사 때 정 회장을 각자 대표로 내정한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할 계획이다.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
시몬스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오는 2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7층 행사장에서 있다.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 모델 ‘켈리’, ‘마리옹’, ‘루실’, ‘브리짓’을 필두로 뷰티레스트 ‘지젤’ 등을 체험할 수 있다.프레임도 함께 전시된다. 패브릭 소재에 벨벳 파이핑 포인트를 더한 ‘라시드’,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 패브릭 ‘아를라’,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마르피’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시몬스는 2024년 국내 제조·생산 업계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항공기 제트 엔진과 고속철도 디스크 브레이크 등 특수 소재 바나듐을 적용했다.또 국내 브랜드 중 유
생활가전 브랜드 뮈센이 기존 밀대걸레의 사용 방식을 새롭게 재정의한 신제품 '뮈센 제로터치 밀대걸레'를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청소 도구에서 불편함으로 꼽히던 손 오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노터치, 원터치 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로터치 기술을 적용해, 청소 전 과정에서 손이 도구나 오염물에 닿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자동 펌프 웨팅 시스템을 탑재해 물 공급 방식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별도의 통에 걸레를 담그거나 손으로 물을 뿌리는 번거로움 없이, 필요한 순간 자동으로 적정량의 수분을 공급받을 수 있어 물청소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세척 구조 역시 일반 밀대걸레와
폴리페놀팩토리가 8일 ‘그래비티 PDRN 헤어 리커버리 샴푸’를 출시했다.이날 오전 폴리페놀팩토리는 신원료 및 신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신제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한 PDRN은 재생력이 뛰어나, 화장품, 의약품 원료로 각광 받아왔다.폴리페놀팩토리 관계자는 “PDRN 순도가 높고, 대량 배양에 쉬운 해양 미세조류를 활용해 KAIST 기술 기반으로 추출에 성공한 ‘해양 미세조류 유래 PDRN’ 신 원료와 이를 모발 속에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게 하는 ‘코아세르베이트 전달 기술을”설명하면서 “신제품에 새로운 원료와 기술을 적용한 ‘Coacervate Adhesive PDRN complex’을 10만ppm 고함량으로 담아, 세정 후에도 성분의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안병길 사장이 임기 반환점을 맞아 선박 유동화 상품 상장, 선주사업 확대, 해운거래소 설립 등 대한민국을 글로벌 해운강국으로 견인하기 위한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안 사장은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열린 '2025년 선박금융 현황'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해진공의 미래 비전으로 '금융을 기반으로 한 종합해양진흥기관'을 선포하며 세 가지 핵심 일에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가장 먼저 가시화되는 성과는 전 국민이 선박을 기초자산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선박종합투자'의 시범 사례다. 해진공은 메리츠금융그룹과 함께 400억원 규모의 선박 유동화 상품을 설계 중이며, 오는 9월 KRX(한국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