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종합 솔루션 기업 비엔엠컴퍼니와 프로 게임단 농심 레드포스의 합자 법인 이스포츠그라운드의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 공동대표 서희원, 오지환)이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주성필, 이하 BIC 조직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6월 12일 서울 구로구 농심 이스포츠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오는 8월 개최되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드웨어 인프라 제공 및 공동 마케팅 부문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지난 2015년 첫 포문을 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은 매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다. 평소
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달에만 두 번째로 동일한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스룸 작업자 중 1명은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K하이닉스는 화재 직후 혹시 모를 가스 누출 상황에 대비
대상이 지난 11일 오산공장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산업안전감독관 현장체험 교육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교육에는 산업안전감독관 20명이 참여해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고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안전보건 관리활동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밀폐 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체험했다.대상은 대표이사 직속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통합관리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사전 위험성 검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실제로 전국에 위치한 대상의 생산공장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공
오뚜기가 반죽 과정이 필요 없는 ‘한입전’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한입전은 ▲한입 오징어부추전 ▲한입 김치전 ▲한입 감자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한입 오징어부추전’은 오징어와 부추, 국산 청양고추를 넣었다. ‘한입 김치전’은 김치와 배추, 양배추를 넣어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한입 감자전’은 감자와 전분을 배합해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구현했다.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한 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별도의 반죽 준비 없이 바로 구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한식 메뉴 고유의 맛은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
롯데칠성음료 에너지드링크 브랜드 ‘핫식스 더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이하 월디페)는 ‘마시멜로’와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이자 DJ ‘제드’, 트랜스 장르의 스타 ‘아민 반 뷰렌’ 등 10명의 헤드라이너가 무대에 오른다.롯데칠성음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월디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핫식스 더킹에 대한 브랜드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팬들과 공유하기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올해 부스 콘셉트는 ‘Who’s THE KING?(누가 월디페의 왕인가?)’다. 부스에서는 올해 선보인 신제품 ‘핫식
건설공제조합이 보증신청과 내부 문서관리 등 주요 업무에 인공지능을 단계적으로 적용한다.건설공제조합은 'CG-AX 업무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CG-AX는 인공지능 전환을 뜻하는 AI Transformation을 조합 업무 환경에 맞춰 구현하는 플랫폼이다. 조합은 고객 업무 편의와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반 시스템부터 마련할 계획이다.건설공제조합은 AI 도입 과정에서 보안과 데이터 정확성을 우선 과제로 정했다. 조합은 보증과 융자 등 금융 데이터를 다루는 기관이다. 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사내 구축형 방식인 온프레미스를 기본 구조로 선택했다. 외부 클라우드 모델도 일부 연계한다. 조합은 하이브
CJ제일제당이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인터브랜드가 평가한 CJ제일제당의 브랜드 가치는 1조 1866억 원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전체 기업 중 22위에 올랐다. 소비재(FMCG) 기업 가운데 1위다.인터브랜드는 1974년 설립된 브랜드 컨설팅 그룹이다. 2013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을 선정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14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선정된 것은 CJ제일제당이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신뢰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
농심이 오는 15일 음료 신제품 ‘파워오투 망고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파워오투의 상징인 ‘스포츠캡’ 용기를 적용했다. 스포츠캡은 개봉 후에도 산소가 빠져나가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거꾸로 뒤집어도 내용물이 흘러내리지 않아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 휴대하기 편리하다.농심 관계자는 “파워오투에 대중적인 망고 향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한 제품”이라며, “신제품을 통해 여름 성수기 스포츠음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코람코자산신탁이 SK디앤디와 서울 강남역 인근에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프라임오피스 개발을 추진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12일 서울 서초동 1323번지 일원에서 '강남역 L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강남역과 가까운 서초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2구역에 있다. 코람코자산신탁은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업무·상업 복합시설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상 구역면적은 약 5300㎡다. 연면적은 약 2만 평 규모로 계획됐다. 건물은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조성된다. 기준층 전용면적은 약 500평이다. 층고는 4.5m, 천정고는 3m 수준으로 설계된다. 대형 로비와 편의시설, 약 390대 규모 주차장도 계획에 포함됐다.강남역 일대는 테헤란로 업
쿠팡이츠가 치킨 브랜드와 최대 6000원 할인과 배달비 0원 혜택을 제공하는 ‘오 필승 골이야’ 치킨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쿠팡이츠는 오는 28일까지 BBQ, 네네치킨, 멕시카나치킨, 노랑통닭,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 등 5개 브랜드와 협업해 주차 별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차별 참여 브랜드는 △BBQ·네네치킨(8일~14일) △멕시카나·노랑통닭(15일~21일) △후참잘·네네치킨(22일~28일)이다.모든 쿠팡 회원(일반회원 포함)에게 참여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매 주문 배달비 0원’ 혜택 또한 동일하게 적용된다. 별도로 와우회원에게는 4000원 할인 쿠폰(1일 1회)을 선착순 제공한다.한국 축구 국
K-FINCO 회원사들이 가나를 거점으로 서아프리카 건설·인프라 시장을 살피는 자리를 가졌다.최고조 주한 가나대사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 조찬 세미나에서 가나와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 전략을 강연했다. 포럼은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회원사를 중심으로 꾸려진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한국과 동아프리카 국가 사이의 건설·인프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최 대사는 가나를 서아프리카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제시했다. 가나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본부가 있는 국가다. 25세 미만 인구 비율도 57%에 이른다. 최 대사는 "가나는 젊은 인구 구조와 안정적인 민주주
NS홈쇼핑이 오는 13일 경기 성남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열리는 '제31회 성남시 환경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 '손바닥 농장 팜팜' 운영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손바닥 농장 팜팜'은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먹이사슬과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모기 OUT! 시나몬스틱 가랜드 만들기', 제로웨이스트 미션을 수행하는 환경 방탈출 프로그램 '시드코드: 지구를 구할 마지막 암호', 식품별 탄소발자국을 비교하며 저탄소 식생활을 알아보는 '지구별 탄소발자국 마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도시양봉의 중요성을 알아보는 '도심 속의 꿀단지', 밀랍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서울푸드 2026'이 개막 초반부터 대규모 수출 상담과 계약 성과를 기록하며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서울푸드 2026은 개막 이틀째인 지난 10일 기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3993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상담액은 약 8억762만 달러(약 1조2341억 원), 계약 추진액은 약 2억32만 달러(약 3060억 원)로 집계됐다.현장 계약도 이어졌다. 전시회 기간 체결된 계약은 13건, 약 221만 달러 규모였으며 향후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은 19건, 약 27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주최 측은 전시 종료 시점까지 성약과 MOU 규모가 당초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46개국 288개 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