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영남권 산업단지 근로자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5일 창원 동전산업단지와 30일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특설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음악회는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후 7시부터 약 90분간 펼쳐지며, 퇴근 후 근로자들과 가족 단위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사회와의 교감을 확대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공연 라인업은 웨스턴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국악 기반의 전통예술 공연 ‘연희 Connect 이을’, 그리고 가수 이기찬, 알리, 뮤지컬 배우 차지연 등 대
나우동인컨소시엄은 츨품작 포레스케이프(FORETscape)가 대구시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는 국내외 설계사무소 29개사가 참여해 총 14개의 작품이 제출되며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중 5개 작품이 2차 심사를 통과했고, 나우동인 컨소가 최종 승리자가 됐다. 나우동인 컨소에는 나우동인건축, 에이앤유디자인그룹, 기단건축사사무소 등 3개사가 참여하였다.대구시 신청사는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연면적 11만6천95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2026년 말 착공하여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4천500억원을 투입한다.나우동인 컨소시엄의 설명에 따르면, 포레스케이프는 '대구
KT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한 소액결제 해킹 피해 규모가 당초 278명에서 362명으로 확대됐다. 누적 피해 금액도 1억 7000만원에 2억 4000만원으로 늘었다. KT는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 관련 최초 침해 및 개인정보 유출 신고에 따른 1차 발표 이후, 추가로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고객 보호 조치를 이행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1차 발표했던, VOC(고객 문의) 기반의 조사 결과에 신뢰도를 더하기 위해 6월부터 ARS 인증을 거친 소액결제 건을 전수 조사하고, 결제 패턴과 통화 패턴을 결합해 면밀히 분석해왔다. 이 중 불완전 로그가 발생한 사례를 선별한 뒤, 해당 고객이 접속했던 초소형 기지국 정보를 종합해 의심
삼성이 5년간 6만명을 채용하는 등 삼성 SK 현대차그룹 포스코 등 주요 그룹들이 일제히 대규모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향후 5년간 6만명(연간 1만 2000명)을 신규 채용해 미래 성장사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주요 부품사업, 미래 먹거리로 자리 잡은 바이오 산업, 핵심기술로 급부상한 인공지능(AI) 분야 등에 집중해서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SK그룹도 연말까지 상반기 채용 규모에 버금가는 4000여명을 추가로 채용해 올해 채용 규모를 총 8000여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SK는 연구개발(R&D), 인공지능(AI), 기술개발 등 분야에서 멤버사별 채용에 나선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총 7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에는 청년 채용 규모를 1만명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대차그룹의 채용은 글로벌 모빌리티 퍼스트무버의 위상을 확보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국내 연관산업의 고용 유발 효과까지 감안하면 관련 산업의 전체 채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의 청년 신규 채용은 전동화 및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가속화 등 미래 신사업 분야에 집중된다. 경쟁력 있는 신규 차종 개발, 품질·안전 관리 강화, 글로벌 사업 다각화, 브랜드 가치 증대를 위한 인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기기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안경을 선보였다.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타는 이날 연례 개발자 행사인 '메타 커넥트(Meta Connect) 2025'를 열고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라는 새로운 스마트 안경을 공개했다.가격은 799달러부터 시작하며, 오는 30일부터 일부 매장을 시작으로 본격 판매가 시작된다.마크 저커버그 CEO는 "이 안경은 여러분이 보고 듣는 것을 AI가 보고 듣고, 여러분이 이미지나 동영상과 같은 원하는 것을 AI가 생성할 수 있는 유일한 폼팩터(기기)"라고 말했다.이어 "이 안경은 레이밴 특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갖췄으며, 고해상도 디스플
LG전자가 전사 차원의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술렁이고 있다. 가전 사업에 전념해 온 LG전자마저 글로벌 사업환경이 녹록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삼성전자 가전사업뿐만 아니라 타 업종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 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TV 사업을 담당하는 MS사업본부에서 먼저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선데 이어 이번에는 전체 사업부의 만 50세 이상 구성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LG전자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5.5% 급등하고 있지만 반길 수만은 업는 분위기이다.LG전자의 이같은 극약처방(?)은 중국발 저가공세와 글로벌 경기침체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환경 경영 내실화를 위한 시스템 구축 및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인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폴리켐 등 주요 계열사들은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18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인다. 먼저, 국가 순환경제 정책 대응의 일환으로 기업의 자원 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국제 지표인 ‘폐기물 매립
2025년 9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순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의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6
김진애 신임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공간 민주주의 실현과 건축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대전환을 선언했다.김진애 신임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이 17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좋은 건축과 도시를 시민이 함께 만들고 누리는 ‘공간 민주주의’ 실현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건축과 도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8기 국가건축정책위원장에 공식 취임했다.김 위원장은 건축이 시민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일방향적 정책이 아닌 대중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명품 랜드마크 같은 허영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좋은 건축과 도시를 시민이 직접 만들고 누릴 수 있도록 정책 방
정부가 수도권 13만5000호 공공주택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 속도전을 선언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7일 이상경 제1차관 주재로 ‘공공주택 공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수도권 13만5000호 착공 목표를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과 2025년 상·하반기 공공주택 공급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 등 주요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2024년부터 정례적으로 각 기관의 공공주택 공급 계획 이행 현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이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수도권 13만5000호 착공 목표는 국민 체감 효과가 큰 만
대우건설은 17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결의대회는 전 현장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마련됐으며, 김보현 사장과 심상철 노동조합 위원장이 함께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대회에는 본사 경영진뿐 아니라 전 현장 근로자들이 동시에 참여해 안전문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결의대회의 핵심은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CLEAR 프로그램이다. CLEAR는 ▲헌신(Commitment) ▲소통(Listen&Speak) ▲위험 제거(Eliminate) ▲감사(Appreciate) ▲관계 개선(Relationship)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글로벌 컨설팅 기업 JMJ의 ‘IIF(Incident & Inju
LG가 한국판 ‘유레카 파크(CES 스타트업 전시존)’를 열고,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LG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개최한다. LG의 미래 사업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는 물론 로봇, 우주산업,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LG의 R&D 혁신 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