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오토모티브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과 글로벌 데이터 분석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가 발표한 '2026 세계 최고의 고성장 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 순위에서 93위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타임과 스태티스타가 올해 처음 발표한 순위다. 성장성과 재무 안정성, 주가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기업 1000곳을 선정했다.DN오토모티브는 전체 순위 93위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분야에서는 세계 3위를 기록했다.선정 기업에는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들이 포함됐다. 정보기술(IT)·반도체 분야에서는 엔비디아가,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로켓 랩과 인튜이티브
인스웨이브가 LG CNS와 코어뱅킹 현대화 웹단말 전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 규모는 98억7500만 원으로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이번 사업은 금융권 코어뱅킹 시스템 현대화 과정에서 웹 기반 단말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인스웨이브는 해당 사업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관련 기술을 공급할 예정이다.계약 금액은 인스웨이브의 최근 연결 기준 매출액 389억5802만 원의 25.35% 수준이다. 단일 계약으로는 회사 연간 매출의 상당 부분에 해당하는 규모다.인스웨이브는 공시를 통해 발주사와 수금 조건 변경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세부 조건
신협중앙회가 '2026년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을 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협동조합이 직접 기획한 사회공헌 및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지역 신협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된다. 협약식은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진행됐다.올해 프로젝트에는 전국 130개 협동조합이 신청했다. 신협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협동조합을 선정했으며 총 1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협동조합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을 수행하게 된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이 여름철 사용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 '순수한면 쿨링브리즈'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여름철 생리 기간 중 열감과 습기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생리대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순수한면 쿨링브리즈는 커버 표면에 시어서커 패턴을 적용했다. 피부와 맞닿는 면적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여 답답함을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시어서커 원단의 엠보 구조에서 착안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밝혔다.냉감 기능도 적용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물이 닿은 뒤 1분 후 흡수 온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6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맞춰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 제품 구매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000만 원 규모의 뷰티지원금을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기획세트' 구매 고객이다. 회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 각각 1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피부 관리와 관련한 서비스 이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행사 제품은 잡티세럼 40㎖ 본품과 20㎖ 추가 용량, 미간 아이패치 3매로 구성됐다. 아이소이는 행
비트코인 가격이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사가 3년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소식에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2일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전 1시40분(미 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3.7% 넘게 급락하며 7만617.90달러에 거래되며 7만달러선이 위협받고 있다.스트래티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32개의 비트코인 매도했다고 가상화폐 규제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스트래티지사는 2022년 하반기부터 비트코인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이번 매도는 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스트래티지사는 5월 31일 기준 84만3706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평균 매입가격은 7만5699달러로, 현재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상권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 중구에 위치한 70년 전통 음식점 '강서면옥'을 방문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농협은행 박광원 서울중앙사업부 본부장과 황의경 기업성장지원부 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점포 운영 고도화 방안을 비롯해, 농협카드 플랫폼인 NH pay의 'CATCH(할인쿠폰 제공)' 서비스를 활용한 홍보 및 고객 유치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아울러 7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문화자산으로서의 의미를 확산하고자 '서울미래유
하루 단위로 쓸 수 있었던 연차 유급 휴가를 내년부터는 시간 단위로 쪼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시간 단위 연차 사용 외에도 근로 시간이 4시간인 경우 근로자가 휴게 시간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명시적으로 요청한 때엔 휴게 시간 없이 즉시 퇴근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또 사용자가 연차 유급휴가의 청구·사용을 이유로 해고나 불리한 처우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이 명시됐다.이번 개정안에는 노·사·정이 참여하는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합의 내용이 반영됐다.시행 시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에너지 산업의 기술 변화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었다. 삼성E&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졌다.세션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지속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바티칸 시국에서 하버드대학교와 손잡고 ‘2026 아동 희망 증진 국제포럼’을 추진한다고 전했다.본 포럼은 전 세계 미래 세대가 겪고 있는 빈곤과 교육 불평등, 분쟁, 기후변화, 정서적 고립 등 다각적인 글로벌 사안을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공조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수립하고자 기획됐다.현장에는 인도주의 활동가 및 보건, 정책, 교육계 인사들이 집결해 아동의 정서적 웰빙 향상을 위한 공조체계를 논의한다. 일시적인 구호 활동에서 탈피해 아동의 자생적 회복력과 존엄성을 장기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글로벌 매트릭스 정립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중
인구 46만 명의 작은 나라 브루나이가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고소득 할랄 시장 거점으로 떠올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브루나이 외식기업 KB COMPANY SDN BHD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마스터 프랜차이즈는 현지 파트너가 일정 지역에서 브랜드 운영권을 갖고 매장 개설과 운영을 맡는 방식이다.브루나이는 시장 규모만 놓고 보면 대형 국가는 아니다. 하지만 동남아시아에서 구매력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석유와 천연가스 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1인당 국내총생산은 약 3만 달러 수준이다. BBQ가 브루나이를 단순 출점지가 아니라 고소득 할랄 외식시장으로 보는 이유다.현지 외식시장에는 이미 맥도날드, 피자
인천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첫 단추가 될 선도지구 공모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총 21개 구역, 4만6100호 규모가 신청서를 제출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2일 지난해 12월 구월지구, 연수·선학지구, 만수1·2·3지구, 갈산·부평·부개지구, 계산지구 등 5개 노후계획도시를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실시하고 지난 1일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결과 노후계획도시기본계획(안)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39개 구역 가운데 21개 구역이 신청에 참여했으며 총 4만6100호 규모가 접수됐다. 평균 주민 동의율은 76% 수준으로 집계돼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구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