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미식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컬리너리 워크숍을 열고 프리미엄 돈육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섰다.아그로수퍼는 지난 14일 서울 서래마을 ‘이원일 식탁’에서 이원일 셰프와 함께 쿠킹·미식 전문 크리에이터 대상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밀도 높은 돼지고기 이야기’를 주제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돈육 관련 전문 지식과 함께 아그로수퍼 돈육을 활용한 요리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쿡앤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원일 셰프는 국내 돼지고기 역사와 최근 돈육 소비 트렌드, 품종별 특징, 부위별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미식 콘텐츠 제작자들을 중심
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이 여름 시즌을 맞아 해변과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휴양 경험을 강화한다.하얏트 리젠시 나트랑은 최근 휴식과 미식, 웰니스 경험을 중시하는 여행 수요 확대에 맞춰 라이프스타일 중심 호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베트남 나트랑은 최근 단순 관광지를 넘어 여유로운 체류형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바다와 도심이 공존하는 입지와 비교적 긴 체류 일정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호텔은 나트랑 중심부 뜨란푸 거리에 위치해 해변 접근성이 뛰어나며 트람 후옹 타워와 야시장, 중앙 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도 인접해 있다.외관은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배의 실루엣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형 구조로
아산나눔재단이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초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2026 배치 프로그램 참가팀 15개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아산 유니버시티는 대학과 대학원 기반 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기후테크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약 7개월 동안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와 해외 시장 검증, 창업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올해 선정된 기업은 뉴톤, 다시물결, 리피드, 비티에너지, 사이클엑스, 어핀, 에어로봇 프론티어스, 에이피그린, 엑스센트리, 엔클라이언, 원디그리, 지오그리드, 텍스타일리, 플랜트너, 홀트에너지 등 15개
D2C 아트테크 커머스 플랫폼 ‘뚜누’를 운영하는 아트라미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선정됐다.아트라미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추천을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아트 커머스 엔진 개발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을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 아트 IP 확장 기술과 2D 실감형 공간 합성, 수요예측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핵심은 작가 원작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확장하는 기술이다. 소비자가 자신의 공간 안에 제품을 가상 배치해볼 수 있는 공간 합성 기능도 함께 개발된다. 판매 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RTD(Ready To Drink) 형태의 기능성 음료 ‘콜라겐 워터’ 2종을 출시하며 이너뷰티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서울우유는 신제품 ‘나만 사랑해 콜라겐 워터’ 복숭아·레몬 맛 2종을 선보이고 기능성 음료 라인업을 강화한다고19일 밝혔다.최근 건강 관리와 피부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너뷰티 시장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가 2019년 7000억 원에서 2023년 약 1조 원으로 확대된 데 이어 최근에는 2조 원 규모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우유는 이러한 소비 흐름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는 RTD 음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신제품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출시 열흘 만에 누적 판매량 4만 개를 넘어섰다.파리바게뜨는 지난 6일 선보인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이 가정의 달 선물용 디저트 수요와 맞물리며 빠른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약 20초당 1개씩 판매된 수준이다.제품은 당 함량을 낮춘 설계와 원재료 차별화를 앞세웠다. 100g당 당류를 5g 미만으로 구성해 부담을 줄였으며, 유럽 전통 방식으로 제조한 100% 발효버터를 사용했다. 발효버터는 일반 버터 대비 깊은 풍미와 은은한 산미가 특징이다.반죽에는 숙성 쌀누룩에서 얻은 쌀풍미액을 더했다. 이를 통해 단맛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웰더마가 일본 K뷰티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웰더마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LLECTION with KCON JAPAN 2026’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CJ ENM이 주관하는 글로벌 K컬처 축제로 K팝 공연과 함께 K뷰티, K푸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는 국내외 50개 기업이 참여했다.웰더마는 이번 전시에서 허브 톡스 필링팩과 PDRN, 콜라겐 라인 등 기능성 성분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허브 톡스 필링팩은 피부 진정과 각질 케어를 동시에 강조한 제품으로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PDRN 라인 역시 고보습 기능을 앞세워 일본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와 클리오가 공동 기획한 ‘에이블리 라벨’ 첫 상품을 출시한다고19일 밝혔다.에이블리 라벨은 에이블리가 브랜드사와 함께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컬래버레이션형 PB 라인업이다. 플랫폼 내 취향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수요를 분석하고, 브랜드사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에이블리는 생산과 재고 관리, 마케팅 등을 맡고 브랜드사는 상품 기획과 개발에 집중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파트너사의 재고 부담과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첫 협업 브랜드는 클리오다. 양사는 잘파세대를 겨냥해 모공 커버 기능을 강화한 쿠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 대상 생활안정자금 융자 제도를 상시 신청 방식으로 전환한다. 긴급 생활비와 주거비 수요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융자 사업’ 신청 체계를 올해 한시적으로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한다고19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이 가능해 실제 자금 수요 시점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재단은 신청 기간 제한을 없애면서 예술인이 생활비나 전세보증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생활안정자금 융자는 의료비와 부모요양비,
주요 기업들이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에 나서며 하반기 인재 확보 경쟁에 돌입했다. 실무 경험과 정규직 전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인턴십 수요가 확대되면서 기업별 모집도 이어지고 있다.진학사 캐치는 19일 주요 기업들의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현황을 공개했다. 현재 세방그룹과 대한항공, 컴투스, 교보증권, 레진엔터테인먼트, 당근 등이 채용을 진행 중이다.세방그룹은 오는 25일까지 신입·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세방과 세방리튬배터리, 세방산업, 세방전지 등이 참여한다.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 면접 등을 거쳐 인턴십과 최종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대한항공은 오는 26일까지 하계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
생활용품 브랜드평판 2026년 5월 조사에서 다이소가 1위를 차지했다. 쿠팡과 이마트가 뒤를 이으며 생활밀착형 유통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9일 생활용품 브랜드 2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기간은 2026년 4월19일부터 5월19일까지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생활용품 브랜드 빅데이터는 총 7637만9592개다. 이는 지난 4월 조사 대비 9.69% 감소한 수치다.생활용품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반복 구매 수요가 꾸준한 분야로 꼽힌다.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 확대와 친환경 소비 흐름이
형지I&C는 남성복 브랜드 예작과 여성복 브랜드 캐리스노트를 중심으로 냉감 기능성 상품군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이른 더위와 장기화되는 여름 시즌 영향으로 냉감 기능성 의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형지I&C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강화한 제품을 통해 여름 시장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남성복 브랜드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통해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출시했다.해당 시리즈는 소재 특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라인으로,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예작은 제작 과정에서 물에 녹는 성질의 용해사를 활용해 원단 사이에 미세 공기층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5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19일부터 5월19일까지 국내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5581만8652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 지표 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은 국내 자산운용사 44개 브랜드다.2위는 삼성자산운용, 3위는 KB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이어 한화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었다.연구소는 최근 자산운용 시장이 ETF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투자 확대 흐름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