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블렌딩한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트리플베리·파인애플망고)’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기존 쨈류 시장 제품군 대비 담 함량을 30% 낮춘 것이 특징이다.‘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트리플베리쨈’은 딸기에 라즈베리와 크랜베리를 더했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파인애플망고쨈’은 망고에 파인애플을 더해 열대과일의 향과 과즙을 담았다.신제품 2종은 빵에 발라 간편하게 즐기는 것은 물론, 요거트나 와플에 곁들이거나 음료에 활용하는 등 즐길 수 있다.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쨈’ 2종은 당 부담은 낮추면서 두 가지 이상의 과일을 조화롭게 담아 색다른 풍미를 즐길 수
롯데웰푸드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롯데의료재단의 ‘마음충전 간식박스’ 후원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하남 보바스병원 입원 환자 및 보호자, 어린이재활센터 환아 등 약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6월 카스타드, 마가렛트, 롯샌, 크런키 데빌 등 대표 인기 제품 총 232박스 전달을 마쳤다. 지원 물품은 올해 12월까지 병원 내 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대상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롯데웰푸드는 지난 27일 경기도 하남시 소재의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를 찾아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전개했다.‘닥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 초반까지 하락해 1년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월말에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집중된데다, 장막판 커스터디(수탁) 달러 매도세까지 가세한 영향이 컸다.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8.4원(0.61%) 내린 1372.5원(오후 3시 30분 종가기준)에 거래를 마쳤다.이는 지난해 7월24일(종가기준 1367.2원) 이후 최저치다. 장중에는 1371.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 역시 작년 7월25일(장중기준 1370.9원)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은행권의 한 외환딜러는 “전반적으로 월말 네고세가 강했다. 글로벌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탓에 장중 낙폭을 줄이기도 했지만, 장 마감 무렵 중공업체 네고물량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서울 방배동에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약 9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은 ‘네이버후드 럭셔리’라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가까운 일상 속에서 시몬스의 브랜드 가치와 제품을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갤러리 최초로 스토어에 ‘웰컴 라운지’를 조성했다. 제품을 본격적으로 체험하기에 앞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패션 하우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영국의 유서 깊은 벽지 브랜드 콜 앤 선이 협업한 골드 컬러의 ‘앱센스 오브 로지스 모아레’ 패턴 벽지를 사용했다. 여기에 직물 러그와 넓은 소파 등을 배치해 고급스럽고 아늑한 느낌을 연출했다.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28일 구성원 대표 6명과 회사 대표 6명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마음협의회는 구성원 대표와 회사 대표가 참여해 근무환경과 복지, 현장 운영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향을 함께 마련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공식적인 노사협의회이다.홈플러스익스프레스는 지난 6월 23일 새로운 운영 체제로 출발한 이후 전국 284개 점포의 상품 공급과 매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집중해 왔다.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5월 23일부터 6월 22일까지와 비교해 14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객수는 100%, 객단가는 23% 늘었으며, 신선식품과 공산품 매출도 각각 167%, 187%
LG그룹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계열사별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LG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부산, 경남, 전남·광주 등 남부 지역의 복구 활동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의 신속한 시설 복구와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LG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 구호의류,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도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재난 상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내 여성 리더들의 시야를 넓히고 조직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리더십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28일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가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쉬어로즈 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성 리더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쏟아온 진옥동 회장의 뜻에 따라 추진했다. 신한금융은 여성 리더들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경험을 접하며 다각적인 관점을 갖출 수 있도록 매년 리더십 특강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강연에는 KNN방송교향악단 서희태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
아이지에이웍스(대표 마국성)가 3,400만 규모의 오프라인·디지털 행동 데이터를 집약한 AI 파운데이션 모델 ‘WorksFM’을 공개하고 대규모 행동 모델(LBM) 사업에 착수했다.단어 연쇄를 학습하는 LLM과 달리 LBM은 실제 소비자의 일련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상태와 미래 선택지를 예측한다. ‘WorksFM’은 모바일 앱 조작, 결제 이력, 위치 이동, 광고 반응, TV 시청 데이터를 포괄해 학습한다.아이지에이웍스는 8월 27일 ‘스노우플레이크 월드투어 서울 2026’에서 SCI(Synthetic Consumer Intelligence) 및 WorksFM의 기술 체계를 공개했다. 전 세계 23개 도시에서 순회 개최되는 해당 콘퍼런스는 ‘Making AI Real for Business’를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친환경 교육공간이 서울 양천구 서울신목초등학교에 마련됐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신목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송충근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장, 정광재 도시정비수주팀 서울사업소장, 이연승 서울신목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심포니 교실숲은 학교 교실과 유휴공간에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서울신목초등학교에 조성된 교실숲은 공
키움증권이 서울대기술지주와 손잡고 초기 혁신기업 발굴부터 상장 지원까지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과 모험자본 투자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28일 키움증권은 서울대기술지주와 생산적 금융 및 모험자본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지난 2008년 서울대학교가 설립한 대표 투자기관으로, 초기 단계의 혁신기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생산적 금융의 저변을 넓히고 모험자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밀접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서울대기술지주가 가진 기술 및 창업
슬로우에이징·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르누베르가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의료 지원을 위해 이화의료원에 3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르누베르는 지난 27일 이대서울병원 보구녀관에서 이화의료원과 3억원 규모의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기부금은 이화의료원과 협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고위험 산모·신생아 지원과 의료환경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병원 발전을 위한 사업에도 사용된다.르누베르는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현장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회사는 그동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을 의료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6거래일 연속으로 8조5000억원 넘게 자사주를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틈을 타 외국인과 기관은 삼전닉스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전닉스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하루 1조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전날까지 누적 순매수액은 8조5707억원에 이른다.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과 개인은 5조9100억원과 3조2215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전닉스가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에 나서는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삼성전자는 8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15조원 상당의 자사주를 매수할 것을 공시했고, SK
가을 이사철이 본격화하는 다음달 전국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2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만4174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월간 기준 최저치이자 2021년 4월 1만3354가구 이후 6년5개월 만에 가장 적은 규모다.수도권 입주 물량은 9514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 7763가구보다 23% 늘어난다. 다만 8월 1만2488가구와 비교하면 24% 감소한다.지역별로는 서울 3438가구, 경기 5950가구, 인천 126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서울에서는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 3064가구가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에서는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