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 해외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봉사활동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용무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이 참석했다.해외의료봉사단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4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아동병원 및 지역병원에서 현지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활동으로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가 선정한 저소득층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한 구순구개열 수술과 고려인 및 우즈벡 저소득 노인 20명을 위한 의치(틀니) 보철 치료가 포함된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대규모 조사요원 채용에 나섰다.국가데이터처는 4월 17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통해 약 1만600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 중 약 1만2000명은 사업체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하며, 3500여 명은 조사관리자로서 조사 진행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로, 조사 업무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는 각 시군구 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지역별 모집 일정과 인원은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가 단위 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수혜 단지로 꼽히는 김포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 나왔다.BS한양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짓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단지는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 509가구, 105㎡ 130가구로 구성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6억원 중반대에서 7억원 초반대,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다.교통 여건이 이번 분양의 주요 변수다. 단지는 김포 골드라인 사우역과 인접해 있으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인 ‘DJ Bank’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DJ 뱅크(Bank)의 ‘역동적 여정(Dynamic Journey)의 시작’이라는 컨셉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DJ Bank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자, 향후 전사적자원관리(ERP)뱅킹 사업을 본격적으로 이어갈 기반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였다.이날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파킹통장 ▲인공지능 전환(AX) 솔루션 지원 자금 대출 ▲ERP연계 매출채권 담보대출 등이다. 제주은행은 이를 통해 기존 기업금융의 대면 중심 절차, 서류 부담, 시간 지연, 정보 부족 문제를 줄이고, ERP의 업무흐름에서 계좌
대우건설이 협력회사 선정 기준을 바꾼다. 기존 최저가 낙찰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 역량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겠다는 방침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2026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자리했다.대우건설은 2007년부터 매년 이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는 동반성장 펀드를 통해 재정난을 겪는 협력회사에 저금리 대출 등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협력회사 임직원 출산선물·자녀 장학금 지원 등 복리후생 지원도 확대했다.이번 간담회의 핵심은 안전등급제 도입이었다. 올해부터 신용평가
코오롱글로벌이 견본주택 운영 방식에 새로운 시도를 접목했다. 고객이 단순히 마감재와 평면을 확인하는 관람자에서 벗어나 공간 연출에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자 역할을 맡는 방식이다.코오롱글로벌은 4월 부산에서 공급 예정인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견본주택에서 고객 참여형 콘텐츠 '하늘채 콜라보레이션 두 번째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콘셉트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하늘채, 함께 만들어가는 하늘채'다. 방문 고객들이 공유한 생활 습관, 취향, 라이프스타일 아이디어를 수집해 디자인 전문가가 견본주택 내 일부 공간 연출에 직접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보내온 손도장을 그래픽 모티프로
호반건설이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141가구 청약 접수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가구, 2단지 72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 108㎡, 129㎡ 및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이뤄진 점이 눈에 띈다. 임대 세대에 분양 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했으며, 전 세대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 에어컨 5개소 시공이 기본 제공된다. 임대 가구가 별도 동이나 저층에 집중 배치되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단지 내 모든 동의 1층부터 상층부까지 분양 세대와 함께 배치된다.임대 방식은 10년 장기일반 민간임대다. 취득세·보유세 부담이 없으며, 주택도시보증
서울 서초구 분양 시장에서 이례적인 청약 열기가 확인됐다.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선보인 '아크로 드 서초'가 1순위 청약에서 서울 민간분양 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DL이앤씨가 2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아크로 드 서초는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10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이는 2024년 10월 분양한 강남구 '디에이치 에델루이'가 세운 평균 1025대 1의 기존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59㎡A타입이 26가구 모집에 2만9535건이 접수되며 113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앞서 지난달 31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
한국해운협회가 2일 해양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운산업의 주요 현안과 2026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해운빌딩에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해운시장의 현황을 설명하고, 언론과의 소통을 통해 산업 발전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양창호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미·중 갈등의 장기화와 자국 우선주의 확산, 신조선 대량 인도에 따른 공급 과잉 심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연료비와 보험료 급등 등으로 글로벌 해운시장이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선박 환경규제 강화와 디지털 전환 역시 업계의 생존을 좌우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웰니스 브런치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은 건강한 식재료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메뉴 구성을 앞세워 '글로우 테이블(Glow Tabl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글로우 테이블'은 '나를 위한 건강한 선택이 일상의 빛나는 순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메뉴는 매드포갈릭 롯데 노원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 평촌점 등 3개 지점에서 평일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출시 메뉴는 메인부터 음료까지 총 13종이다. 대표 건강 곡물인 현미귀리곤약떡을 활용한 '글로우 그레인 트러플 머시룸'과 '글로우 그레인 포테이토'는 글루텐 프리(Gluten-Free) 메
NH농협은행은 2일 중소법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영 관리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경영은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 주관으로 진행됐다. 엄을용 부행장은 축구교실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금융상담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자금 운용과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갔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1월 서울, 경기, 수원, 부산, 대전 총 5개 지역에 소상공인을 위한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는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생애주
우리금융그룹은 2일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금융은 1899년 최초의 민족은행으로 탄생한 우리은행이 모태로, 2001년 국내 1호 금융지주사로 출범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그룹이다.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임종룡 회장, 그룹 모델 아이유,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대표, ‘우리금융인상’ 수상 직원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
커피 찌꺼기인 커피박을 실내 난방 연료로 활용하기 위한 5개 단체의 공동 도전이 시작됐다.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하 사랑의연탄)은 커피박 펠릿의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한 컨소시엄 '커피박펠릿 저탄소 에너지전환 포럼'을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충무로 하제의 숲 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사랑의연탄(이사장 이동섭), 지구를 지키는 소소한 행동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장한우리), 태영정밀(대표 김태수),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대표 이만재), ENF에너지(대표 남순덕) 등 5개 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식 이후 5개 단체는 커피박 펠릿의 실내 난방용 보급을 위한 기술적 보완 방안, 규제 대응 전략, 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