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과 함께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LG유플러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정보보호학회, 크립토랩,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KQIC)와 공동으로 개최한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PQC Migration Challenge)’을 성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해 차세대 보안기술인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의 혁신적 적용 방안을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9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상(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 상금 500만 원)은 국민대학
겨울철 전기화재가 늘면서 화재 피해를 막는 난연 매트리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주거시설 전기화재는 2020년 2천6백93건에서 2024년 2천9백90건으로 11% 늘었다. 같은 기간 재산피해액은 723억 원에서 1천702억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해 주거시설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다.전문가들은 주거공간 내 가연성 가구가 많아 초기 대응이 늦을 경우 대피가 어려워지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매트리스는 실내 가구 중 부피가 크고 불쏘시개 역할을 하기 쉬워, 불이 붙을 경우 순식간에 불길이 확산하는 ‘플래시오버(Flasho
호반건설은 AI 전문기업 ‘매쓰에이아이’와 함께 건설현장 맞춤형 AI 동시번역 플랫폼 ‘호반커넥트(HOBAN Connect)’를 공동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플랫폼은 실시간 다중 번역 기능을 기반으로 현장 관리자와 외국인 근로자 간 언어 장벽을 줄여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 제작됐다. 회사 측은 안전교육과 공지 전달 등 반복되는 의사소통 상황에서 번역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현장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호반커넥트’에는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전문용어와 관용 표현을 학습해 번역 품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향후에는 법률·계약서 등 특수 문서까지 번역 범위를 넓히는
KT가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데이터는 이동 목적과 수단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체계로, 교통정책부터 도시계획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될 전망이다.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등 8종 이동수단을 통신 기반 알고리즘으로 자동 판별한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데이터다. 지난해 공개된 '이동목적 데이터'와 결합해 이동의 목적과 수단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계를 갖췄다.KT는 통신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과 거리, 지하철·버스 노선
활용 목적과 환경에 관계없이 다양한 지형에서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 세계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현대자동차·기아는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 2025(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2025, 이하 IREX)’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의 양산형 모델을 최초 공개했다.1974년 개최 이래 올해 26회를 맞이한 IREX는 세계 3대 국제 로봇 전시회 중 하나로 전세계 로봇 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로봇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Sustainable Societies Through Rob
LG전자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자체 유튜브 콘텐츠 ‘K판 입덕투어’ 시즌2의 주인공으로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송하영과 박지원을 발탁했다. 시즌1은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들이 맡아, LG전자 제품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하며 각 분야의 ‘덕질(좋아하는 대상에 깊이 파고드는 팬 활동)’ 문화를 배워보는 시리즈 콘텐츠로 진행됐다.3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말 공개된 시즌2 첫 화 ‘마라’ 편은 지난달 28일 본편 영상 기준 조회수 177만회를 기록했다. LG전자가 제작한 공식 콘텐츠 외에, 팬들이 촬영 현장에서 찍은 직캠 등으로 자체 생성한 파생 콘텐츠도 700여건에 달하며 누적 총 조회수 2200만회를 넘겼다.프로미스나
삼성전자가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Art Basel Miami Beach)'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전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4000여 점을 마치 갤러리에서 보는 것과 같은 4K 초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 이번 컬렉션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아트 바젤 마이애미 비치에 전시된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오늘날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화적 풍부함과 다
중국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AI모델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딥시크는 전날 '딥시크 V3.2'와 고연산 특화 모델인 '딥시크 V3.2-스페치알레(speciale)'를 공식 출시했다.딥시크 측은 딥시크 V3.2가 학습 프로토콜 강화 및 훈련 후 연산능력 확장을 통해 오픈AI의 GPT-5와 비견되는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또 딥시크 V3.2-스페치알레는 GPT-5를 능가하고, 구글의 제미나이3 프로와 비슷한 수준의 추론 능력을 보였다고 덧붙였다.다만 제미나이3 프로와 비교해 토큰(단어 또는 문장 기본 단위) 효율성 측면에서 눈에 띄게 열등하다고 인정했다.GPT-5는 지난 8월 출시
박대준 쿠팡 대표는 2일 대규모 정보 유출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중국 직원과 관련해 "인증업무를 한 직원이 아니라 인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였다"고 말했다.박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현안 질의에서 퇴직 직원의 근무 역할과 이력에 대한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박 대표는 "혼자 일하는 개발자는 없다"면서 "여러 인원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여러 역할을 갖고 팀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피의자 규모에 대해서는 "단수나 복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 "수사 중이라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유출과 노출 가운데 어느 게 맞느냐'는 질의에는 "유출이 맞다"고 답했고, '퇴직자 권한 말소를 안 했
LG유플러스가 AI 통화앱 ‘익시오(ixi-O)’ 가입자 100만 돌파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익시오의 핵심 기능인 ‘AI 대화 검색·AI 스마트 요약’ 무료 체험을 100회로 확대하고, 사용 인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버라이어티팩을 선물한다.이벤트 응모는 ‘AI 대화 검색’, ‘AI 스마트 요약’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에 뜨는 사용 횟수를 캡처해서 인증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전화번호 1개당 한 번만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 내용은 익시오 앱 공지사항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AI 대화 검색·AI 스마트 요약은 지난 10월 익시오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이다. 전화를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교육·AI·에듀테크 산업을 전문 분석하는 데이터 인사이트 연구소 에듀모닝랩실(Edumorning Lab)이 2025년 상반기 대교의 교육사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교 2025년 상반기 교육사업 리뷰』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전통 교육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전환 속도, 방문학습·스마트러닝 시장의 구조 변화,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 이후의 사업 포지션 등을 중심으로 대교의 핵심 사업부를 다층적으로 분석했다.“전통 교육기업에서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가속”에듀모닝랩 분석에 따르면, 대교는 2025년 상반기에 눈높이 브랜드 재정비, AI 기반 학습 플랫폼 고도화, 유아·초등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조직 내 디지털 전환 구조 강화
국내 교육·에듀테크 전문 데이터 분석 기관 에듀모닝랩실(Edumorning Lab)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내 학부모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 에듀모닝 교육 기업 선호도 조사’ 주요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러닝 이용 경험이 있는 예비 초등~초6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인지도·이용 경험·추천 의향 등 교육 기업의 실제 경쟁력을 다각도로 측정했다.천재교과서, 인지도 1위… “스마트러닝하면 떠오르는 브랜드” 압도적조사 결과, 천재교과서(밀크티·스마트해법)는 스마트러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들어봤거나 알고 있는 브랜드 현재 이용 중인 브랜드 최근 구독 시작한 서비스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