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비수도권의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선다.반도체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국가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려는 취지다.삼성전자는 27일 울산과기원(UNIST), 대구과기원(DGIST), 광주과기원(GIST) 등 과학기술원 3곳과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각 협약식에는 해당 지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삼성전자와 과기원 3곳은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생을 선발해 내년 3월부터 계약학과를 운영하게 된다.선발 인원은 울산 40명, 대구 30명, 광주 30명 등 연간 100명으로, 5년간 총 500명의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기존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 개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AI 기반 학습자 맞춤형 교육 및 취업지원 솔루션 ‘ai-CODI(에이아이-코디)’에 대한 BM 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BM 특허는 IT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을 때 부여되는 특허다.AI와 빅데이터 기술이 적용된 ai-CODI는 △학사 △행정 △전자출결 △e클래스 △역량 및 커리어 개발 등 실제적인 학생 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인에 최적화 된 학습 및 취업정보를 제공한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해 ai-CODI를 공식 론칭한 바 있다.본 특허는 각 대학마다 분산된 다양한 시스템과 데이터들에 대해 수집 및 통합 분석을 가능하게 해주는 ‘데이터 레이크’ 기술력과 수집된 데이터들을 머신러닝
티웨이항공이 괌 정부관광청과 공동으로 괌 노선 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되는 ‘지상낙원으로 괌‘프로모션을 통해 인천-괌 노선 항공권을 1인 편도총액 16만1340원부터 판매한다. 이벤트 운임 구매 시에도 1인당 23kg까지 무료 위탁 수하물을 제공한다. 항공권 예약 시 할인코드 ‘괌’을 입력하면 운임의 5~8%가 즉시 할인된다. 왕복 항공권 예약 시 적용할 수 있는 2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27일부터 5월 31일까지다.괌은 연중 온화한 날씨와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와 레저, 쇼핑, 맛
DL건설은 지난 25일 ‘서울 석관1-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일원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대 14층, 4개동, 총 25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이 사업 부지는 서울 6호선 돌곶이역이 도보 2분 내에 위치했으며 인근 △1·6호선 석계역 △6·7호선 태릉입구역을 통해 쉽게 환승할 수 있다. 오는 2027년 개통 목표인 GTX-C 노선의 광운대역을 이용한 광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북부간선도로도 부지에 인접, 차량을 통한 주요 지역으로의 진출도 용이하
KT를 이끌 수장 자리의 공석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선출된 윤경림 사장이 대표이사 후보에서 사퇴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KT는 27일 윤 사장이 이 같은 결정을 내렸고, 이사회에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윤 사장은 주요 이해관계자들의 기대 수준을 넘어서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새로운 CEO가 선출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KT는 조기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진이 인천항 부근에 보유한 약 1만 평의 자가부지에 BTS방식(Build To Suit)의 삼성전자로지텍 인천물류센터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지난 ‘90년부터 해당 부지에서 운영해온 한진 국제 CFS(Container Freight Station)의 역할을 지난해 10월 개장한 인천신항 IGDC(Incheon Global Distribution Center, 인천글로벌물류센터) 및 인천 내 타 작업장으로 이관하였고, 지난 2월 철거를 완료하였다. 3월부터 착공을 시작한 삼성전자로지텍 신축 인천물류센터는 약 40,000㎡ 부지에(12,000평) 약 연면적 20,000㎡(6,000평)의 지상 3층 규모의 창고/사무동을 비롯해 폐가전 집하장을 12월까지 구축하여 ‘24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
현대자동차의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가 세련되고 스포티한 인상으로 돌아왔다.현대차는 27일 8세대 쏘나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인 ‘쏘나타 디 엣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쏘나타 디 엣지의 차명은 풀체인지급으로 바뀐 쏘나타의 날렵하고 직선적인 디자인과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고객들의 스타일을 강조한다는 의미가 담겼다.쏘나타 디 엣지는 2019년 3월 출시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로, 현대차의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스포츠 세단 느낌의 역동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에
LG전자는 ‘모두의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Z세대 ESG 인재 육성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는 최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ESG 대학생 아카데미 9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 달간 서류 전형과 심층 면접을 거쳐 선발된 대학생 32명이 참석했다.ESG 대학생 아카데미는 LG전자가 대학생들에게 ESG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270여 명이 아카데미를 수료했다.선발된 대학생들은 약 5개월 동안 ESG 업무 담당자 및 외부 전문가에게 ESG 활동 관련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받는다. 또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분야에 대해 스스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 위한 ‘전사 기업결합 TF’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원유석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한 해당 TF는 임원 7명을 포함해 총 42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이는 전략기획본부장이 팀장이던 기존 TF를 대폭 강화한 조치다.이번 TF는 운영체계를 법무, 전략기획부문을 주축으로 한 총괄그룹과 여객, 화물, 재무, 대외협력부문으로 구성된 지원그룹으로 구분해 효율성을 높였다. 총괄 그룹은 경쟁당국에 최종적으로 제출하는 문서 취합, 검토, 자문사와의 의견 조율 등의 업무를 맡고,
AI부동산 가치평가 및 예측 스타트업인 자이랜드(XAI Land)가 국내 부동산업계 전문가로부터 엔젤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자이랜드는 정부주택공사 리서치센터장을 비롯하여 국내외 많은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와 금융상품 투자를 집행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가 있는 국내 벤처캐피털 펀드인 알버트 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약 30억원의 기업가치 평가를 받은 바 있다.자이랜드 CEO인 레이몬드 체티(한국명:임동준)는 ”이번 투자금액은 자이랜드의 부동산자산평가모델 AVM(Automated Valuation Model) 서비스에 빠르고 일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제공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
푸드나무가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 승인과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액 승인 등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푸드나무는 2022년 별도기준 매출 1,852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보통주 1주당 10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 또한 이병기 문화행정연구소 자문위원을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이사 및 감사의 보수 총액을 각각 기존 15억원, 1억원에서 30억원, 3억원으로 늘리는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안건도 의결했다. 이로써 인재영입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협상학회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상했다.한국협상학회는 지난 23일 고려대학교에서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자로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을 선정·발표했다. 선정 배경에는 포스코가 지난해 3월 그룹의 균형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Agri-Bio) 등 7대 핵심사업을 통해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것이 주요했다. 또 상생을 도모하는 윈윈 협상력을 발휘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압도적 찬성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학회는 밝혔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연식 변경 모델 ‘2023 G90’를 24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23 G90는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e-S/C) 엔진을 일반 모델에도 추가해 고객 선택권을 넓혔으며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하는 등 상품성을 향상시켰다.제네시스는 2023 G90의 일반 모델에 기존 롱휠베이스 모델에만 탑재됐던 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을 추가해 보다 여유로운 동력성능을 제공한다.가솔린 3.5 터보 48V 일렉트릭 슈퍼차저 엔진은 낮은 엔진 회전(rpm) 영역대에서 모터를 통해 압축시킨 공기를 한 번 더 압축시켜 공급함으로써 3.5 터보 엔진 대비 최대 토크 시점을 앞당겨 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