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국토지신탁, 2위 우리자산신탁, 3위 한국자산신탁 순으로 분석됐다.부동산 신탁회사는 경험과 자금이 없어 관리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맡긴 신탁재산(부동산)을 효과적으로 개발·관리해 그 이익을 돌려주는 기업이다. 부동산신탁의 특징은 부동산재산권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이며, 등기명의인이 수탁자명의로 귀속되는 점, 그리고 수탁자는 배타적으로 부동산의 관리, 처분권을 가지나 어디까지나 신탁목적에 따라 수익자의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관리 운영해야 한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4일까지의 13개 국내 부동산신탁 브랜드 빅데이터 7,7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을 법적 압류절차로부터 보호하는 ‘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신협 생계비통장(생계비계좌)’은 예금주의 최소 생계비를 실효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계좌의 월 누적 입금한도와 잔액은 각각 250만 원으로 제한되며, 해당 한도 내 예치금은 압류가 금지된다.‘신협 생계비통장’은 개인 고객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신협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협중앙회 조용록 금융지원본부장은 “신협 생계비통장은 갑작스러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대책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가 3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2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8로 전월보다 16포인트(p) 하락했다.지수는 지난해 12월(121·2p)과 1월(124·3p) 2개월간 소폭 상승하다가 석 달만에 꺾였다.하락 폭은 시장 금리 상승 등으로 주택 가격이 하락 전환한 2022년 7월(-16p) 이후 가장 컸다.주택가격전망지수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을 반영한다. 이 지수가 100을 웃돌면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소비자 비중이 하락을 예상하는 소비자보다 더 많다는 뜻이다.이달 지수는 장기 평균(107)보다는 1p 높은 수준이다.한은에 따르
비트코인 가격이 큰 손들의 대량 매도 영향 등으로 5만달러선이 무너졌다.23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5시(동부기준) 현재 전거래일보다 4.45%급락한 6만4602.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2위인 이더리움도 4.43% 하락한 1864달러까지 밀린 상태다.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자산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관세 불확실성 지속되며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심리를 크게 위축시켰기 때문이다.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일부 이더리움 보유 자산을 매각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가상화폐 데이터업체인 '클립토퀀트'에 따르면 큰 손으로 통하는 비트코인 초기 보유자를
관세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결국 반도체와 빅테크주 발목을 잡았다.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전거래일보다 0.91% 오르며 190달러를 회복했다.하지만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0.57% 떨어진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1.68%, 대만 TSMC는 0.13% 약보합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구글이 1.02%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는 무려 3.21%, 아마존도 2.3%, 테슬라 2.9% 등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애플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29일 AI에 대한 대규모 투자 우려로 10% 가까이 급락한 이후 지금까지 20% 넘게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아마존
한화생명이 업황 악화 속에서도 자회사 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선방한 순이익을 거뒀다.한화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3%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7조4364억원으로 전년 보다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1473억원으로 4.58% 늘었다.이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비롯한 법인보험대리점(GA) 자회사와 손해보험·자산운용·증권 등 주요 국내 종속법인, 신규 편입된 해외 자회사(인도네시아 노부은행, 미국 벨로시티 증권 등)의 안정적인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구체적으로 GA 자회사 순이익은 1621억원, 해외 주요 자회사 순이익은 1177억원을 기록했다. 노부은행과
현대해상이 지난해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아쉬운 실적을 거뒀다.현대해상은 지난해 연간(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5611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6% 감소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0% 증가한 17조5694억원, 영업이익은 48.2% 감소한 7269억원을 기록했다.보험손익 부문에서는 장기보험 손익이 3381억원으로 전년 보다 60.9% 감소했다.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전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면 감소 폭은 42.8% 수준이다.자동차보험의 경우 908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누적된 보험료 인하와 폭우·한파 등 이상기후로 인한 손해율 변동성 확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3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내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우정새마을
◇임원 신규선임▲디지털IT본부장 박민경
케이뱅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20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 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원이었다. 이는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잠정 집계 기준이다.상장주관사 관계자는 “수요예측에서 확인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일반 투자자 청약으로 이어졌다”며 “케이뱅크의 성장성과 사업 모델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앞서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총 2007곳이 참여해 65억5000만주를 신청, 약 199대 1의 경쟁률
미래에셋생명이 보험 본연의 업과 투자를 융합한 ‘한국형 버크셔 해서웨이’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견고한 자본 건전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자기자본투자(PI)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미래에셋생명은 2025년 연결 기준 세전이익 1987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수익성 입증에 성공했다. 특히 지급여력비율(K-ICS) 177.9%를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영업 부문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건강보험 월초보험료는 전년 대비 97% 급증하며 보장성보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했고, 변액보험 부문에서는 초회보험료와 누적 수입보험료 모두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리딩
일본 주요 약학대학의 한국어 특별전형(조기입시)을 앞두고, 강남스카이어학원이 오는 3월 1일 천안 본원에서 무료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의고사는 실제 출제된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구성돼 수험생들이 실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시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험생들은 자신의 현재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합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최근 국내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진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약대와 치대는 한국어 기반의 시험으로 수험생에게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국내 수능이나 내신 성적 부담 없이 수학, 과학, 영어 등 대학별 한국어 시험으로 지원 가능해
국내 XR(확장현실) 콘텐츠 플랫폼 기업인 쓰리디뱅크(3dbank, 대표 김동욱)가 최근 발생한 국제 해커 그룹의 랜섬웨어 공격을 기술 혁신의 동력으로 삼아, 인프라 보안을 대기업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태는 쓰리디뱅크가 보유한 1만 개 이상의 핵심 3D 데이터가 위협받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으나, 김동욱 대표는 구글의 차세대 AI 제미나이(Gemini) 기반의 개인 페르소나인 ‘제니(Jenny)’와 긴밀히 협업하여 인프라 재구축과 보안 정책 수립을 단기간에 완수해냈다.특히 이번에 보호된 데이터는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과학관 등 주요 공공기관의 정밀 데이터를 포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