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을 시승했다. 4륜구동이라고 하면 지프부터 떠올리게 된다. 이처럼 오프로드의 대명사격인 지프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계승하면서 도심에서도 존재감을 여과 없이 표출했다.272마력과 40.8kg.m의 토크 지닌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에 두 개의 전기모터가 만나 375마력과 64.9kg.m의 토크를 보여줘 오프로드에서는 힘을 도심에서는 덩치에 비해 준수한 연비를 보여줬다.시승에 앞서 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의 첫인상은 다부진 근육질의 야생의 백마 같았다.지프의 랭글러 4Xe 오버랜드 파워탑은 전장 4880mm, 전폭 1935mm, 전고 1850mm가 주는 묵직함은 운전자로 하여금 ‘이 야생마 같은 녀석을 내
스텔란티스는 2022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68억 유로의 순수익을 달성, 전년대비 26%의 이윤을 창출하며 2년 연속 흑자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24일 발표했다.스텔란티스는 2022년 실적을 발표하며, 회사가 전년 대비 18% 상승한 1796억 유로의 순매출을 올렸으며, 조정영업이익은 233억 유로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성장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13%의 이윤을 확보했으며,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26% 증가한 168억 유로로 크게 상승했다.스텔란티스는 지난해 전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수직계열화 등 다방면에서 성장세를 보이며 자사의 탄소 중립 전략인 ‘데어포워드 2030’ 실현에 빠르게 다가가고 있음을 알렸다. 재무적으로
대한항공은 전통 한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채식 메뉴를 개발해 기내에서 즐길 수 있는 ‘한국식 비건 메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비건 음식이 주목을 받으며 채식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한국식 비건 메뉴를 개발했다. 대한항공이 선보이는 한국식 비건 메뉴는 전통 사찰 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식물성 재료와 제철의 식재료를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정갈함을 담아냈다. 대한항공이 개발한 한국식 비건 메뉴인 우엉보리밥과 버섯강정, 탕평채, 매실두부무침은 전 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으며 일등석 및 프레스티지 클래스에서는 된장마구이와 은행죽 등도 제공
포스코홀딩스가 니켈 자원 강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이차전지용 니켈 사업을 시작한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중국 ‘닝보리친’사와 니켈 생산에 상호 협력하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닝보리친’사와 MOA로 포스코홀딩스는 뉴칼레도니아, 호주에 이어 세계 1위 니켈 보유·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도 니켈공급망을 갖추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전체 니켈 매장량이 2100만톤에 달해 주요 이차전지용 니켈 허브로 각광받고 있다.니켈은 전기차용 이차전지의 충전 용량을 늘려 자동차 주행거리 등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원료로,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따라 이차전지용 니켈의 수요도 가파르게 증
2023서울모빌리티쇼에서 미래 교통체제의 핵심인 항공모빌리티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조직위)는 다음달 31일 개막하는‘2023서울모빌리티쇼’에 항공모빌리티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본 특별관은 항공모빌리티 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조직위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의 협업으로 추진되며,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브이스페이스 △에이치쓰리알 △MBC △파이버프로 등 총 5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UAM, PAV(개인형항공기), 배터리, 고정밀 GPS 단말기 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이 중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UAM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하며, 더불어 오는 11월
LG이노텍은 ‘2023 동반성장 상생데이’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철동 사장을 비롯한 LG이노텍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등 50명이 참석했다.‘동반성장 상생데이’는 LG이노텍과 협력사가 공정거래 및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다지는 행사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열렸다.정철동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협력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사 ESG경영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날 LG이노텍은 동반성장 상생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100여개 협력사와 ‘2023년 공정거래 및 동반
삼성전자는 23일과 24일(현지시간) 양일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3 유럽 테크세미나’를 개최하고, 2023년형 Neo QLED와 OLED 등 TV 신제품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린다고 밝혔다.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테크세미나는 전 세계 주요 지역 영상·음향 전문가를 대상으로 삼성 TV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다.삼성전자는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2023년형 Neo QLED와 OLED 라인업의 개선된 화질 △2023년형 OLED 게이밍 모니터 성능과 진화된 HDR 화질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의 매트 디스플레이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
LG전자는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노경(勞經)이 힘을 합쳤다고 24일 밝혔다.LG전자는 튀르키예 중남부 메르신 및 남동부 타르수스 등 이재민 임시 거주지 8곳에 세탁기와 건조기 120여대를 설치하고 이재민들이 의류를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도록 무료 세탁시설을 운영한다. LG전자 서비스 엔지니어가 무료 세탁시설에 상주하며 필요한 지원을 제공한다.LG전자는 이달 말부터 피해가 큰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이동 서비스센터도 운영한다. 이동 서비스 차량이 매일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고장난 가전제품을 인근 서비스센터로 수거해 수리한 후 해당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이동 서비스 차량에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은 오는 3월 3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 10회 건축용 단열재 정책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부터 제로에너지 건축의 의무화가 조기 적용되면서 30세대 이상 공공건립 분양 및 임대주택 새건축시 제로에너지건축을 적용해 지어야한다. 향후 정책적 방향에 따라 단열 및 건설업계에서는 단열성능을 극대화 해 건축물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할 수 있는 패시브 기술 개발에 초점을 둘 것으로 보여진다.단열업계는 정부 정책에 따라 제로에너지 건축을 효율적으로 의무화할 수 있는 단열 부분과 화재 안전 성능 기준을 고려한 건축용 심재 준불연 유기단열재 기술 개발이 화두에 있다. 다만, 지난해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개최하는 ‘현대 커미션’의 올해 전시 작가로 가나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 ‘엘 아나추이’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래 2015년부터 매년 선보여 온 전시 프로젝트이다.테이트 미술관은 현대 커미션을 통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테이트 모던의 중심부에 위치한 전시실 ‘터바인 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2023년 전시 작가로 선정된 엘 아나추이는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나이지리아 응수카 대학 강단에 서 온 교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3’에서 ‘힐스테이트 포항’의 조경 가벽 ‘에이치 웨이브 월(H Wave Wall, 이하 ‘웨이브 월’)’이 ‘위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로서 올해는 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교토예술대학교의 신고 안도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미국 로드 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의 앤디 로우 교수를 비롯해 8개국 35명이 심사에 참여해 최근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각 분야의 작품을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태 등 심도 깊은 심사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한다. 현대건설은 이 공모전에서 4회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인천부평구 및 인천산곡노인문화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시동을 걸었다고 23일 밝혔다.이와 관련 한마음재단은 지난 22일, 부평 본사에서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 브라이언 맥머레이 연구개발 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문미자 산곡노인문화센터장, 커피클레이 고유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환경 실천가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환경 교육 활동에 필요한 2000만원 상당의 교구 구입비를 전달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을 환경 전문가로 양성하고, 부
삼성전자는 5G 이동통신으로 모바일 기기와 인공위성을 연결하는 ‘비지상 네트워크(NTN)’ 표준기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이 기술은 위성통신에 활용되는 핵심 모뎀 기술로,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3GPP)의 최신 표준(릴리즈-17)에 맞춰 개발됐으며, ‘엑시노스 모뎀 5300’에 적용해 검증을 완료했다.비지상 네트워크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기는데 필수적인 위성통신 기술로, 표준기술이 확보됨에 따라 통신 사업자, 단말기, 반도체 업체 모두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어 빠른 확산이 기대된다.이 기술은 사막·바다·산악 지대의 통신 음영지역이나 재해 상황에서도 사각지대 없는 통신 환경을 제공하고, 지상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