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1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생산적 금융의 실행력과 효과성 제고를 논의하기 위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장을 맡고 있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주요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사별·사업영역별 생산적 금융 추진안을 최종 확정하고 실행 일정 및 역할 분담 등 세부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투자 분과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출자와 함께 창업벤처펀드(2500억원), 인프라 개발펀드(4500억원) 등 그룹 자체투자 역량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 재생에너지 등 국가 핵심 산업과 메가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 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발전소 2곳에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한다. 경상남도 하동군에 1000MW급으로 조성되는 하동복합발전소에 가스터빈 2기, 경기도 고양시에 500MW급으로 들어서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1기를 공급하고, 발전기와 부속설비도 각각 납품한다. 두
대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대표 유통 박람회다. 올해는 16개국의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대상은 지난 70년 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첫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장류와 김치 제품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10일 진행한 ‘큐텐 어워즈 2025’에서 ‘메디큐브’, ‘푸드올로지’, ‘아누아’, ‘바잘’, ‘VT 코스메틱’ 등 5개 한국 셀러가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둔 셀러에게 시상하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최우수상 10개 중 절반을 한국 브랜드가 차지한 것으로, K브랜드들이 일본 시장에서 반짝 유행이 아닌 일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번이 6회째인 큐텐 어워즈는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거둔 셀러와 인플루언서를 선정·시상하는 행사다. 고객 만족도와 매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년에는 최우수상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목 통증이나 팔 저림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시적인 근육 피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단순한 불편함으로 판단해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 의료현장에서도 이와 같은 증상을 겪는 환자 중 상당수가 경추 추간판 탈출증, 이른바 목디스크 진단을 받기도 한다.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디스크가 돌출되거나 파열되며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뒷목 뻐근함이나 어깨 결림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팔과 손까지 저림이 퍼지고 감각 저하, 근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발생 원인
오리온그룹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사업회사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은 1384억 원이다.지주사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662억 원이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한다.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 원 증가한 2046억 원이다.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오비맥주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글로벌 파트너인 카스 0.0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SNS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동계올림픽 주요 경기가 한국 시간 기준 늦은 밤과 이른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를 응원 음료로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오비맥주는 카스 0.0를 비롯, 다양한 논알코올·무알코올·저도주 음료 포트폴리오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의 주량과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이벤트는 19일까지 오비맥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이벤트 게시물에 카스 0.0와 함께 응원하고 싶은 대한
한국투자증권이 업계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조원을 넘어서며 국내 자본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11일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당기순이익이 2조1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79.9%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2.5% 오른 2조3427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매출액은 18조5407억원으로 5.3% 감소했다.한국투자증권의 이번 실적은 단순한 호황의 반사이익이 아니라, 자본 효율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이익의 지속가능성을 입증한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단일 업황이나 특정 사업에 기대지 않는 포트폴리오가 자리 잡으면서, 국내 증권사와의
NS홈쇼핑은 12일 목요일 오전 8시 25분, ‘뉴밋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100%’ 50% 할인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3회차 앵콜 편성이자, 설 명절 전 배송이 가능한 마지막 방송이다. ‘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10박스(총 140포) 구성을 정상가 19만8천원에서 50% 할인한 9만9천원에 선보인다.‘뉴밋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를 사용해 저온 냉압착 방식으로 추출한 제품이다. 열을 가하지 않는 방식으로 가공해 올리브 고유의 향과 풍미를 살렸으며, 산도가 낮은 엑스트라버진 등급으로 올레산 등 불포화지방산과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샐러드, 드레싱, 빵, 각종 요리
LG전자가 30일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23%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11일 LG전자는 강보합으로 출발한 이후 오후 3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3% 가까이 급등 중이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이 800억원, 기관은 290억원 동시 순매수중이다.주요 증권사들은 2026년 1분기 LG전자의 영업이익이 1.37조원~1.61조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26년 연간 영업이익은 2조 5,803억원~3조 8,45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는2025년 대비 42%~54% 증가한 수준이다. 2025년 말 실시된 희망퇴직을 통해 고정비 절감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손익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북미 역내 생산 비중이 현재 40%대에서 202
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15일 정오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하는 서비스다.‘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2월 15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및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 서비스가 지원된다.선물을 직접 들고 다니기 어렵거나 배송처의 정확한 주소를 모를 경우 '매장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
한국투자증권은 세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3’를 출시하고, 오는 12일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자산 등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성과를 배분하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3’는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모집 규모는 3000억원 수준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IMA 사업자로 지정된 이후, 최근까지 두 차례 상품 모집을 통해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 상품 역시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글로벌 여행·여가 플랫폼 ‘놀유니버스’와 손잡고, 최대 3만2000 포인트를 지급하고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OL 머니에 우리은행 계좌를 최초로 등록하고 1만원 이상 충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1만2000 포인트를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해당 조건을 충족한 고객 가운데 △우리WON뱅킹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1만 포인트, △2025년 12월 말 기준 우리은행 계좌가 없었던 고객에게는 2만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또한 놀유니버스는 NOL 머니 결제금액의 최대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혜택을 2026년 5월 31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