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슬로베니아의 대표 관광지인 포스토이나 동굴에 아웃도어용 라이프스타일TV ‘더 테라스’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토이나 동굴은 유럽에 위치한 동굴 중 방문객이 가장 많은 곳으로 연간 100만명 이상이 이곳을 방문한다.특히, 고대 용과 비슷한 생김새로 ‘베이비 드래곤’이라고도 불리는 희귀 동물 ‘올름’의 서식지로 유명하다. 올름은 최대 10년간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생존할 수 있고, 수명이 100년이나 돼 오늘날까지도 신비의 동물로 유명하다.삼성전자는 더 테라스를 통해 올름의 움직임과 서식 환경을 관람객들이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올름이 서식하는 비바리움의 모습을
SK그룹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향후 5년간 67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올해와 내년까지 기존 국내 공장을 증설하거나 신규로 착공하는 등 시설 투자에 모두 73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이와 함께 SK그룹 주요 관계사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R&D)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선행돼야 한다고 보고, 향후 5년간 R&D에 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SK그룹은 이날 핵심 성장동력인 반도체(Chip),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이른바 BBC 산업의 국내 기반 시설과 기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국내 투자 및 R&D 계획을 밝혔다.이에 따르면 SK그룹은 향후 5년간 국내에 투자키로
LG전자가 화면 대각선 길이만 약 245㎝인 세계 최대 올레드 TV인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을 출시한다.14일 LG전자는 이날부터 전국 가전 매장 및 온라인브랜드샵에서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오는 21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주요 시장으로 출시를 순차 확대한다.97형 올레드 TV는 LG전자의 올레드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LCD TV로는 이미 100형에 가까운 크기 제품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올레드로 초대형 스크린을 구현하는 것은 기술의 차원이 다르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신제품은 4K 해상도에 현존하는 디스플레이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올레드 화면과 그간 축
LG전자가 6G 테라헤르츠(THz)1) 대역에서 실외 320m 무선 데이터 송수신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6G시대가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LG전자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프라운호퍼 하인리히-헤르츠 연구소에서 6G 테라헤르츠 대역(155~175GHz)을 활용해 실외에서 통신 신호를 320m 거리까지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8월 실외 100m 무선 송수신 성공에 이어,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당시 LG전자와 프라운호퍼 연구소는 6G 테라헤르츠 대역에서 전력 증폭기를 공동으로 개발, 출력 신호를 세계 최고 수준인 최대 15dBm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이번 성공은 일반 도심에서 사용하는 기지국의 셀 커버리지가 250m
국내 최대 규모 메타버스 행사인 '2022 메타콘'이 ‘메타버스를 증명하라(The Proof of Metaverse)’는 주제로 다음달 개막한다고 밝혔다.10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메타콘'은 △리차드 케리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담당 부사장 △레슬리 셰넌 노키아 생태계 및 트렌드 스카우팅 책임자 △나탈리아 모데노바 드레스엑스 창립자 및 COO △아투르 시코브 솜니움 스페이스 CEO 및 창립자 등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2022 메타콘'은 국내외 메타버스 및 웹3 업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연사진들을 구성해 메타버스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미래를 전망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2년 9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카카오페이, 2위 삼성SDS, 3위 NHN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의 IT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4,098,53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
추석 연휴로 주춤했던 건설업 채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14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CJ대한통운, 까뮤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에 나섰다.◆ 현대건설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사업, 건축/주택사업, 플랜트사업, 원자력사업, 안전부문, 지원부문 등이며 21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기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예정자, 유경력자 지원 가능 △학점 4.5점 만점 기준 3.0 이상 △토익·토익스피킹·오픽 등 공인어학성적이 일정수준 이상인 자 △안전분
삼성전자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IDEA 2022’를 휩쓸었다. 삼성전자는 13일 ‘IDEA 2022’에서 금상 2개, 은상 5개, 동상 1개와 파이널리스트 34개로 총 42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온 IDEA는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를 심사해 △소비자 기술 △가정 △디지털 인터랙션 △디자인 전략 등 20개 부문에서 올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삼성전자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스마트폰·TV·가전 등의 제품부터 UX와 선행 콘셉트 디자인 등 다양한 혁신을 선보였다.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디자
에어서울는 하반기 국제선 본격 확대를 앞두고 전사적인 안전 의식 강화를 위해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에어서울 운항·객실승무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은 이날부터 안전수칙 준수 서약서를 작성하고, 에어서울에서 자체 제작한 ‘SAFETY FIRST’ 배지를 착용하고 근무에 나선다.안전 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사내 안전 문화의 정착을 강화하자는 다짐의 의미라고 에어서울을 설명했다.앞서 지난 8일에는 에어서울 조진만 대표가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서며, 안전보안실을 비롯해 통제, 정비, 운항, 캐빈 등 전 부문에 걸쳐 안전 운항을 당부했다.이밖에도, 에어서울은 전 근로
삼성전자는 13일 현지 사업 현황 점검차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이 오스트리아 노동부 장관과 만나 경제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마틴 코허 노동부 장관을 만나 경제협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논의했다.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오스트리아 정부의 주요 관심사인 ‘디지털화’와 ‘녹색 에너지’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네트워크 구축 등 ICT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화를 지원하고 △친환경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솔브 포 투모로우’ 등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전자가 청소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증했다고 13일 밝혔다.NWDAF는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가 표준기술로 정의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다. 네트워크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AI 모델을 만들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NWDAF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 기술에 활용될 수 있다.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인 네트워크를 통해서 여러 품질 조건에 따라 다수의 논리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술이다.LG유플러스는 NWDAF 표준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품질
LG전자는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IDEA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포함해 총 13개 상을 받았고 13일 밝혔다.LG전자의 ‘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가 금상(Gold)을 받았다. 제품 디자인은 물론, 벽이나 구석에 설치하던 TV의 정형화된 인식을 깨고 제품이 설치되는 공간의 품격까지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점을 특히 높이 인정 받았다는게 LG전자의 설명이다.LG 올레드 오브제컬렉션 포제는 인테리어 가구처럼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디자인 TV다. 뒷모습은 나만의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 오브제로 연출할 수 있어, 거실이나 방 가운데에 놓고 공간을 구분하는 파티션으로 활용하기에도 제격이다. 패널과 본체가 U자 형태를 그리고, 외관에는 따뜻
SK텔레콤(SKT)와 SK브로드밴드(SKB)가 국제망 구간에서 양자내성암호(PQC)를 국내 처음 상용화했다.SKT는 국제망을 이용하는 글로벌VPN(가상사설망) 네트워크에서 PQC를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PQC는 양자컴퓨터로도 풀어내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복잡한 수학적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암호화 방식이며, 글로벌VPN는 퍼블릭 네트워크(인터넷)에 가상의 사설망을 구축해 구내망처럼 사용하는 기술로, 국내와 해외에 각각 떨어져 있는 디바이스를 연결한다.SKT는 이번 PQC 상용화를 통해, QKD(양자암호키분배기)와 QRNG(양자난수생성기)에 이어 PQC(양자내성암호)로 양자암호 기술 영역을 확대하고, 효율적으로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