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10월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 5~10년차 수입 중고차의 신차 대비 평균 감가율이 71%로 국산차의 59%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첫차는 지난 9월 플랫폼에서 거래된 2016~2021년식 국산·수입 중고차 가운데 판매량 상위 10개 모델을 분석했다. 일부 수입 인기 차종은 비슷한 순위의 국산차보다 낮은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벤츠 E-클래스 5세대 E250 아방가르드의 10월 평균 시세는 2770만원으로 예상됐다. 국산차 판매 1위인 제네시스 올 뉴 G80 2.5 GDI AWD의 3055만원보다 285만원 낮다.포드 익스플로러 5세대 2.3 리미티드 AWD는 평균 1354만원, 최저 1034만원으로 전망됐다. 신차 대비 감가율은 82
글로벌 패션 콘텐츠 기업 에스팀이 퍼포먼스 아티스트 영입을 늘리며 패션을 기반으로 댄스와 음악 등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에스팀은 최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자 우와(UWA·Uwa Kitadera)를 영입했다. 기존 소속 아티스트인 아이키와 브라더빈에 이어 우와가 합류하면서 퍼포먼스 아티스트 라인업을 강화했다.회사는 모델 매니지먼트와 패션 콘텐츠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댄스와 음악, 브랜드 콘텐츠 등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춤 실력뿐 아니라 개성과 스타일을 갖추고 패션·광고·콘텐츠 분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는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아이키는 댄스 크루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편의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CU가 1위를 기록했다. GS25와 세븐일레븐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14개 편의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312만3857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 규모는 지난 9월 1342만13개보다 2.21% 줄었다.10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스토리웨이, 씨스페이스, 365플러스, 포시즌마트, 블루25, 아이지에이마트, 로그인, 하프타임, 베스트올 순으로 나타났다.1위 CU는 참여지수 71만971, 미디어지수 98만7213, 소통지수 175만7205, 커뮤니티지수 75만45, 사회공헌지수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라이더의 체형과 주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컴포트 산악자전거(C.MTB) 신제품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라인업은 체구가 작은 주니어와 입문자를 고려한 저지상고 모델부터 30단 구동계와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한 모델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통학과 출퇴근 등 일상 주행뿐 아니라 근교 라이딩과 장거리 투어링까지 용도별 선택지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주력 모델 '로체스터 24DM'은 신장 125~160cm 이용자를 고려한 저지상고 알로이 프레임을 적용했다. 시마노 21단 변속기와 메가레인지 프리휠, 서스펜션 포크를 탑재해 일상적인 도로와 오르막, 고르지 않은 노면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5-스포크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가 1위를 기록했다. 현대카드와 신한은행 마이데이터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2451만9990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 규모는 지난 9월 1654만3039개보다 48.22% 증가했다.브랜드평판 상위권은 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순으로 나타났다.1위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는 참여지수 34만6507, 미디어지수 51만7851, 소통지수 78만3708, 커뮤니티지수 66만455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31만2622를 기록했다. 지난 9월 146만592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10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미스트와 필링젤, 클렌징밤 등 3종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10월 '미니 올영픽'에 선정된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는 20% 할인 판매한다. 닥터지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열감 진정과 피부 온도 감소, 붉은기·피부결·톤·보습·장벽 개선 등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호빵맨 캐릭터를 활용한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2종도 선보인다. '브라이트닝 필링젤 기획세트'는 15%,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2개입 기획세트'는 37% 할인한다.브라이트닝 필링젤 기획세트는 본품 120g과 60g 추가 구성,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 2ml, 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2026년 10월 TV홈쇼핑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롯데홈쇼핑이 1위를 기록했다. 공영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연구소는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등 7개 TV홈쇼핑 브랜드와 관련한 빅데이터 986만9605개를 분석했다. 분석 데이터 규모는 지난 9월 1063만2958개보다 7.18% 줄었다.이번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NS홈쇼핑, GS홈쇼핑 순으로 나타났다.1위 롯데홈쇼핑은 참여지수 31만2066, 미디어지수 34만3868, 소통지수 50만8537, 커뮤니티지수 37만2485
K-이너뷰티 루틴 브랜드 ‘이세비(eseve)’가 올리브영과 올리브베러 단독 한정으로 ‘에어리 페이스 드링크(Airy Face Drink)’를 10월 1일 공식 선론칭한다.이번 올리브영 선론칭 프로모션은 ‘가벼운 하루’를 지향하는 신규 브랜드 이세비의 첫 공식 행보로, 일상 속 가벼움과 컨디션 관리를 돕는 저당 스파클링 이너뷰티 드링크 ‘에어리 페이스 드링크’가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에어리 페이스 드링크는 기존 한방차나 농축액 위주의 무거운 이너뷰티 음료 시장에서 벗어나, 상큼한 레몬 맛의 저당 탄산 스파클링 RTD(Ready-to-Drink) 형태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자기 전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이너뷰티 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이 미국 에너지 프로젝트에 최대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8기의 신규 대형 원자력 발전소,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텍사스주(州)의 가스화력 발전시설이 포함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오늘 우리는 우리 행정부가 대한민국과 체결한 합의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 가운데 하나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텍사스에 6GW 규모의 발전시설을 건설한다. 대규모 발전소다. 이 정도면 볼 수 있는 것 가운데 가장 큰 규모"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대형 원자력발전소 8기와 알래스카
반도체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 9월 마지막 날인 30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 상승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보합으로 마감했지만 SK하이닉스 ADR는 1.36%, 대만 TSMC는 0.15% 하락 마감했다. 반면 반도체지수를 3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속슬(SOXL)'은 0.59% 상승했다. 속슬은 9월 한 달 동안 31% 넘게 폭등했다.빅테크 종목들은 대체로 강세 흐름을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93% 오른 것을 비롯해 애플은 1.1%, 마이크로소프트(MS) 0.77%, 아마존 1% 상승했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도 각 각 1.09%, 0.56% 올랐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로 마감했다.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86% 하락했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가 30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인공지능(AI)이 이끄는 메모리 호황이 성장을 계속 떠받칠 것이라는 신호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마이크론 주가는 이날 보합으로 마감한 이후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2% 가까이 오르고 있다.마이크론은 1분기 매출이 615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SEG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치 570억2000만 달러를 크게 웃돈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치는 시장 예측치 35.40달러보다 높은 38.15달러 안팎으로 제시했다. 앞서 마감한 4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넘었다. 매출은 542억3000만 달러
우리금융지주가 차기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은행 임추위) 역할과 외부 전문기관 참여를 확대해 후보 검증 절차 강화에 나선다.30일 우리금융은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은행장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자추위는 그간 기존 경영승계 절차 전반을 점검해 왔으며 이번부터 은행 임추위의 역할을 확대하는 등 절차를 개선하기로 했다.은행 임추위에는 경영성과 점검 절차를 신설한다. 외부 전문기관도 참여해 내부 검토뿐 아니라 시장 관점에서 경영성과를 다각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승계 절차의 주요 단계별 기준과 절차도 사전에 마련해 은행장 선임 과정의 공
하나금융지주가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 등 6개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30일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보험, 하나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의 차기 CEO 후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룹임추위는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위원 4명 중 3명(75%)이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사외이사가 위원회 운영과 의사결정을 주도해 경영승계 과정에서 독립적인 심의를 보장한다는 취지다.하나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은행 임추위)의 역할도 확대한다. 그룹임추위는 '지배구조 모범관행'을 반영해 경영승계계획을 문서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