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디에이치, 2위 롯데건설 르엘, 3위 DL이앤씨 아크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5일까지의 국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빅데이터 9,377,25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하이엔드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누리고 보다 자유로운 소비를 선택한다는 의미가 있다. 하이엔드 브랜드란 기존의 주거 브랜드보다 한 단계 높은 최고급 주거 브랜드를 말한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
LG전자가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기주식 소각 및 2025년도 중간배당 실시 일정을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 및 중간배당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밸류업 프로그램의 주주환원계획을 이행하는 내용의 일환이다. LG전자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76만 1427주를 이달 말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체 발행한 보통주 주식수의 0.5%에 해당하는 수량이며,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23일 종가 기준 602억원 수준이다. LG전자가 자사주 소각에 나선 것은 창사 이후 처음이다.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이라 발행주식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LG전
효성은 직원뿐 아니라 고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VOC(Voice of Customer)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제시하며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말했다. 효성은 전 직원이 VOC 경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VOC 활동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 직원이 VOC경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고객·경쟁사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니즈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등 고객 중심의 사고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효성 직원들의 VOC 역량 강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르엘 리버파크 센텀’이 최근 주택 분양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흐름과는 달리 우수한 청약 결과를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고 67층 높이의 초고층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르엘 리버파크 센텀'은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116.4대 1, 총 접수 건수 1만460건으로 부산에서 올해 가장 많은 청약 수요를 끌어모았다.이 같은 결과는 단순히 ‘입지’나 ‘가격’ 때문이 아니다. 고급화 전략과 브랜드 가치, 그리고 그에 걸맞은 시설 구성까지, 하나의 주거 단지가 어떻게 시장의 ‘정서’를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된다.◇‘르엘’ 브랜드, 부산 청약심리도 흔들었다롯데건설의
현대제철이 24일 공시를 통해 2025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3.9% 증가한 101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전환이다. 매출액은 5조 9456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6% 감소했다. 순이익은 374억원으로 2571.4% 늘었다. 현대제철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제품 판매량 증가와 함께 원료가격 하락,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6.9% 늘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글로벌 철강 시황은 상반기 수요 위축 등으로 부진했으나, 하반기 중국의 철강 감산 및 경기 부양책 시행 등으로 개선이 기대된다"며 "저가 철강재 국내 유입량 감소, 정부의 경기부양책 시행에 따라 점
현대차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발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6% 가까이 줄었다. 현대차는 24일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 보다 15.8% 감소한 3조 60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조 2867억원으로 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조 250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 판매량 증대로 외형적 성장이 가능했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고, 경쟁 심화에 따른 글로벌 인센티브 및 판매 비용 증가 등의 원인으로 손익이 둔화됐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에 대해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변동 방향성에 따른 손익 영향도 등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앞으로도 몇 분기 동안 테슬라는 고통의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간 후 테슬라 주가는 23일(현지시간) 시간외 거래에서 5% 가까이 급락중이다.이날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최악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가진 컨퍼런스 콜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완전자율주행(FSD) 서비스가 정착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를 들었다.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트)에 미치지 못
SK하이닉스가 2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데 힘입어 3.5% 상승중이다.24일 SK하이닉스는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3.5% 오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조2129억원, 매출액 22조232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성적이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9.8% 늘어난 6조9천962억원으로 집계됐다.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68.5%, 매출액은 35.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1.44%다.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는 인공지능(AI) 메모리에서 핵심 제품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중요성 고려할 때 수요 성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5년 주요 기업들이 신입 및 경력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은 현대오토에버, KBS미디어, 넥센타이어, 하나펀드서비스, 다우기술, 용마로지스 등이다. ◇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8월 4일까지 ‘2025년 하반기 신입 개발자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차량전장SW, SW플랫폼/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IT솔루션 등이다. 공통 지원 요건은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 또는 8월 졸업예정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며 전공에 따른 제한은 없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ACT △코딩테스트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 KBS미디
상장사 10곳 중 7곳은 최근의 상법 개정안이 경영권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상공회의소가 3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 영향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76.7%는 2차 상법 개정 시 기업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고 24일 밝혔다.대한상의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곳은 301곳인 반면,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회귀한 곳은 574개로 273개 더 많았다.대한상의는 "이미 '중소→중견' 성장 메커니즘에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 2차 상법 개정 시 '중견→대기업' 성장 메커니즘까지 심각한 왜곡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
테슬라가 2개 분기 연속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하지만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됐던 만큼 주가는 실적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하락 폭이 제한적이었다.23일(현지시간) 테슬라는 2분기 매출이 225억달러로 예상치(227억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주당순이익(EPS)은 40센트로,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43센트)에 미치지 못했다. 테슬라의 2분기 자동차 부문 매출은 16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감소했다. 주당순이익(EPS)도 작년 동기보다 23% 줄었다.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42% 감소한 9억2천300만달러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은 4.1%로, 작년 동기(6.3%)보다 2.2%포인트 낮아졌고 직전 분기(2.1%)보다는 2%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월가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 주가는 검색부문과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시간외 거래에서 3% 상승 중이다. 23일(현지시간)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96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94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이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2.31달러로 역시 월가 전망치 2.18달러보다 많았다.검색 광고 매출은 541억 달러로, 예상치인 527억 달러보다 많았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97억 9000만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전망치 95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고,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136억 2000만 달러로 월가 전망치 131억 1000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월가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반면 테슬라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알파벳과 테슬라 주가는 투자자들이 실적을 어느 정도 예상한 만큼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큰 변동없이 소폭 움직이고 있다.23일(현지시간)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964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앞서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940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다.이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은 2.31달러로 역시 월가 전망치 2.18달러보다 많았다.검색 광고 매출은 541억 달러로, 예상치인 527억 달러보다 많았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97억 9000만 달러로 스트리트어카운트가 집계한 전망치 95억 6000만 달러를 상회했고,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