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정비 서비스를 강화했다. 기아차는 이달부터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서 비대면 차량 정비 서비스 ‘K딜리버리(Delivery)’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K딜리버리는 기아차가 기존에 운영 중이던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확대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다. 도어 투 도어는 담당 직원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정비 후 다시 인도하는 서비스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용의 제한이 있었다. K딜리버리는 전문 탁송 업체와 제휴를 통해 도서산간 및 제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은 서비스 신청 후 30
LG전자 지난해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3조원을 넘었다. 4분기는 분기별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8일 LG전자는 연간 기준 지난해 매출 63조2638억원, 영업이익 3조19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역대 최대이며, 2019년 대비 각각 1.5%, 31% 늘었다. 특히 연간이익이 3조원을 넘은 것은 창사 이래 지난해가 처음이다. 4분기 영업이익은 6470억원으로 전년대비 535.6% 상승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조782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9%늘었다. 4분기 매출액와 영업이익 모두 역대 4분기 가운데 최대다. 이같은 LG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는 주력부문인 H&A와 TV의 공이 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
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8조7826억원, 영업이익 6470억원의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분기 사상 역대 최대이며, 영업이익은 역대 4분기 가운데 최대다. 연간 기준 LG전자는 지난해 매출 63조2638억원, 영업이익 3조1918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역대 최대이며, 2019년 대비 각각 1.5%, 31%늘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린 아이들도 마스크 사용이 필수가 된 요즘, 안전한 유소〮아용 마스크 제품을 찾는 것도 일이 됐다.유한킴벌리 그린핑거는 자사몰 맘큐에서 아이들의 필수 위생아이템인 유소〮아용 마스크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린핑거 마스크 3종(편안한 비말차단마스크 소형, 우리아이 입체마스크 베이비용, 우리아이 입체마스크 키즈용)에 대해, 제품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제공하는 1+1 행사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어린이 크레용을,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유한킴벌리 그린핑거는 지난해 9월 피부에 닿는 안감을 부드럽게 보완한 ‘그린핑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새해 첫 현장 행보에서 최우선 핵심가치로 '안전'을 강조했다. 최정우 회장은 7일 포항제철소를 방문했으며, 8일에는 광양제철소를 찾을 계획이다. 포항제철소에 도착한 최정우 회장은 가장 먼저 포스코노동조합과 노경협의회 사무실을 찾아 노조위원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정우 회장은 수소플랜트, 연주공장, 2전기강판공장 등을 차례로 찾았다. 수소플랜트는 천연가스(LNG)에서 수소를 추출하는 설비며, 연주공장은 용광로에서 생산된 쇳물을 반제품 형태의 슬라브로 만드는 공장이다. 2전기강판공장은 전기차, 수소차, 풍력발전
LG가 트윈타워 청소 시설관리 용역회사 지분을 전량 매각하고 기존 종업원의 고용 승계를 보장하기로 했다. LG 측은 8일 특수관계인 본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건물 미화 및 시설관리 용역회사 지수INC의 지분 전량을 매각하고 관련 사업에 손 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LG와 별개의 기업으로 독자경영해 온 지수INC는 고 구자경 회장의 자녀 구훤미씨와 구미정씨가 100%의 지분을 소유하면서 고액배당을 받는 등 논란의 대상이 됐다. LG는 지수INC 매각을 특수관계인 소유에 따른 일감몰아주기 논란을 근본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 이번 지분매각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LG는 “지수INC는 사업매각시 현재 종
삼성전자가 지난해 매출 236조2600억원, 영업이익 35조9500억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2.5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9.46% 증가했다. 지난해 판매 실적은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수익성은 상대적으로 크게 개선된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예년에 비해 시작은 부진했지만 3분기 들어 펜트업 수요가 폭발하고 비대면·집콕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와 스마트폰 및 가전이 공을 세웠다. 4분기는 영업이익 9조원, 매출 61조원으로 2019년 동기 대비 25.7%, 1.87% 각각 늘었다. 지난 3분기에 비해 다소 실적이 둔화됐다. 4분기 반도체 가격의 하락과 원달러
LG전자가 네이버와 손잡고 코로나 19로 인해 증가하는 언택트 교육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LG전자와 네이버는 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네이버의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Whale Space) 소프트웨어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웨일북’을 공동 개발한다. ‘웨일북’은 ‘Whale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으로,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LG전자와 네이버는 양사가 갖추고 있는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확산해 나갈 계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은 8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ESG 중심 경영을 통해 더 높은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차 사장은 “코로나19의 그림자로 2021년과 그 이후의 미래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차 사장은 2020년을 회고하며, 수요 급감과 유가 급락 등 석유 시장에 드리웠던 실질적 어려움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확실한 상황이 계속되겠지만 구성원의 우수한 역량과 문화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 사장은 “지금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간 구축한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것에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그렇지만, SK루브리컨츠의 강점인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61조원, 영업이익 9조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9%, 영업이익은 27.13% 감소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7%, 영업이익은 25.7% 증가했다.
SK가 올해 첫 투자처로 글로벌 수소 기업을 선택하면서 ESG 투자 핵심 영역이자 차세대 “꿈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SK㈜와 SK E&S는 업계 최고 수준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소 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플러그파워사의 지분 9.9%를 확보, 최대주주로 올라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SK㈜와 SK E&S가 각각 8000억원을 출자해 약 1조 6000억원(15억 달러)을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이뤄졌다. 1997년 설립된 플러그파워는 수소 사업 밸류체인 내(內) 차량용 연료전지(PEMFC), 수전해 (물에 전력을 공급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핵심 설비인 전해조, 액화수소플랜트 및 수소 충전소 건
현대중공업그룹의 태양광부문 계열사인 현대에너지솔루션이 다양한 태양광 솔루션을 잇달아 개발하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7일 세계 최초로 방음터널용 양면(兩面)태양광 솔루션을 개발, 상용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방음터널용 양면태양광 솔루션은 기존 단면형 대비 발전효율을 30% 이상 향상시켰으며, 태양광모듈이 발전뿐 아니라 방음 역할도 하는 일체형으로 제작돼 설치비용도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이와 함께 발전효율이 30% 향상된 방음벽용 양면태양광 솔루션도 개발했다.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양면발전 태양광 모듈(p타입) 상용화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주
SK하이닉스가 7일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계획인 ‘SV 2030’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 ‘동반성장’, ‘사회 안전망’, ‘기업문화’ 등 4대 SV 창출 분야를 정하고, 각각 2030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화한 것이다. SK 최태원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사회와 공감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주관해온 SK하이닉스 김윤욱 지속경영담당은 “최 회장의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라는 화두와 연계하여, 향후 10년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 중장기 목표를 구체화하는 선언을 하게 됐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