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계열의 ‘일상의 프리미엄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국산 유기농 채소와 고춧가루를 사용한 유기농 김치 4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노동 부담으로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양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포장김치가 경제적이면서 실용적인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포장김치 구매 추정액은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국내 포장김치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가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올가만의 차별화된 ‘유기농’ 가치와 ‘간편함’을 모두 담은 김치 라인업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포장김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번 출시된 올가의
美연준의 일부 위원들이 매파적 발언을 쏟아내면서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물건너가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3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달 FOMC 회의에서 금리동결에 투표한 이유에 대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고 확산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된다"며 "2% 물가상승률 목표에 대한 연준의 확고한 의지가 의심받게 된다면 금리인하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또한 "10월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25bp 인하돼선 안 됐었다"며 "12월에도 금리를 내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 2%를
美연준 일부 의원들의 매파 발언 영향으로 반도체주와 빅테크주들이 혼조세로 마감했다.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날 시총 5조달러 밑으로 하락했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도 전거래일보다 0.18% 소폭 떨어졌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18%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약보합, 대만 TSMC는 0.92% 떨어졌다.빅테크주들 가운데 전날 클라우드 부문인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년 대비 20%의 매출 성장을 이룬 아마존이 9.58% 급등했다. 테슬라도 전거래일보다 3.74% 반등했다.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2022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AI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경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마이크로
미래에셋그룹은 국내외 계열사 총 114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미래에셋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Digital)·글로벌(Global) 등 핵심 비즈니스 영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그룹 전반의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래에셋그룹은 AI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의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의 투자 전문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러한 그룹의 방향성을 반영해 각 부문의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임했다. 또한 자산관리(WM)와 연금 비즈니
■승진 인사<미래에셋증권>◇전무▲Product Trading본부 최선민◇상무▲AI Science팀 진정혁 ▲트레이딩플랫폼본부 양상철 ▲IT지원팀 김점수 ▲디지털PB본부 김상화 ▲서대구WM 도준형 ▲도곡WM 장성주 ▲투자센터대전WM 김용우 ▲천안아산WM 홍수오 ▲연금솔루션본부 정진성 ▲상품컨설팅본부 김진호 ▲대체자산운용본부 함성민 ▲Equity Sales팀 주용석 ▲기업금융2본부 이홍석 ▲경영인프라본부 이정훈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 손성임 ◇이사▲매매팀 김준환 ▲인프라관리팀 최종상 ▲디지털마케팅팀 박근철 ▲패밀리오피스WM팀 백봉석 ▲인천WM 방은영 ▲순천WM 장선화 ▲투자센터평촌WM 김혜현 ▲투자센터압구정WM2팀 박현민 ▲동래
SK증권은 31일, BNZ파트너스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 및 전환금융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 역할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녹색금융 평가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녹색·전환금융을 위한 상품 및 서비스 공동 개발, BNZ파트너스가 보유한 AI 기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합성 판단 지원 시스템의 사용권 제공, 녹색·전환금융 관련 정보교류 및 인력양성,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 활성화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SK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금융 상품의 구조화 및 자문 역량을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카드사 중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해외 QR결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QR코드만으로 출금이 가능한 Cardless ATM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날 열린 시연 행사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ank Indonesia)이 주관하는‘2025 인도네시아 디지털금융페스티벌(FEKDI)’에서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장과 금융당국 관계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외부 페이사와의 제휴 없이 우리카드 모바일앱을 통해 직접 현지 가맹점 QR코드를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을 시연했다. 해당 서비스는 인도네시아 당국의 승인 절차를 거쳐 연내 대고객 오픈 예정이며,
엔비디아의 파격적 결정으로 정부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 확보를 조기에 달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엔비디아와 국내 AI 대표 기업 간 상호 협력 추진의 일환으로 GPU 총 26만 장, 이 중 공공 부문에 5만 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5만 장은 네이버·LG AI연구원·SK텔레콤·NC AI·업스테이지가 개발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삼성SDS 컨소시엄 참여가 유력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에 우선 쓰일 예정이다. 각각 GPU 집중 지원으로 글로벌 빅테크에 맞먹는 AI 모델과 GPU 최대 5만 장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네이버가 5%, 삼성SDS가 9.6% 등 관련주
삼성전자가 31일 엔비디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제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를 아우르는 업계 최대수준의 반도체 제조 인프라를 갖춘 종합 반도체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서의 역량과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 AI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AI 팩토리'를 구축, 반도체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향후 수년간 5만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를 도입해 AI 팩토리 인프라를 확충하고,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라이브
LG전자가 글로벌 AI 인프라기업 엔비디아(NVIDIA)와 협력해 피지컬(Physical)AI, 디지털트윈 등 차세대 기술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31일 밝혔다. LG전자는 엔비디아의 다양한 AI 플랫폼 생태계에 합류해 로보틱스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LG전자는 엔비디아가 선보인 범용 휴머노이드 추론모델 ‘아이작 GR00T’를 기반으로 자체 피지컬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학습용 데이터 생성 및 시뮬레이션 등에도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을 활용 중이다. 양사는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학습 다양성 확대가 피지컬AI 구현의 핵심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습 데이터 생성과 강화학습 기반 로봇 학습 모델의 연구 협력을 지속 강화
신한자산운용이 31일 SOL 국제금 상장지수펀드(ETF)의 총보수를 기존 연 0.3%에서 연 0.05%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인하된 보수는 이날부터 즉시 적용된다. SOL 국제금 ETF는 국제 금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상품으로 글로벌 금 시세를 직접 반영해 김치프리미엄 등 국내 수급 요인에 따른 가격 왜곡에서 자유롭다. 또한 선물 계약을 교체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금선물 ETF에서 발생하는 롤오버 비용이나 원월물의 가격이 근월물 보다 높은 콘탱고 구조에 따른 수익률 저하 리스크도 없기 때문에 국제 금 가격을 보다 정직하고 효율적으로 추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신한자산운용 관계자는 “ETF를 활용한 금투자에
호반건설이 9년 연속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호반건설은 31일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이상 등급을 유지하며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상생경영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협력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공신력 있는 지표로, 동반위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산출한다.호반건설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 협력사 시상 및 상생
케이뱅크가 정책자금의 투명한 집행과 사업성장 지원을 위해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았다. 케이뱅크는 인터넷은행 처음으로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과 ‘정책자금 건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의 비대면 편의성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의 성장 기회를 지원하고, 동시에 정책자금의 용도 외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책자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해 ‘정책자금 전용계좌’ 도입과 ‘사전검증 플랫폼’ 연계를 추진한다. 중진공은 자금 유용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