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이 최대 3만명 규모의 본사 인력 감원을 추진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아마존의 내부 사정에 정통한 3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보도하고 이번 감원 규모는 2022년 말부터 진행한 약 2만7000명의 해고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감원이다.이번 감원 규모는 글로벌 전체 직원 155만명의 극히 일부일지 모르지만 본사 전체 직원 약 35만명 중 거의 10%에 가까운 대규모 감원이다.감원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데 인사부를 비롯해 기기·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부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아마존 대변인은 관련 논평을 거부했다.아마존 주가는 이날 장중 오후
미-중 무역합의 기대감에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2.81% 급등하며 191.49달러로 올라섰다. 시총도 4조6620억달러에 달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74% 상승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0.49%, 대만 TSMC는 1.12% 상승 마감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퀄컴은 엔비디아 및 AMD와 경쟁할 수 있는 AI 칩을 발표한 뒤 주가가 11% 급등했다.인텔도 3.29% 상승하며 실적 개선으로 얻은 탄력을 이어가고 있다.빅테크주들도 테슬라주가가 애널리스트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르면서 4.31% 급등했다. 알파벳과 애플도 이틀 연속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알파벳은 3
KT&G 상상마당이 국내 창작 뮤지컬 제작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서 밤이 되었습니다. 물고기는 고개를 들어주세요를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국내 유수의 창작 뮤지컬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KT&G 상상마당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한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공모를 통해 뮤지컬 ‘더 픽션’, ‘메리셸리’, ‘디어마이라이카’ 등 다수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모에는 35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화려한 무대 특수효과가 포함된 1인극 형식의 뮤지컬이다. KT
롯데칠성음료가 대한민국 최초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광고는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슬로건을 전하기 위해 '철새편', '펭귄편' 2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광고에서 맨 처음 앞장서 날아오르는 리드 버드에 뒤이어 수많은 철새들이 함께 날아가는 철새편과 물속으로 처음 뛰어든 펭귄에 뒤따라 다 같이 뛰어드는 펭귄들의 모습을 담은 펭귄편을 통해 '최초가 모두를 바꾼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대한민국 최초로 100% 재생 MR-PET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소개하며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지구를 아끼는 방법을 전했다
코스피가 사상 첫 4000선을 돌파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24포인트(2.57%) 오른 4042.8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4000선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3.24% 상승한 10만 2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처음으로 '10만전자'를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 배경에는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에 따른 매수세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30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경주 정상회의
삼성전자 주가가 3% 넘게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돌파했다. 특히 27일은 이재용 회장 취임 3주년이 되는 날로 시총도 600조원(종가 기준)을 돌파하는 뜻깊은 날이었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개장과 함께 10만1300원으로 시작해 전일 대비 3.24% 오른 10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을 785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이날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6470억원을 순매수한 점을 고려하면 다른 종목들은 매도가 많았다는 뜻이다.장 마감 기준 이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603조8천30억원으로, 삼성전자 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서며 시총 또한 600조원을 최초로 돌파했다.작년 11월
▲ 이경진 씨 별세 = 이동열 한양증권 채권시장1부 상무 형제상, 27일 빈소 천지장례식장 301호(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173-1). 발인 2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담양군 봉산면 선영. 062-527-1000
<신규 선임>▲자산운용본부장 함명호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21일 경찰의 날 80주년을 맞아, 경찰 가족의 희생에 대한 사회적 보답을 실천한 공로로 행정안전부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비롯, 순직·공상 경찰관과 그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다. 올해까지 재단은 ‘신격호 롯데 나라사랑 장학금’을 통해 국민을 위해 희생한 경찰관 자녀 965명에게 약 22억 원을 전달했다. 2019년부터 제주경찰청과 사회공헌기금 업무협약을 맺고 ‘신격호 롯데 범죄피해 가정지원 사업’을 통해 범죄피해가정 내 청소년 101명에게 약 4억 원을 지원했다. 지
매일유업이 지난 24일 ‘대학생 AI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매일유업과 Z세대의 적극적인 소통을 꾀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로, 매일유업의 주요 브랜드들(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매일두유, 어메이징 오트, 셀렉스 등) 중 하나를 선택해 30초 분량의 AI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9월 9일까지 AI영상 작품 응모를 받았으며, 전국 88개의 대학교에서 총 231편의 영상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AI 활용도를 비롯해 창의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대중성 등 다섯 가지 기준으로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컴포즈커피가 지역 특산물 ‘부여 밤’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10월 28일(화)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부여 밤’ 고유의 깊은 단맛과 은은한 향을 살려, 한층 부드럽고 감미로운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충남 부여군과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농가 상생의 가치를 담으면서 소비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했다. 먼저, ‘부여밤라떼(Hot/Iced)’는 부여산 알밤의 고소함과 사과의 산뜻한 단맛이 우유와 어우러지며, 달콤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함께 선보이는 ‘부여밤생초콜릿라떼(Hot/Iced)’는 진한 생초콜릿에 부여산 알밤을 더해 깊이 있는 맛을 완성했다.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진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돌파했다.하지만 이번 주에는 미-중 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미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무역협상, 미국 빅테크주들의 실적 등 굶직굶직한 이슈가 대기하고 있는 만큼 섣부른 낙관론은 경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선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에 힘입어 오후 2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23% 상승 중이다. 장중 한 때 역대 최고치인 4,038.39까지 높이기도 했다.이 시간 현재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7250억원, 기관은 33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는 사상 처음 10만원
‘인덱스 명가’ 대신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공모펀드를 상장한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KOSPI200인덱스 펀드’를 ‘대신 KOSPI200인덱스 X클래스’라는 종목 명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7일 밝혔다. 투자자들은 이날부터 국내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해당 펀드를 거래할 수 있다. ‘대신 KOSPI200인덱스 X클래스’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면서 파생상품과 이벤트 드리븐 전략을 활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2002년 1월 설정 이후 지난 22일까지 누적수익률 1.022%를 기록해 코스피200 대비 546%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 올해 들어서도 75% 수익률로 비교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