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하고자 지자체와 보건소를 대상으로 ‘KT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발신정보알리미’란, KT 유선전화로 다른 휴대전화에 발신할 때 수신자 휴대전화의 통화연결 화면에 미리 설정해 둔 상호나 기관명을 표시해주는 부가서비스다. 수신자 입장에선 저장되지 않은 전화번호도 어디서 걸려온 전화인지 알 수 있으며, 발신자는 소속을 노출함으로써 통화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서 방역을 위한 역학조사를 위해 밀접접촉자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이 모르는 번호는 잘 받지 않는 사례가 많
삼성전자가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뛰어 넘는 혁신적인 사용성을 제공하는 '갤럭시 Z 폴드2(Galaxy Z Fold2)'를 18일 전세계에 본격 출시한다. '갤럭시 Z 폴드2'는 18일 미국 싱가포르 태국 영국·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출시되며, 10월 말까지 80여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해 출시된 '갤럭시 폴드'의 출시국 대비 약 2배 많은 숫자이다. 삼성전자 세 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는 더욱 커진 7.6형의 메인·6.2형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혁신적인 하이드어웨이 힌지를 탑재해 폰을 원하는 각도로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플렉스 모드',·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
LG전자가 최근 국내외에서 ‘QNED’상표권을 연이어 출원하면서, OLED TV의 차기작 QLED TV’를 출시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7일과 8일 특허청에 ▲QNED ▲QNLED ▲NQED 등 QNED 관련 상표권을 출원을 마쳤고, 이어 미국, EU, 호주 등 3개 지역에도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QLED상표권이 적용될 수 있는 제품으로 TV, 디지털 샤이니지, 스마트폰, PC 등과 이에 적용되는 디스플레이를 꼽고 있다. QLED는 ‘퀀텀 나노 발광다이오드(Quantum nano emiting diode)’의 앞글자를 딴 용어로 나노로드라고 불리는 미세한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발광소자로 삼는 방식
SK텔레콤은 자사의 국민 내비게이션 서비스 T맵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맞춤형 맛집을 추천하는 'T맵 미식로드'가 출시 2달 만에 이용 횟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T맵 미식로드'는 연간 1800만 명이 사용하는 T맵에 5년간 쌓인 18억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맛집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리뷰나 별점이 아닌 실제 방문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맛집 탐방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했다. SKT는 이번 ‘T맵 미식로드’의 누적 100만 달성은 맛집에 대한 정보가 넘치는 상황에서 방문 횟수라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맛집을 추천, 고객의 식문화 소비 편의를 높인 것이 인정받
신흥국 인프라 개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건설기계가 대규모 산업차량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북서부 지역 국가인 알제리에서 3.3톤급 중소형 디젤엔진 지게차 등 산업차량 100여대를 수주했다고 지난 17일(목) 밝혔다. 이번 수주는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건설장비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현대건설기계의 전략적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수주로 지난해 알제리 연간 지게차 판매량을 넘어서게 됐다. 뿐만 아니라 정부 주도의 인프라 개발에 나선 알제리 현지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며, 굴착기와 지게차 등 건설장비의 추가 수주도 기대를
미래 먹거리인 배터리 관련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개발 40년의 기억’이라는 자료를 통해 전신인 유공의 배터리 개발사에 대해 소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을 향한 꿈은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82년 시작됐다. 선경그룹이 인수한 대한석유공사가 사명을 ‘유공’으로 바꾸던 해다. 당시 ‘종합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 축적 배터리 시스템’을 미래 사업으로 선정한 것이 그 출발선이었다. 1982년 12월 9일 ‘최종현 선대회장은 ’유공 부과장 간담회’에서 “종합에너지에는 정유 뿐만아니라 석탄, 가스, 전기, 태양에너지, 원자력, 에너
삼성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0'에서 금상 1개, 은상 4개, 동상 4개, 특별상 1개와 파이널리스트 38개로 총 48개의 디자인을 수상했다. 올해는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인터랙션 디자인,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선행 컨셉 디자인 등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수상한 점이 주목할 만 하다.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주관하는 IDEA는 1980년부터 개최됐으며,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사회 기여도가 가장 큰 심사 기준이다. 금상을 수상한 '비스포크 패밀리
2020년 9월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건설, 2위 삼성물산, 3위 GS건설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8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0,766,7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하였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LG화학이 배터리부문을 분사하기로 하면서,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LG화학의 전지부문 분사가 자금조달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화학은 전날 LG화학은 전날보다 5.3%떨어진 68만7000원에 마감됐다. 이날도 오전 9시50분 현재 전날보다 2.62%빠진 6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하락의 배경은 배터리부문의 높은 성장 전망을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분사 소식이 나오자 주식을 팔았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LG화학 분사를 막아달라는 청원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박연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16일 삼성전자는 ‘한겨레신문 보도와 관련한 변호인단 입장’이라는 자료를 통해 ‘기사 내용은 명백한 허위“라며 법정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삼성 측은 지난 6월 2일 검찰수사와 관련해 ”기소의 타당성을 판단해 달라“며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고 수사팀은 이틀 뒤인 4일 이 부회장에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한겨레 보도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4일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 이복현)이 이 부회장의 구속영장을 첨부하기 전 이 회장 변호인단 이동열 변호사가 수사팀에게 ”삼성생명 관련 부분은 예민하니 빼달라, 최재경 변호사의 요청“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삼성생명 관련 부분은 영장에 포
코스닥 상장사 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17일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티몬 티비온에서 전격 공개한다.쎄미시스코는 국내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신차 론칭쇼를 개최한다. ‘라이브 커머스’는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인 언택트(Untact, 비대면)에 맞춘 새로운 판매 방식이다. 모바일·웹 기반 라이브 방송과 쌍방향 소통으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정보를 전달하고 몇번의 클릭만으로 바로 구매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쎄미시스코는 최근 중요성이 커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서 라이브 콘텐츠 소비와 온라인 구매 경향 가속화 트렌드에 부합하고자 이번 론칭쇼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쎄미시스코는
국내 시가총액 100대 기업에서 주식재산이 100억 원이 넘는 非오너 임원은 16명이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게임업체 펄어비스 임원들이 비오너 임원 중 주식부자 1~3위 자리를 싹쓸이했다. 주식재산이 1000억 원이 넘는 슈퍼 주식갑부도 1명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결과는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가 ‘국내 시가총액 100大 기업 내 非오너 임원 주식평가액 현황’ 분석 결과에서 도출됐다고 16일 밝혔다. 주식평가액은 보유 주식수에 10일 종가를 곱한 금액으로 산출했다. 이번 조사에서 非오너 주식갑부 1~3위는 게임업체 펄어비스 임원들이 차지했다. 이 중에서도 주식부자 1위는 펄어비스 창립 멤버
KT는 정부와 협력해 ‘전국기반 5G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이 상용 표준 기반의 5G 네트워크 환경에서 커넥티드카, 드론, 스마트팩토리, 미디어 스트리밍 등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전국규모의 5G 테스트베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 환경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5G단말과 장비, 서비스를 자유롭게 연구·개발하고 시험·검증하는 등 5G 융합서비스를 상용화 전 주기에 걸쳐 실증할 수 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총 사업비는 285억 규모다. 3GPP 국제표준을 선도 적용하고, KT 상용 5G망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증환경을 구현한다. 또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