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모빌리티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량관리 통합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고 각 서비스 분야의 선도 업체들과 협약을 맺었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하고, 14일 자동차 관리에 필요한 세차 및 발렛파킹 등 전문 서비스 업체 6개사와 제휴를 맺는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셀세모, 갓차, 루페스, 마지막삼십분, 세차왕, 오토스테이 등 세차 및 발렛파킹 사업을 영위하는 차량관리 서비스 업체 대표들이 모였다. SK에너지는 차량관리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별 객관적 정보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편리한 원스탑 시스템 ▲통합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멤버십 혜택을
(주)맘편한세상(대표 정지예)이 운영하는 아이돌봄 매칭 플랫폼 맘시터가 아이 돌봄 플랫폼 최초로 전국 모든 시터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를 개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맘시터가 출시한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시터회원의 성향이 아이돌봄 활동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확인하는 검사로 국내 1위 교육심리 데이터 분석 전문 플랫폼 '위캔엘티디'와 함께 지난 3년간 쌓아온 누적 60만 회원의 데이터와 전 세계 심리학자들에게 인정받은 성격 5요인 이론, 한국직무표준(NCS)의 아이돌보미 훈련을 기준으로 개발했다. 맘시터의 ‘아이돌봄 인적성 검사’는 ‘아이돌봄’ 활동에 집중한 성향 분석 프로그램으로 보육
아시아나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축소됐던 미주, 동남아, 중국 등 일부 국제선 노선의 운항을 내달부터 재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입국 제한 조치 완화를 대비하고 침체됐던 항공시장 활력 회복과 수익성 제고를 위해 6월부터 국제선 13개 노선을 재개하고, 주간 운항횟수를 57회 추가 운항한다. 먼저 주력 노선인 중국 노선 12개 노선을 우선 재개한다. 현재 중국은 여행 제한 조치로 인해 운항시기 변동가능성은 있지만, 이와 별도로 사전 준비를 통해 조치 완화 즉시 운항이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동남아 노선은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노선으로 각 주3회에서 7회로 캄보디아 프놈펜
30대 그룹 내 공익재단 등 비영리법인 등을 통해 계열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124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삼성과 롯데 그룹이 각각 14곳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일가의 경우 공익재단에서만 보유중인 상장사 지분가치가 1조7500억원에 달했다. 14일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30대 그룹 내 비영리법인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51곳이고, 이들 법인은 총 124곳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많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곳은 삼성과 롯데로 각각 14곳으로 조사됐다. 이어 현대중공업(11곳), 포스코(10곳), 한진(9곳), 대림·금호아시아나(각 8곳), SK·영풍·하림(각 6
14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GS홈쇼핑 1분기 별도기준 취급고 1조951억원, 영업이익 319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다. 박종렬 연구원은 “과거에 비해 모바일부문의 성장률이 크게 둔화됐고, 나머지 부문도 외형 성장이 정체됐기 때문”이라며 “상품믹스 개선에 따른 매출총이익률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송출수수료 추가 증가 등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은 당초 전망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지난해 1분기 발생했던 일회성이익(카드부과세 환입 128억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비 25%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 흐름과 취급고 대비 순매출액 비중이 증가
'데시앙' 브랜드의 태영건설이 2020년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4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부문은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관리 ▲IT ▲법무 등 7개 부문, 경력사원은 ▲기계 ▲전기 ▲토목영업 ▲민자영업 ▲IT ▲회계 등 6개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신입사원의 경우 2020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경력]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KT 1분기 실적이 코로나에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2분기부터 1분기 부진했던 비통신 자회사들도 실적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KT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17억원과 383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정지수 연구원은 “본사실적은 무선수익, IPTV, 기업수익의 증가로 4조4300억원을 기록했고 그룹사 매출은 콘텐츠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BC카드, 에스테이트 등이 코로나의 영향으로 받아 전년대비 –4% 감소했다”며 “1분기 무선 가입자 순증은 5만9000명, 누적 5G 가입자는 178만명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정지수 연구원은 2분기부터는 코로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13일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를 연구개발하는 삼성SDI 사업장에서 만났다. 국내 재계 1,2위 수장들이 처음으로 사업장에서 회동한 것으로,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시간가량 공장을 돌아보며 전기차 배터리 관련한 협력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날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 사장으로부터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종합기술원 최근 몇분만에 이뤄지는 충전으로 8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을 발표한 바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현대차가 사용하는 파우치형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1조원 상당의 유상증자 추진에 나선다. 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서소문 사옥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3시간에 걸쳐 이사회를 진행하고 유상증자 규모와 방식을 의결했다. 유상증자는 올 하반기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정부의 긴급 자금을 지원받기 위한 자구 노력 차원에서 유상증자에 나섰다. 앞서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24일 대한항공에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 유상증자가 성
한전KPS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0억원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4%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0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동통신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코로나 19라는 악재속에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영업이익 감소폭이 크진 않았고 5G가입자 증가라는 호재와 통신분야를 넘어서는 먹거리를 찾아나선 결과라는 해석이다. 마케팅비 축소도 한 몫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1분기 이통사 실적은 코로나 19 어파속에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1분기 매출 4조450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6%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20억원으로 6.37%감소했다. KT이 경우는 매출이 전년동기와 비슷한 수준(5조8317억원)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4.7%감소한 3831억원으로 집계됐다. LG유플러스는 매출이 전년동기 11.9%증가한 3조2
SK에너지 울산CLX가 장충체육관이 통째로 들어갈 수 있는 높이 86m의 원유저장탱크 검사를 사람이 아닌 드론이 하도록 하는 검사기법을 도입했다. 작은 충격에도 민감한 석유저장고의 특성 때문에 그간 드론이 도입되지 못했었다. SK에너지는 13일,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Complex(이하 울산CLX)의 원유저장탱크 점검에 드론 검사기법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SK에너지가 최근 밝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대 전략의 일환인 스마트 플랜트 과제가 성과를 낸 것이다. SK에너지는 지난 4월 ▲디지털 O/E (Digital Operational Excellency), ▲디지털 그린(Digital Green),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 등 ‘DT 3대 추진방향’을 최종
KBI그룹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은 올해 1분기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19년 당기순이익이 17억원임을 감안하면 1분기만에 지난해 당기순이익을 초과 달성한 셈이다. 동양철관은 해외 영업력 강화를 통해 꾸준한 매출증가를 유지하고 수익성 위주의 수주에 집중한 결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