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를 앞둔 오픈AI에서 고위 임원들의 연쇄 이탈이 또 이어지고 있다.브래드 라이트캡 오픈AI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1일(현지시간)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회사를 떠난다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그는 "세상이 제대로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AGI와 관련한 사업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라이트캡 COO는 벤처 투자사 와이콤비네이터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일한 인연으로 지난 2018년 오픈AI에 합류했다.이후 그는 재무, 법무, 인사, 기업 보안, 시장개척, 파트너십 등 대부분의 운영·사업 부문을 구축했다.지난 4월에는 COO 자리를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가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선박 공격 수위를 높이면서,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할 에너지 수송로인 홍해마저 암운이 드리웠다.예멘 정부 교통부는 11일(현지시간)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던 이집트 회사 소유의 소형 화물선 티하마호를 향해 3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교통부는 "식량을 운송 중이던 선박이 후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에 따라 파키스탄인 3명과 인도네시아인 1명 등 선원 4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으며, 구조대원 1명도 다쳤다"고 부연했다.예멘 정부 해안경비대는 이후 별도의 성명을 통해 후티 반군 공격에 따른 사망자 수가 6명으로 늘
반도체주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일제히 반등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이틀 째 약세를 이어갔다.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마이크론은 각 각 0.87% 상승한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 ADR는 4.7% 반등했다. 대만 TSMC도 0.86% 올랐다.빅테크주들도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3.6% 급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1.09%, 마이크로소프트(MS) 0.44%, 아마존 2.09% 떨어졌다. 스페이스X는 3.9% 급락한 반면 테슬라는 0.58% 올랐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184.13포인트(-0.34%) 내린 53,791.85에 거래를 마쳤다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프리미엄 파크골프 클럽 'LS 시리즈(LS-03·LS-05·LS-07)' 3종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제품은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인증을 획득했다. 미쓰비시 100% 풀카본 샤프트를 기본 적용해 스윙 시 뒤틀림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타구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최상위 모델인 LS-07은 세계 최초로 서로 다른 천연 원목을 접합한 '듀얼 우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가벼운 월넛을 상부에, 단단한 메이플을 하부에 배치해 구조적인 저중심 설계를 구현했다. 고강도 케블라 카본 페이스를 적용해 반발력과 컨트롤 성능을 높였다.중급자를 위한 LS-05는 단풍나무 헤드에 고밀도 황동추를 적
하나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 앞두고 국가유공자 예우를 높이고 국립묘지의 참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국가보훈부 권오을 장관과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보훈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의 노후 석비 약 2000기를 대상으로 정비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서울현충원은 조성된 지 70년이 지나 정비가 필요한 석비가 많고 유족 부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대형 반도체주 반등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87포인트(0.73%) 오른 6345.53 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59.60포인트(0.95%) 내린 6240.06에 개장 후 한때 6213.78(-1.36%)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3억원, 30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707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4.13%), SK하이닉스(0.35%), 삼성전자우(4.76%), 삼성바이오로직스(2.54%), 삼성생명(3.21%)은 올랐고 SK스퀘어(-0.42%), 삼성전기(-0.94%), LG에너지솔루션(-3.54%), 현대차(-1.23%), KB금융(-2.97%)은
NH농협은행이 오는 8월 1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수신 신상품을 선보인다.NH농협은행은 농심천심 댓글 응원 및 국민참여단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첫날 농협중항회 강호동 회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상품의 의미를 더했다.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 기간 1년, 가입 금액 100만원 이상으로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 연 3.15%에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NH올원뱅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5%포인트(p)가 더해져 최고 연 3.70%의 금리가 적용된다.1만 좌 한도로 판매되는
삼성전자 주가가 외국인들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장중 5% 넘게 급등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의 순매도 영향으로 강보합으로 마감, 희비가 엇갈렸다.11일 삼성전자 주가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 영향으로 4.13% 상승 마감했다. 장중 5.6% 급등하기도 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외국인이 매도한 영향으로 전거래일보다 0.35% 오르는 데 그쳤다.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9600억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면 SK하이닉스를 5000억원 가까이 순매도, 주가 향방에 영향을 미쳤다.외국인이 삼성전자에 대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고 있는 것은 충분히 조정을 받았다고 판단,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증권가에서 삼전닉스에 대한 평가는 여전
HJ중공업 건설부문이 건축과 토목, 기계 등 8개 직무에서 2026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11일 건설구인구직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HJ중공업 건설부문은 건축·토목·기계·전기·플랜트·안전·개발영업·행정지원 등 8개 부문에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와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2026년 11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관련 학과 전공자로 학점 평균 3.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학점 기준은 4.5 만점이다.공인어학성적 기준도 적용한다.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오픽 IM2 이상, 토익스피킹 120점 이상 가운데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장교 출신자는 우대한다. 취업지원대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특별한 경기 충격 요인이 없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유 부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의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달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한 것이 추가 금리 인상이 1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지속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그는 "금리 인상·인하 기조는 경기 사이클과 맞대응 된다"면서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폭은 복잡한 문제지만, 확실한 건 이 사이클에 기준금리를 올려놓은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사이클에서 추가 인상이 뒤이을 것이고, 그 시기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청주 SB플라자에서 'K-BIC 벤처카페 7월 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6 충북 스타트업 커뮤니티 오픈 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K-BIC 벤처카페는 보건·헬스케어·바이오 분야 창업기업과 산업 전문가, 투자자를 연결하는 정례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매월 다채로운 주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7월 모임은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하는 충북 지역 바이오 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코스닥 상장 실무를 다루는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증권사·제약사의 리버스 피칭, 기업 IR 발표가 종합적으로 이어졌다.첫 순서로 김앤장 법률사무소 IPO팀 이
깨끗한나라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최현수 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현수 대표이사 회장과 이동열 대표이사 사장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한다.최 회장은 사업부문과 재경·구매 부문을 총괄한다. 이 사장은 청주공장과 인사 부문을 맡는다. 사업 전략과 재무, 생산·조직 운영의 책임 영역을 나눈 구조다.최 회장은 지난해 12월 회장에 취임한 뒤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과 사업 기반을 정비해왔다. 대표이사 선임 이후에는 사업 전략과 재무·구매 부문을 연계한 주요 경영과제를 맡는다.이 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업장 총괄 등을 거쳤다. 앞으로 청주공장의 생산과 운영을 총괄하고 인사 부문도 함께 맡는다
한화투자증권이 모바일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가을 대표 축제인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한화투자증권은 오는 28일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현장 관람권을 증정하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 티켓을 추첨을 통해 선사하는 행사다.이번 이벤트는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단, 외국인과 법인 계좌 보유 고객, 미성년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