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배형진 대표가 최근 설립한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인 모다바이오가 구미시와 함께 우리나라 전통 생물자원인 산돌배나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장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우리나라 전통 생물 자원 육성은 물론, 전통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향후 모다바이오와 구미시는 경상북도 구미시 무을면에 460ha(4,600,000m2) 면적의 산돌배나무 특화조림지를 조성하고, 산돌배나무를 활용한 제품 R&D 및 상품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산돌배나무는 열매, 뿌리, 가지 모두 식용과 약용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다수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 기업 비투엔(대표이사 안태일)이 XOOX LAB Inc., 메디클라우드와 함께 한국에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비투엔은 ‘XOOX Korea’ 국내 합자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펫 기반 SNS XOOX PET 서비스를 독점적인 지위로 한국과 전 세계 시장까지 본격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XOOX Korea’는 미국에서의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국내 ICT 기술에 바이오를 접목한 반려동물 전용 서비스 상용화에 따른 최종 파트너십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며 “소비자 가치 중심의 트렌드에 맞춰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팬
2024년 1월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삼성전자, 2위 SK하이닉스, 3위 한미반도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반도체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5일부터 1월 5일까지의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4,560,88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반도체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올해부터 신협 조합원 출자금에 대한 배당소득 비과세 한도가 기존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상향되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중소·서민의 재산형성 지원을 위해 ‘조세특례제한법’이 통과됐고, 이를 통해 신협 출자금의 비과세 한도는 1992년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상향된 후 32년 만에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올랐다. 이달 1일부터 조합원의 출자금 중 2천만 원까지 배당에 대한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2천만 원을 비과세로 출자하고 연 배당률이 4%라고 가정할 경우 배당소득(80만 원)에 대해서는 소득세가 면제된다. 특히 비과세되는 배당소득에 대해
두나무는 업비트 시장대표지수 UBMI(Upbit Market Index)가 지난해 1월 3748에서 12월 9435까지 2배 이상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UBMI는 업비트 원화마켓 가상자산의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수다. 반면 주식시장을 이끌어가는 한국거래소의 대표 지수로는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지수가 있다.UBMI는 2017년 10월 1일을 기준으로 1000부터 시작한다. UBMI가 9000을 돌파한 것은 가상자산 시장이 지난 5년 동안 9배 넘게 성장했음을 의미한다.작년 가상자산 시장의 주요 사건은 ▲미국 은행 위기 ▲SEC와 리플 소송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다.2023년 1월 3748로 출발한 UBMI는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미국 중소은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앤컴퍼니(한앤코)가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을 비롯한 남양유업 오너 일가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양도 소송에서 완승하며 2년 넘은 법적 공방이 종결되었다. 대법원 2부는 한앤코가 홍 회장 일가를 상대로 남양유업 주식 인도를 청구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그간의 가처분 소송들과 하급심 소송들을 포함하면 이번 판결은 남양유업 주식양도에 관한 일곱번째 법원 판결이며 한앤코의 7전 7승으로 소송전이 막을 내리게 되었다. 그 동안 홍회장 측이 한앤코에 대해 비방해온 각종 주장들이 단 한차례도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한앤코와 홍 회장이 2021년 5월 27일 체결한 주식매매계약은 같은
2024년 국내 금융업은 저성장 및 고금리 장기화로 업황이 둔화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 전후 누증된 위험요인이 산재하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부동산PF, 해외대체투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함께 손실흡수능력 보완이 필요하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금융산업은 자본규제 강화, 제판분리 활성화 정책, 생성형 AI 등 기술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회사들은 위험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되, 제도 및 기술 등 중장기 변화 요인에 대응한 경영혁신이 요구된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 류창원 연구위원의 ‘위험관리속 경영혁신을 모색하는 금융업’ 보고서에서다. 코로나 시기 대출 증가와 금리 상승으로 이자이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 4개 금융협회는 4일 은행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에 총 60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은행권 30억 원, 금융투자업권‧생명보험업권‧손해보험업권 각 10억 원을 모았다. 올해로 제4회를 맞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아시아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다. 세계 89여 개국 1,900여 명의 청소년 대표 선수가 참가해 스케이팅·스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이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 및 최종
미래에셋증권은 장기분산투자 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 캠페인 시즌 2’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량 해외자산 투자를 통해 국내시장에만 편중된 고객자산의 수익률 제고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투자비용ZERO ▲투자고민ZERO ▲투자불안ZERO ▲투자부담ZERO 총 네 가지로 구성됐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첫째, 고객의 우량 해외자산 투자를 지원하는 ‘투자비용 ZERO’ 캠페인을 통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은 누구나 올해 6월 말까지 미국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은 국내주식과 미국주식 거래 시 3개월 동안 온라인 수수료 무료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둘째, 고객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은퇴 라이프 및 금융 정보 교양지 THE100 매거진 75호를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THE100 매거진은 최신 라이프 트렌드와 금융 뉴스를 담고 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새해를 맞아 THE100 매거진의 개편을 단행했다. 시니어들의 새로운 주거 형태를 소개하는 ‘나의 특별한 집’, 역사, 문화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인문학 이야기’, 다양한 음악, 그림, 영화를 QR코드로 즐기는 ‘디지털 큐레이션’ 코너를 신설했다.THE100 매거진의 대표 코너인 인생2막에서는 70세 운동생리학 석사와 80세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순국 의학박사의 공부 인생과 시니어들을 위한 운동법을 소개했다. 신규 코너인 나의 특별
DGB금융그룹은 국내 유일 폐전기·폐전자제품 재활용공제조합 ‘E-순환거버넌스’으로부터 전자제품 자원순환 실천을 통해 새로운 회수체계 구축 및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시작으로 그룹 계열사들은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 및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탄소 배출량을 저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배출부터 회수, 재활용까지 모든 처리 과정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적정성을 검증받았다. 자
삼성자산운용은 4일, KODEX CD금리액티브 ETF의 개인 순매수가 3,1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 24.01.03 기준) 이는 연말, 연초 유동성 자금의 ‘파킹’ 목적으로 투자가 간편한 CD금리형 ETF로 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는 게 삼성자산운용의 설명이다. 실제로 5영업일 동안 456억 원, 1개월 838억 원의 개인 순매수가 몰렸다. 현재 순자산 6조 2,946억 원으로 전체 ETF 중 3위를 기록하고 있다.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KODEX CD금리액티브에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이유는 파킹형 상품으로서 ▲고수익 안정성 ▲낮은 실질 거래 비용 ▲풍부한 유동성’의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하고 있는 상품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KO
주거공간과 이동공간이 심리스(Seamless)하게 연결돼 이동에 가치를 더한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3일(수) 삼성전자와 카투홈(Car-to-Home)·홈투카(Home-to-Car) 서비스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거공간과 이동공간의 연결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현대차·기아 고객은 차 안에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화면 터치 또는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전자 기기들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AI스피커, TV,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한 원격 차량 제어도 가능해진다. 이는 현대차·기아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와 삼성전자의 글로벌 IoT(사물인터넷)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간의 유기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