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단장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권구형)은 3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해·밀양·양산 지역에서 안실단 안전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17개 기관의 42명이 참석, 2025년도 활동 추진 현황과 기관별 안전문화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남동부지역 안실단은 취약시기별 재해예방 안전메시지 전파를 위한 산업단지 릴레이 캠페인, 일반 시민 및 외국인 노동자 대상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지역 축제 내 VR체험부스 운영 행사 등 관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올
국가철도공단은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추진 중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공단과 춘천도시공사, 강원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비 총 4709억원을 투입해 춘천역 인근 약 42만㎡ 부지에 주거·상업·숙박 등을 조성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춘천역세권 개발은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 방식(TOD)으로 추진되며, 지난 2022년 제4차 철도산업발전 기본계획에 포함돼 ‘역세권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호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특히, 철도건설사업 개통 시점에 맞춰 철도역 부지를 포함한 종합 개발계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는 궤도 분야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열린혁신 간담회’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궤도 분야 설계·감리·시공 업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단은 ▲2026년 궤도 분야 발주계획 ▲현장 지원 방안 ▲주요 자재 구매개선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 협력사로부터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은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향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기하 국가철도공단 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는 연말을 맞아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평화의마을 아동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부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시설본부 봉사단은 이번 전달식에서 아동복지센터 아동들을 위한 샴푸, 바디워시 등 위생용품을 기부했으며,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에도 힘써왔다. 아울러, 시설본부는 지난 9월 밀알복지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자기권리 주장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최원일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일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받으며 인증기관 중 철도기관에선 유일하게 2년 연속 획득을 이어갔다고 3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대상으로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인증하는 제도다. ▲노사대표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노사관계 성과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에게 주어진다. 에스알은 지난해 1월부터 심영주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여해 이끌어가는 ‘노사공동혁신위원회’를 운영했다. 위원회를 통해 노사갈등을 극복하고 임금부분 갈등 조정, 경영의 동반자적 노사관
대한건설보건학회(학회장 가톨릭대학교 백은미 교수)는 오는 5일 ‘건설업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산업보건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5년 후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건설보건학회의 열여섯 번째 정기 학술행사로서 건설업 보건관리자, 안전보건 종사자, 산업보건 전문가 등이 참석해 건설업 보건관리 현안 및 정책방향, 업무상질병 통계, 국외 건설업 보건관리 제도, 동절기 건설현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 건설근로자 건강위험요인과 업무상질병 예방전략, 보건관리 현장사례 등을 중심으로 심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지선영 대한건설보건학회 학술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며,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진행한 ‘2025 보건교사 의료전문성 역량강화 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가 주관해 운영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보건교사 267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교육 과정은 ▲근골격계 손상 응급처치 ▲뇌·내분비·심장 응급처치 ▲기초탄탄 실전 응급처치 등 총 15회로 진행됐으며, 을지대학교·분당서울대병원·한양대학교 등 전문
철도 AX(인공지능 전환) 경영에 날개를 달아줄 ‘코레일 AI 서포터즈’가 탄생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일 대전사옥에서 현장 업무에 AI 활용을 적극 지원해 줄 AI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본사와 전국 12개 본부에서 선발된 직원 92명이 참석해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과 과제 선정 토론 등을 함께하며 활동 기반을 다졌다. 직원들은 본격적인 서포터즈 활동에 앞서 ‘AI 윤리·보안·책임 활용 선서’를 통해 윤리와 정보보안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책임감 있는 행동을 약속했다. AI 서포터즈는 앞으로 1년 동안 각 소속에서 철도 AI 업무 플랫폼 ‘AI On(온)’의 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일 겨울철 한파와 폭설 등에 대비해 KTX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경기도 고양에 있는 KTX 정비기지(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를 찾아 전체 열차의 주행장치의 점검 상황과 작업 현장을 살폈다. 특히, 승차감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차바퀴 마모상태 조정 작업(차륜삭정) ▲차축 회전을 부드럽게 하는 ‘베어링’ ▲차바퀴와 레일 마찰면을 조정하는 ‘차륜답면’ 등 핵심 부품과 정비 작업을 점검했다. 또한, 고속차량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4시간 교대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제조사, 부품업체 등과 긴밀한 협조로 비상상황에 철저한 대응체계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하 ‘공단’)은 김현중 이사장과 황동준 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울산 공단 본부에서 ‘안전경영 강화 릴레이 결의대회’를 갖고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에 따른 노사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안전경영 강화 릴레이 결의대회’는 공단이 추진하는 전사적 안전경영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전국 7개 권역, 34개 산하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결의대회는 안전경영을 공고히 하는 단계로, 공단 본부를 비롯한 각 산하기관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노사 협력 기반 안전문화 확산, 도급 현장 안전관리, 작업중지권 보장 분위기 조성 등 원·하청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
국가철도공단은 수원발KTX 적기개통을 위해 서정리역 선로작업시간 확보 협의체를 운영하여, 기존 1일 3.5시간에 불과하던 작업시간을 107일간(2025.11.14.∼2026.2.28.) 24시간 확보해 공기단축을 도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수원발KTX 연결선 공사의 접합지점이 되는 서정리역 주요작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또한 선로작업시간 확보를 위해 수도권 1호선 전동열차의 열차 운행 조정 방안을 마련해 운휴 및 연계수송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기존 열차 운행조정 방식에서 더 나아가 서정리역 일부 선로를 107일간 일시적으로 사용 중지해 차단 작업을 상례작업으로 대체하고, 동절기 단전작업 취소 위험
국가철도공단은 임직원과 지역 복지기관 자모원 등 약 100여명이 함께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행복한어르신복지관에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사랑의 김장나눔’은 공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참여자들은 국내산 농산물로 만든 양념으로 약 9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공단은 2004년부터 매년 김장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총 2만포기(60톤 규모), 약 5억 5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취약계층과 이웃들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김장을 담그는 하루의 정성과 수고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일 년 내내
2일 서울시는 '2026년 서울색'으로 '모닝옐로우'(Morning Yellow)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부터 올해의 서울색을 발표하고 있으며 2024년 스카이코랄, 2025년 그린오로라를 각각 선정했다. 모닝옐로우는 매일 아침 떠오르며 서울 시민의 하루를 여는 아침 해에서 추출한 색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무탈하고 맑은 하루의 활력을 담았다. 시가 작년 사회·기후·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올해 잦은 비와 가을장마 등 이상 기후, 디지털 홍수 피로감, 사회적 불확실성으로 시민들은 '무탈한 일상'과 '내면의 안정'을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닝·필사·뜨개질·산책 등 자기돌봄형 취미가 확산하는 등 시민들은 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