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신한 SOL Bank KBO 리그 연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야구볼 땐 땡겨요 타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5월 27일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며 10년간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야구볼 땐 땡겨요 타임’ 이벤트 또한 장기 파트너십 기반 천만 야구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KBO 리그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땡겨요 앱에서 최대 2만원 할인이 가능한 치킨 랜덤 쿠폰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달앱 ‘땡겨요’ 혜택 페이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발행 쿠폰은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가능 하며,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자본시장 개혁 공약 중 하나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인 가운데, 자사주 비중이 높은 상장사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자사주를 46% 가까이 보유한 매커스가 대표적인 수혜 또는 전략적 움직임 가능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4일 오전 10시 58분 현재 매커스는 전 거래일 대비 9.32% 오른 1만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시장에 따르면 매커스는 자사주 비중이 약 44%에 달하는 기업으로, 최근 자사주가 많은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불거지는 전략적 상장폐지 시나리오와도 맞닿아 있는 구조다. 현행 코스닥 상장폐지 규정상, 자사주를 제외한 주식의 90% 이상을 보유할 경우 자발적 상폐가 가
원익이 최근 정치권의 상법 개정 추진과 맞물려 그룹 지배구조의 최상단 '옥상옥 지주사'로 재조명되며 특징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가총액 900억 원 수준의 원익이 총자산 약 5조 원 규모의 원익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특한 지배구조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4일 오전 10시 11분 원익은 전 거래일 대비 4.06% 오른 5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이 상법 개정안을 강력히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자산총액 5조 원을 보유한 원익그룹이 대기업집단으로 분류될 경우, 지배구조 정비와 관련한 시세 분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현재 원익은 주당순자산(BPS) 기준 14,920원 수준으로, 현재 주가(약 5,300원) 대비
한국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에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기능을 확대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별도 앱인 ‘미니스탁’을 통해 미국 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미니스탁 이용자뿐 아니라 MTS ‘한국투자’ 사용자들도 동일한 소수점 투자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미니스탁’ 앱의 소수점 투자 기능 또한 변함없이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의 소수점 투자는 고가의 해외주식도 1주 단위가 아닌 1000원 단위로 나눠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금 부담 적고, 다양한 종목에 분산 투자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초보 투자자나 젊
새 정부가 출범한 4일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상승하며 연고점을 돌파했다. 지주사와 증권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2.84p(1.59%) 오른 2741.81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8.95p(1.44%) 오른 2737.92에 개장 후 상승 폭을 키워가고 있다.상법 개정에 따른 기대감에 저 PBR(주가순자산비율) 지주사들이 급등하고 있다. 한화는 전장 대비 12.95% 오른 8만 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외에도 HD현대(5.14%), 두산(4.83%), LG(4.38%) 등의 지주사도 강세다.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 만큼 증권주도 동반 강
키스트론이 글로벌 캐패시터 제조업체에 고내열성 전자부품용 와이어를 제안하며 자동차 전장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키스트론은 해당 업체로부터 1차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는 상위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성능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4일 업계에 따르면 키스트론의 전자부품용 와이어는 주로 자동차에 적용되는 제품으로, 극한의 온도 변화와 진동 환경에서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고품질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고온 환경에서의 내열성과 장기간 노출 시에도 물성이 유지되는 특성은 자동차 산업의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이번에 제안된 와이어는 캐패시터 제조업체 N사의 요구에 맞
2025년 6월 변액보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2위 한화생명 변액보험, 3위 삼성생명 변액보험 순으로 분석됐다. 변액보험은 계약자에게 투자이익을 배분함으로써 보험기간 중에 보장금액, 해지환급금 등이 변동하는 보험을 말한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2021년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는 5조 2,48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0년 3조 1,045억원과 비교하면 69.1% 증가한 수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7개 변액보험 브랜드에 대한 2025년 6월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의 변액보험 브랜드 빅데이터 17,828,23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일 교직원 전용 보험상품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험’을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016년부터 교직원을 위한 특화 상품 ‘하나 가득담은 교직원 안심보험’ 판매하고 있다. 주된 보장 내용으로는 공무상외 질병·상해로 인한 휴직 시 휴직일당 보험금 지급이라던가 보관하던 학생의 휴대폰을 분실한다던가 하는 학교 업무 수행 중에 발생한 배상책임과 같은 기본적인 보장 외에 교권피해까지 보장하는 말 그대로 교직원을 위한 보험상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담보는 2023년 9월 교권보호 4법(교원지위법, 초·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육기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28일 신규로 편입한 자회사 직원을 대상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된 경영환경 속에서 자회사들이 빠르게 안착하고,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부실채권관리 및 자산매입을 위한 ‘새마을금고자산관리회사’와 ▲여신금융업을 영위하는 금융자회사 ‘MG캐피탈’이 참여했다. 두 회사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편입한 자회사로, 향후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새마을금고의 건전 성장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파트너다.신규 자회사 직원들은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비전과 핵심가치 ▲조직문화 및 운영방식
이지스자산운용이 올해로 4년 차를 맞는 워케이션 프로그램에 전남 여수를 신규 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022년부터 시작한 워케이션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증대와 창의성 향상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기존 제주 성산 지역과 함께 여수를 새로운 워케이션 거점으로 추가해 임직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배정제에서 신청제로 운영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임직원들이 20개 차수 중 원하는 지역과 일정을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해 제도 운영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각 차수당 12명씩 총 2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 차수는 내주부터 시작된다. 여수가 새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중국 심천 IT 혁신 현장을 탐방하는 ‘제24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아동복지시설에서 선발된 청소년 77명이 참여했다. 체험단은 전기차·배터리 분야 선도 기업 BYD(비야디)를 방문해 전기차 기술 및 배터리 개발 과정을 살펴봤으며, 전시관과 생산 공정 모형을 관람했다. 이어 바이두의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고’를 체험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했다. 또한 BGI(베이징 유전체연구소)을 찾아 유전자 분석과 생명공학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심천 도시계획관에서는 도시 발전과 스마트시티 관련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암 경험자가 다시 자신감 있게 삶의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돕는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지원사업 ‘힐링LIFE’ 프로그램 확장에 나섰다. 한화손보는 지난 5월31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여성 암 경험자 200명을 초청해 힐링LIFE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적 성찰과 외적 변화를 통해 여성 암 경험자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응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한화손보는 지난해부터 여성 암 경험자와 그 가족이 암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신체적, 정서적 지지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힐링LIFE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프로그램 취
IBK기업은행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5년 상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상반기 육성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기업의 성과 발표 및 투자,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다. 26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해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스 전시를 통해 기업 홍보를 진행한다. 기조연설에는 구선미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 수석 상무관이 연사로 나서 룩셈부르크 정부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 현지 생태계의 특징 등을 소개한다. 그리고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도 제공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