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최근 마무리되면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중심으로 한 재정운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0일 시에 따르면 수원시의회 의원과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와 장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확인했으며 특히 지난 23일에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사업 추진 실태를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검사를 이어갔다.결산검사 의견서는 내달 8일까지 취합·제출될 예정이며 지적된 개선사항은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된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결산서를 의회 제출 전 사전 검증하
유정복 국민의힘(국힘) 인천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30일 등록 후 첫 민생현장으로 연안부두를 찾으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민생경제와 체감 정책 성과를 동시에 점검하는 행보로 ‘아이(i)-바다패스’ 정책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 중구 인천종합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트럭에 실린 생선 상자를 나르는 일을 도우며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경매를 마치고 들어온 가자미 등 수산물이 분주히 오가는 가운데 상인들은 “이른 시간에 찾아줘 고맙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유 후보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과 함께 어묵을 먹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연준 본부 리모델링을 둘러싼 트럼프 행정부의 조사와 정치적 압박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판단될 때까지 자리를 지키겠다는 뜻이다.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사실상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에서 연준의 독립성을 거듭 강조하며 정치권의 압박이 통화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파월 의장이 연준 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연준 이사진은 당분간 과반 확보가 어려워졌다.파월 의장은 "이번 조사가 투명하고 최종적으로 완전히 끝날 때까지 연준 이사직을 떠나지 않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시장 후보가 29일 민선8기 동안 추진해 온 주요 공약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용인시의 교통·도시 인프라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특히 ‘반도체 고속도로’와 광역철도망 구축,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면서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반도체 고속도로, 핵심 관문 통과...“산업·교통 동시 혁신”이 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던 ‘반도체 고속도로’는 사업 추진의 중대 분수령을 넘었다.화성 양감에서 용인 남사·이동·원삼·백암을 거쳐 안성 일죽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km 규모의 이 도로는 2023년 11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
6.3선거를 앞두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보라 민주당 안성시장 후보의 현장 행보가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의 이익’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김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 밀착형 소통을 강화, 유권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김 후보는 29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당 관계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며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과 각오를 다지는 자리였다.같은날 오후에는 국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성시 최초 여성시장으로서 시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가 29일 성남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재건축 물량 제한 해제, 광역 이주대책 수립, 대규모 재원 확보 등을 골자로 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물량 제한 해제, 힘 있는 시장만이 가능” 김 후보는 성남시 재건축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물량 제한에 막혀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는 준비 부족에서 비롯된 행정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그러면서 “정부와 직접 소통하고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여당 출신 시장만이 물량 제한을 풀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권재 국민의힘 오산시장 후보가 29일 오산천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공사현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더 큰 오산, 일 잘하는 시장을 선택해달라”며 민선 8기에서 추진해온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도시의 도약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시민과 언론인, 지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회견 장소로 선택된 횡단도로 공사현장은 과거 10년 넘게 지연됐던 시민 숙원사업이 민선 8기 들어 속도를 내며 착공된 상징적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 후보 측은 해당 사업이 신속 추진 체계로 전환되고 재원 확보까지 이뤄지며 가시적 성과로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인천을 지키고 키워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도시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와 함께 수도권 규제 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애뜰 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은 정치인의 쇼 무대가 아닌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간”이라며 “검증된 실력과 성과로 다시 한 번 시민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결과로 증명된 도시”… 경제·인구·재정 성과 강조유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전면에 내세웠다.유 후보는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
성남시가 분당구 오리역 일대를 인공지능(AI)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융합된 ‘제4테크노밸리’로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속도전에 돌입했다.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치는 기존 방식 대신 시가 직접 계획을 수립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전환하며 사업 추진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신속성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국토부 승인 대신 시가 결정”...추진 체계 전면 전환신상진 시장은 29일 시청 한누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리역세권 개발 방향과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회견에 나선 신 시장은 “오리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도시 정비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행
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메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도내 국회의원들이 총결집한 이른바 ‘추추선대위(추진력은 추미애)’를 앞세워 도지사 선거 승리는 물론 31개 시·군 지방선거까지 동반 승리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추 후보를 중심으로 한 광역 단위 총력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발표했다.이번 선대위는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에 상임·공동선대위원회를 두고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략·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등 전 분야를 총망라한 입체적 구조로 설계됐다.◇ "경기도 전역 연결하는 원팀 선대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산업재해 예방효과 등이 미흡하다는 정부의 지적을 수용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에 나섰다.29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산업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효과 미흡, 보조금 부정수급 및 과다 지원, 사후관리 미흡 및 업무처리가 부적정하다는 추진단의 의견을 받았다.이에 공단은 향후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입장이다.먼저 공단은 산업재해 예방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대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해 지원 품목을 선정할 때 재해예방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철저히 검토하는
인천 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 20%를 감축하기 위해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8일부터 2일간 김포 라마다호텔에서 건설업 안전관계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건설업 사고사망자 비중이 높은 인천 지역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건설업 사고사망자 20% 감축을 목표로 실시됐다.이날 포럼에서는 안전관리자 등 건설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흙막이가시설, 갱폼, 동바리 등 고위험 가시설물에 대한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산업재해예방 토론회와 협의체별 분임토의를 통해 건설업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점검이 이뤄졌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9일 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서울남부지사 관내 건물관리업 사업장을 방문해 사다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서울남부지사 사고사망감축 핵심 타깃인 ‘추락’ 재해예방 사업의 작동성을 점검하고,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이사장은 ‘2026년 안전일터 조성지원사업’을 통해 K-사다리를 도입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 실태 점검과 동시에 공단의 재정지원이 실제 현장에서 노동자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도구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폈다.특히, 기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