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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사망 20% 감축”…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관계자 포럼 개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4-29 21:16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인천 지역 건설업 사고사망자 20%를 감축하기 위해 현장 안전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28일부터 2일간 김포 라마다호텔에서 건설업 안전관계자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설업 사고사망자 비중이 높은 인천 지역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건설업 사고사망자 20% 감축을 목표로 실시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전관리자 등 건설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흙막이가시설, 갱폼, 동바리 등 고위험 가시설물에 대한 전문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산업재해예방 토론회와 협의체별 분임토의를 통해 건설업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발전 방향과 산업재해 예방을 주제로 참석자 간 의견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도출했다.

송석진 인천광역본부장은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재해예방 활동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건설업 안전수준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단은 향후에도 교육과 소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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