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코스피 5000)를 넘어선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소폭 하락하며 4950선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도 신고가를 재차 경신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6.20포인트(0.87%) 상승한 4952.53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 장중 한때 5019.54까지 올랐다. 코스피는 지난해 10월 27일 4000선을 돌파한 후 불과 3개월 만에 5000선을 돌파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코스피 5000’ 달성에 성공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매각 절차 개시와 관련해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정상적인 상환을 통해 수익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이지스자산운용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매각은 수익자의 이익을 무시한 독단적 의사결정이 아니다"며 "수익자간 이견으로 펀드 만기연장이 불확실한 가운데, 오는 9월 대출만기가 다가와 EOD(기한이익상실)를 막기 위한 불가피한 절차"라고 설명했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이지스는 최초 펀드 만기(2025년 10월)가 도래하기 전인 2024년부터 수익자들에게 '중장기 연장 사업계획'을 제안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만기연장을 준비해 왔다"며 "신세계프라퍼티는 펀드의 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2일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상장지수펀드(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 ’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은 4834억원,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은 4445억원이다.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으며,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TIGER
LG CNS가 한국은행과 함께 AI가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지난해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한강’의 일환이다. 예금 토큰(은행 예금을 디지털화한 토큰 형태의 화폐)이 유통되는 디지털화폐 플랫폼을 활용해, AI가 상거래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AI 자동결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함으로써, 향후 디지털화폐의 활용 확대 가능성도 확인했다. LG CNS와 한국은행은 이번 실증에서 디지털 콘텐
케이뱅크가 AI 기술을 활용해 사기 의심 문자 메시지를 안전하게 판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케이뱅크은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복사해 케이뱅크 앱 내에 붙여넣기 하면 AI 기술로 사기 위험 여부를 판독해주는 서비스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기관이나 기업 등을 사칭해 휴대폰 문자를 전송하고, 링크 클릭으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해 금융정보 및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사기수법이다. ‘스미싱 문자 AI 판독’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사기로 의심되거나 출처가 불분명하지만 사실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 문자를 받았을 경우, 해
한국투자증권은 두 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인 ‘한국투자 IMA S2’가 모집 4영업일 동안 약 7384억원의 자금을 모으며 설정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2차 상품 모집은 1호 상품 설정 이후 불과 14영업일 만에 재개됐음에도 대규모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IMA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재확인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IMA 1호에 이어 2호 상품 역시 단기간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한국투자증권 IMA에만 약 1조80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IMA 상품 구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데다, 판매 채널과 고객 접점이 확대되면서 리테일 고객층의 참여가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분석된다. 신규 고객 기반 확대와 외부 자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Hashed) 산하 해시드 오픈 파이낸스(Hashed Open Finance)가 한국 원화(KRW) 경제를 위한 블록체인 '마루(Maroo)'의 라이트페이퍼를 발표했다. 마루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개방성과 확장성은 유지하면서도, 금융권이 요구하는 규제 준수 체계와 감사 가능성, 프라이버시 보호를 함께 고려해 설계된 자체 메인넷인 소버린 레이어1(Sovereign Layer 1) 블록체인이다. 해시드 오픈 파이낸스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RWA), 증권형 토큰 발행(STO) 등의 사업화를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국내 금융시장에 블록체인을 접목하기 위한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다. 마루의 첫 번째 적용 대상은 한국 원화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섰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7.35포인트 상승한 5007.28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와 관련해 무력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며 미국 증시가 급반등했다.
삼성증권이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으로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오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IA 계좌란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한시적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이다. 삼성증권은 RIA 계좌에 대한 고객 인식 및 니즈 파악을 위해 사전 고객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설문 결과를 보면, RIA 계좌에 대해 대략적이라도 알고 있다(81%), 향후 RI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65%), RIA 세제혜택을 위해 해외주식 매도 및 국내주식 투자 의향이 있다(69%) 로 나와서 전반적으로 RIA 계좌에 대한
2026년 1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한화생명보험 연금, 3위 삼성자산운용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1월 22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1,312,864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2026년 1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캐피탈, 3위 NH농협캐피탈 순으로 분석됐다. 캐피탈은 은행, 증권, 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1월 22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864,66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
"투자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명을 'TIMEFOLIO'에서 'TIME'으로 리브랜딩하고 신뢰를 쌓아가겠습니다."김홍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TP 타워에서 열린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에서 "타임폴리오 액티브 ETF가 최근 AUM(운용자산) 4조원을 돌파해 국내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내 선두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검색하기 편한 브랜드로 이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5년 전인 2021년 5월, 국내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었다. 초기에는 운용사 이름인 'TIMEFOLIO'를 전면에 두는 것이 신뢰를 전달하는 데 가장 효과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자본 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Fitch Ratings)가 자사의 보험금 지급능력평가(IFS) 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2013년 국내 생보업계 최초로 A+등급을 획득한 이래 14년 연속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생명보험사 중 최장기간 기록이다. 피치는 이번 평가에서 교보생명의 ▲수익성 강화 ▲견조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시장 지위를 A+등급 유지의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피치는 보도자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