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야외정원은 지역 대표 축제인 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일터와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터를 형상화한 공간에 안전 문구를 더해 ‘일터에서 안전이 지켜져야 일상의 행복을 꽃피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양 기관은 이달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에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제일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야외정원 포토존에서 현장 사진을 촬영하거나 공단 유튜브 등 SNS를 구독하는 관람객에게 안전굿즈 뽑기 참여 기회와 다채로운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또한, 28일에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양파주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북권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기획경영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안전, 일상을 환하게 밝힙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메시지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정언숙 노동부 고양지청장은 “살을 에던 겨울 동장군의 기세를 뚫고 어김없이 봄꽃이 피어나듯 안전 또한 우리 일상의 당연한 풍경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길 바란다”며 “고양에서 피어오른 이 안전의 꽃향기가 따스한 봄바람을 타고 전국 곳곳의 일터로 퍼져나가 대한민국 전체에 건강하고 안전한 문화가 활짝 만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기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장은 “지역 최대 축제인 꽃박람회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안전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일터는 물론 우리 일상 곳곳에 안전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