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기부는 농협손해보험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월 1회 필요한 식품을 직접 선택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마켓이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
카카오뱅크가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카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7일 밤 11시 50분부터, 18일 아침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시스템 최적화,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및 교체 등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 작업이 이뤄진다. 카드 결제 트래픽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인프라 전반을 최신화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작업이 진행되는 새벽 시간 동안에는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구체적으로 제한되는 업무는 ▲체크·mini 카드 발급 및 해지 ▲국내 및 해외 온·오프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개인정보 수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인정보 수준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43개 정량지표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도 등 8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라 기존 관리 수준 진단을 넘어 보호수준 평가 제도로 확대·전환된 첫해로, 평가대상 기관도 대폭 늘었으며 서면 검증과 현장 실사가 강화됐다. 에스알은
국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증권이 업계 최초로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객 수 6000명 시대를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증권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30억원 이상 고객 수는 6223명('26년 1월 6일 기준)으로 2024년 말 대비 58.2%라는 큰 증가 폭을 기록해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의 고액자산가의 자산 규모 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법인을 제외한 개인 고객 자산이 2024년 말 대비 70% 가까이 상승, 약 135조원을 달성해 자산 관리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신흥부자'로 불리는 30대와 40대에서도 고액자산가의 비중이 크게 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2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
2026년 1월 국내 독립 보험대리점 (GA)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화생명금융서비스, 2위 에이플러스에셋, 3위 인카금융서비스 순으로 분석됐다. GA (General Agency )는 특정 보험사에 소속되지 않고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파는 독립 대리점이다. GA는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보험사에서 나온 전속 설계사들이 GA 업계로 대거 흘러들면서 보험사의 주요 판매 채널로 자리를 잡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1월 13일까지 15개 보험대리점 브랜드 빅데이터 7,449,51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2026년 1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2위 삼성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해서 지난 해 12월 13일부터 1월 13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38,707,0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증권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 사회공헌지수를 강화하면서
국제 금과 은 값이 제롬파월 미 연준(Fed) 의장에 대한 미 법무부 수사 영향 등으로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2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온스당 117.30달러(2.31%) 급등한 4607.60달러를 기록했다. 은 선물가격은 오후 5시(뉴욕기준) 현재 7.34% 급등한 온스 당 85.1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금과 은값이 다시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는 것은 전날 파월 의장이 법무부가 지난해 6월 자신의 의회 증언과 연준 건물의 보수와 관련해 형사 기소를 위협하는 대배심 소환장을 연준에 송달했다고 밝히며 정면으로 대치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재닛 옐런 전의장을
IIBK기업은행은 카드앱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 ‘Give(기부) LOVE’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 4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와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캠페인에서 50만명의 고객이 IBK카드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선호하는 기부 사업에 ‘하트’를 눌러 투표한 결과에 따라 진행됐다. 기업은행은 먼저 홀트아동복지회에 총 2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자립 준비 청년의 주거 및 진로 지원 ▲위기 미혼모자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어 굿네이버스에는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는 방학 중 돌봄 공백으로 끼니를 걱정
한화손해보험은 신년을 맞아 여성 암 경험자의 재발 방지와 건강한 회복을 위한 여성 웰니스(Wellness·건강하고 행복한 상태)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지난 10일 서울 마포구 홍대 다리소극장에서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 총 120명을 대상으로 치유 프로그램 ‘우먼힐링LIFE’ 6회차 행사를 개최했다. 우먼힐링LIFE는 여성 암 경험자와 보호자의 회복 및 성장을 돕는 한화손보의 여성 웰니스 지원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와 여성 암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차병원이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치료 이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 관리 및 일상의 건강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달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우리카드는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
LS증권은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투자 환경 최적화를 위해 투혼HTS(홈트레이딩시스템)의 대규모 기능 개편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약 6개월에 걸쳐 이뤄졌다. LS증권은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최적의 트레이딩 환경을 제공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자 기능 개편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우선 전략적 분할 매수·매도를 지원하기 위한 ‘주식분할주문종합’ 화면을 신설했다. 투자자가 총수량이나 총금액을 한 번만 설정하면 가격 변동에 맞춰 여러 건으로 주문이 실행된다. 주문 방식은 미리 정해진 비중 패턴을 따르는 ‘도형분할’ 방식과 호가별 비중을 직접 구성하는 ‘가중치분할’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관심
NH농협캐피탈은 12일, 지난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에는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UX(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디지털 채널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와 함께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의 일원화, 공공마이데이터·금융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AI 활용 교육 확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 ‘DT-Master(디지털 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