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정치와 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서도 교육만큼은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의지를 나타냈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언론, 종교, 사법부가 흔들릴지라도 교육만큼은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며 “교육은 옳고 그름을 분별해 주고,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어 김포·파주·고양 지역 학부모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학버스, 특수교육, 미래교육 준비 등 모든 질문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아이’가 있었다”며 “교육에 정치색이 끼어들 틈이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또 “학생들 앞에 한 점 부끄럼 없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학생들이 올바른 정보 판단력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무분별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추는 것이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디지털 시대, 비판적 사고와 윤리의식 강화이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소규모 사업장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적인 공동안전관리자 현장 실행 체계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나섰다.한보총은 지난 14일 ‘2026 공동안전관리자 전국 파트장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한보총이 지난 2024년부터 전개해 온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은 소규모 산업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해 왔다. 이번 행사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파트장을 공식 임명함으로써 해당 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시민들이 일상 쇼핑 공간인 스타필드에서 안전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지난 17일 안성 스타필드에서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생활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공단 경기광역본부와 경기남부지사, 스타필드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주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나들이객들을 겨냥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쇼핑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안전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가상현실(VR) 장비를 활용한 안전 체험과 퍼즐 게임에 참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문화예술과 복지, 기업, 전통문화, 동물권 등 사회 각계각층을 잇달아 만나며 ‘생활 밀착형 소통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장 중심의 민심 청취를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체감형 행정 비전을 부각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현 후보는 18일 용인 전역에서 분야별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가며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현 후보는 “오늘 하루 문화예술인부터 느린학습자 부모님, 기업인, 어르신, 동물권 단체까지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으며 용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새겼다”며 “현장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정교하게 반영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구현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혔다.특히 사회적기업의 역할 확대와 함께 행정조직 강화, 기금 활용 방안 마련 등 전방위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 후보는 18일 사단법인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기본사회 실현의 중심에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사회적경제가 있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정 후보는 공약으로 제시한 ‘공중화장실 생리대 무료 비치 사업’을 언급하며 사회적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강조했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꼼수 선거전략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보수층 결집과 중도 표심 잡기에 나섰다.종교계와 여성단체 등의 잇따른 지지 선언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세 확장 행보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 1,040명 지지 선언’ 행사에서 “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불리한 사안들을 일시적으로 유보하며 국민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공소 취소 특검법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선거 이후로 미뤘고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역시 여당 후보 측이 처음에는 근거 없는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로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실을 세 차례 보고 받았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주요내용 요약과 시공실패 사례에 해당 내용이 누락돼 사실상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18일 철도공단은 입장문을 내고 "서울시는 공단과의 건설 위수탁 협약에 따라 매월 건설사업관리보고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이번 누락에 관한 사항은 건설사업관리보고서 중 건설사업관리인 업무일지 중 개인별 주요 업무 수행내용의 기록 등에서만 일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건설사업관리보고서는 관련법령에서 정한 내용을 포함해 건설사업관리인이 발주청(서울시)에 보고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주요 당협위원장과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하는 선거대책위원회 3차 인선을 발표하며 세 확장에 나섰다.유 후보 선거캠프인 ‘정복캠프’는 18일 공동선대위원장과 상임고문, 언론자문위원, 총괄선대위원장 등 추가 인선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강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인선을 통해 지역 정치권은 물론 교육계와 향우회, 경제·노동·장애인 단체 등 각계 인사를 폭넓게 포진시키며 외연 확대에 집중했다.캠프 측은 “300만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선거대책위원회와 온라인 기반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정책 제안과 시민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8일 장애인 가족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 돌봄·교육·체육 인프라 확충 의지를 밝히며 장애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발달장애인 가족들의 현실적 어려움에 공감하며 “예산은 가장 어려운 분들에게 먼저 쓰여야 한다”고 강조해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용인시지부 회원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용인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이 겪는 돌봄·교육·복지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발달장애인 가정의 평생 돌봄 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남동구 논현동 주민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제자유도시 특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유 후보는 지난 17일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서 열린 ‘인천 논현동 총연합회(논총연) 주민 정책 제안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을 국제자유도시 특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주민들과 항상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와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문종관 인천시의원 후보, 최연선 구의원 후보 등이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논총연은 이날 유 후보에게 ▲소래IC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수정·중원 원도심의 고질적인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대규모 하수관로 정비 공약을 제시하며 원도심 환경 개선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신 후보는 18일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원도심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온 하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며 “수정·중원구 하수관로 체계를 선진국형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신 후보는 그동안 민선 8기 성남시가 스마트 악취 저감시설 확충과 빗물받이 정비 등을 추진해 왔지만 임시적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신 시장은 “신흥2동과 중앙동, 은행2동 등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주민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8일 광주송정역 인근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산책로에서 플로깅을 통해 환경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플로깅은 걸으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뜻한다. 에스알 광주승무센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빛고을봉사단’은 이날 어등산 등산로와 주변 일대를 찾아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을 수거했다.‘빛고을봉사단’의 봉사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역 돌봄세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에 앞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