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이 덴마크 산업사절단을 맞아 디지털 혁신 분야 협력 확대와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진흥원은 오는 8일 덴마크 국가 제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사절단이 성남을 방문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주한 덴마크 대사와 성남시 간 협력 논의 이후 이어지는 후속 교류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덴마크는 재생에너지와 해운·물류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가로 The LEGO Group과 Novo Nordisk A/S 등 글로벌 기업을 보유한 혁신 산업 강국이다. 특히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한 산업 생태계가 강점으로 꼽힌다.이번 사절단은 덴마크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6일 성남시 교통체계의 대전환을 목표로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전 구간 확대’ 공약을 내놓았다.재건축·재개발로 증가할 교통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버스 중심의 효율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획이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성남대로의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버스 정시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을 잇는 총 10.5km 구간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설치가 진행 중인 복정~모란, 모란~남한산성 구간을 포함해 성남대로 전 구간을 하나의 축으로 완성하는 구상이다.◇광역 교통망 연결…“서울까지 한 번에”이번 공약의 핵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6일 교직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방안’을 내놓으며 공약 경쟁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이번 정책은 특히 저연차 교직원의 이탈을 막고 전 교직원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췄다.◇청년 교직원 이탈 방지, 공교육 경쟁력의 핵심임 후보는 최근 저연차 교원과 일반직 공무원의 이직 의향 증가를 심각한 문제로 진단했다.경기도교육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5년 차 미만 공무원 절반 이상이 낮은 보수를 이유로 이직을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임 후보는 “청년 교직원 이탈은 곧 공교육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기”라며 “초기
인천시가 6일 청년 주거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체감도 높이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주거비와 배달 수수료라는 일상 속 비용 부담을 줄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까지 노린다는 계획이다.◇청년 주거비 완화…최대 4년 이자 지원시는 올해도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의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며 지원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39세 청년으로, 연소득 6000만원 이하(부부 합산 8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임차보
경기콘텐츠진흥원(겅콘진)이 도내 콘텐츠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실질적인 자금 연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하며 콘텐츠 산업의 투자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경콘진은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피칭 데이(투자 유치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콘진의 대표 투자 지원 사업인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사전 심사를 통과한 45개 유망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IR 발표를 진행했으며 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모델과 기술력, 시장성,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심사
경기도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대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도는 6일 지난달 말 ‘미래성장펀드 8호’ 조성을 완료하고,이달부터 도내 유망 수출기업 발굴 및 투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이번 펀드는 관세 증가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위축된 수출 여건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재원으로 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으로 1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2146억원을 유치해 총 2246억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500억원 대비 4.5배를 웃도는 성과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민간 투자 수요를 성공적으로
성남시가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화합과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잇달아 개최하며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공동체 도시 구현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10일 시청 광장에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열고 이어 8일에는 시청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각각 문화 다양성과 경로효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인의 날 기념 '지구촌 어울림 축제' 열어...5000명 참석 먼저 ‘지구촌 어울림 축제’는 세계인의 날(5월 20일)을 기념해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열리
화성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어린이날을 맞아 마라톤 대회와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정 후보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제27회 화성효마라톤대회’에 참석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 2만여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로 ‘효’ 정신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를 목표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날 정 후보와 추 후보는 5㎞ 코스 일부를 직접 달리며 참가자들과 호흡을 맞췄고 행사장에 마련된 자율방범대, 보건소, 자원봉사단체, 해비타트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어린이
신상진 성남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성남’을 비전으로 한 생애주기형 교육·돌봄 6대 공약을 내놓았다.출생부터 청년기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양육 부담을 낮추고 교육과 돌봄을 도시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계획이다.신 후보는 이날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은 개인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며 “성남을 ‘ALL바르게 아이 키우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출생부터 자산 형성까지…‘종잣돈·에듀패스’ 핵심 축우선 신생아에게 출생 즉시 100만원의 종잣돈을 지급하고 이를 ETF 등에 투자해 만 18세 이후 활용할 수 있도록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도입 검토와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추진 의지를 밝히며 시민 건강과 복지 강화를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 후보는 4일 선거캠프를 찾은 용인시의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건강을 위해 법과 조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의사회는 △전 시민 독감 예방접종 확대 △만성질환 약제비 지원에 지역 의료기관 참여 확대 △응급실 ‘뺑뺑이’ 예방을 위한 AI 플랫폼 개발 등을 제안했다.특히 의사회는 현재 보건소 중심으로 이뤄지는 약제비 지원
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민주당이 최근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 숙의 요구를 두고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인천을 지키겠다는 정치적 의지를 강하게 나나냈다. .유 후보는 이날 서울 보신각에서 열린 ‘이재명 사법 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힘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범죄를 막기 위한 법안이 추진된다는 것 자체가 정상 국가의 모습인지 되묻고 싶다”며 “나라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특히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 ‘숙의 과정’을 거치자고 언급한 데 대해 “여론을 의식한 시간 끌기 전략일 뿐”이라며 “선거 이후 다시 밀어붙이려는 의도가 아니냐”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과 성장을 도시 발전의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 비전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이날 어린이날 메시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작은 발걸음과 해맑은 웃음이 나라와 용인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시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육·안전·돌봄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안전부터 돌봄까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민주당)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중심 도시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안성의 미래”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부모가 안심하며 마을과 도시가 함께 돌보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지난 6년간 추진해온 아동·가족 정책 성과도 강조했다.김 후보는 “돌봄, 교육, 교통, 안전, 문화 환경을 하나하나 확충해왔다”며 “그 결과 안성이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김 후보는 특히 “이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크게 완성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성에서 자라는 것을 자부심으로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