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IMA 1호’ 상품을 오는 22일부터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IMA는 고객이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직접 운용하고, 그 운용 성과에 따라 수익을 배분하는 구조의 투자성상품이다. 원금에 대해서는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지급 책임을 부담하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증권 IMA 1호는 만기 3년의 폐쇄형 상품으로 중도해지가 불가능하다. 총 규모는 1000억원이다.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에서 시딩 투자 금액으로 이뤄진다. 운용 자산은 기업대출과 인수금융을 비롯한 비상장기업 투자, 벤처캐피탈(VC) 등 다양한 기업금융자
한국은행은 금융기관이 외화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해 한은에 쌓아둬야하는 외환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면제해 주기로 했다. 한은에 달러를 넣지 말고 시장에 풀라는 뜻이다.19일 한국은행은 임시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외환건전성 부담금을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하고, 같은 기간 외화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이 중 외환건전성 부담금은 외국환거래법상 금융기관이 일정 규모 이상의 외화부채를 보유할 때 부담금을 내도록 한 제도다.이를 면제하게 되면 금융기관의 외화 차입 비용이 상대적으로 줄어, 결과적으로 외환시장에 달러 등 외화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지급준비금은 금융기관이 고객
일본은행이 19일 11개월만에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음에도 엔화 가치는 떨어졌다. 그 영향으로 달러-원 환율도 상승세를 지속중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기준금리는 3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게 됐다.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2.0%까지 상승하며 2006년이후 최고치를 기록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블룸버그통신은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이후에도 엔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달러-엔화 환율은 도쿄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0.32% 오른 156.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0.4%까지 상승하기도 했다.그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도 오후 들어 상승세가 지속되며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70원이 오른 1478.80원
◇상무▲Equity사업본부장 김태현 ▲투자금융본부장 성백관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이충원<신임>◇상무▲준법감시인 김찬우 ▲감사담당 유진혁
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 소재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융의 역할을 역사와 사회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세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부터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과 상생의 선순환 사례까지 사회가 성장
삼성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 홈 화면에 개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투자 콘텐츠를 추천하는 '마이픽(My Pick)' 화면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마이픽'을 통해 고객이 필요한 투자 정보를 찾아야 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별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객을 연령대·상품·관심 종목·투자 선호 등 64개 데이터로 분류해 각 고객별로 다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자 정보 탐색을 위해 여러 메뉴를 이동해야 했던 기존 고객 여정을 줄이고, mPOP 홈 화면에서 '나에게 필요한 투자 인사이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마이픽 화면에서 ▲최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투자계좌(IMA) 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IMA 상품에 가입하고 일정 금액 이상 투자한 고객에게 투자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8일 국내 첫 IMA 상품을 출시하고 23일까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2년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해커들을 동원한 가상화폐 탈취로 유명한 북한이 올해 가상화폐를 사상 최대규모로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1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업체인 'Chainanysis'는 북한이 올해 20억2000만달러( 약 3조원)에 달하는 가상 자산을 해킹해 탈취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보다 50% 넘게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북한이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해킹을 한 이후 지금까지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는 무려 67억5000만달러( 약 10조원)에 달한다고 이 업체는 분석했다.미국 국가안보국과 UN은 지난 2019년 북한이 해킹을 통해 탈취한 자금을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지난 달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미래에셋벤처투자가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이틀 연속 신고가를 경신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 거래일 보다 17.63% 오른 1만 67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중 한때 1만 7190원(20.72%)까지 올라 이틀 연속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하반기 기업공개(IPO)를 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미래에셋그룹은 지난 2022~2023년 스페이스X에 2억 78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 후 미래에셋그룹 역시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이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형IRP의 경우 ▲100만원 이상 신규가입(자동이체 5만원 및 1년 이상) ▲1000만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1000만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응모한 손님 대상 15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쿠폰 7매를 증정한다. DC(확정기여형) 손님의 경우 ▲
2025년 12월 연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연금, 2위 하나은행 연금, 3위 신한은행 연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0개 연금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의 연금 브랜드 빅데이터 35,647,17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행동분석을 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연금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2025년 12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현대캐피탈, 2위 KB캐피탈, 3위 NH농협캐피탈 순으로 분석됐다. 캐피탈은 은행, 증권, 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6,830,5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미디어,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외환당국의 총력 대응 영향 등으로 1,470원대 초반에서 마감했다.19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6.70원 하락한 1,473.10원에 마감했다.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날 외환 수급 안정을 위한 '외환건전성 제도 탄력적 조정 방안'을 발표했다.금융기관이 쌓아둔 달러를 풀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적극적으로 사들일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이다.이와 별도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사들의 해외 주식 영업 과열에 우려를 표시하며, 필요 시 현장검사 전환을 지시했다.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밑돌며 달러화 가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