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17일 서울광역본부에서 관내 민간기술지도 수행기관 소속 수행요원 전체를 대상으로 기술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간 수행기관과의 실질적인 접점을 넓히고 사업 추진 방향을 직접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중대재해 발생 경향과 사고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공유함으로써 수행요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이와 같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것을 기대하고 있다.행사 주요 내용으로 ▲2026년 기술지도 추진 방향 ▲이동식 사다리
낮 기온이 평년을 크게 웃돌며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17일 강원본부 현장에서 여객·차량·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철도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예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코레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우선, 폭염 대응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오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해 지난 16일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에스알 보치아팀과 함께하는 행사를 열었다.보치아(Boccia)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 종목으로, 패럴림픽 정식 종목이다. 한국은 1988년부터 2024년까지 10회 연속 패럴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이날 수서역에서는 에스알 보치아팀 격려와 함께 선수들이 경기를 시연하고 고객 체험 행사도 열었다. 직원들도 보치아 경기를 체험하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에스알은 장애인 고용확대의 일환으로 지난해 보치아 선수 7명을 채용해 장애인 체육선수단인 에스알 보치아팀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와 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복선 운행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열차 교행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유지관리 안정성도 한층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은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수서역에서 SRT 이용객을 대상으로 비상시 대피요령 홍보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열차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해 국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특히 SRT 현장 접점에서 함께 일하는 협력사와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함께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이용객 대상으로 △열차 내 비상상황 발생 시 신고방법 △객실 비상장치 위치 △승강문 비상취급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승강문 비상취급 방법은 큐알(QR)코드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최근 지게차 사망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함께 관내 지게차 보유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수준 향상을 통해 사고사망을 예방하고자 마련됐으며, 지게차 사고사례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의 내용에 중점을 뒀다.공단은 이날 1차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1일, 28일에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심연섭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원자재부터 완제품 운반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장비이지만, 동시에 사고사망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 요
고용노동부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난주)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6일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이해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야외마당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송파구 대표 안전체험행사인 송파안전체험행사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노동자, 송파구민 등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달비계 작업, 이동식 사다리 작업, 봄철 지붕공사 등에서 발생 가능한 떨어짐 사고, 사업장 화재·폭발사고 등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노동부와 공단은 산업안전VR, 안전모 착용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떨어짐 사고 예방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6일 고용노동부, 강화군청과 함께 인천 강화군 소재 지붕공사 현장에 방문해 추락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사기간이 짧아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지붕작업이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해 고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봄철 따뜻한 날씨에 본격화되는 지붕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실시됐다.이날 공단은 지붕 단부 추락 방호조치,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지붕 진입을 위한 승강설비 설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최근 인천 강화도 지역에서 발생한 축사 지붕 채광창 추락 사망사고 등 유사 재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재가(在家) 장애인을 대상으로 철도역사 및 문화체험 행사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공단은 철도관사촌과 추풍령역 급수탑공원 등 지역 철도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철도 관련 문화 해설과 전시관 관람을 통해 철도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옥천 전통문화체험관과 영동 레인보우 힐링센터도 방문해 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에게 폭넓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문화체험 활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정부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다만 반도체 호황, 물가상승률 상향조정 등으로 올해 명목성장률 전망치가 예측보다 크게 높아지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 전망치는 하향조정됐다.15일 IMF와 기획예산처 등에 따르면, IMF는 전날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보고서를 통해 미국을 제외한 선진국 그룹 내에서 국가별 재정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리고(diverge sharply)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선진국 그룹의 총 공공부채는 중기적으로 국내총생산(GDP)의 94% 수준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국가별 세부 전망은 차이가 있었다.보고서는 "스페인과 일본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청문회에서 노은채 전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이 수사 타깃 전환을 주장한 데 이어, 배상윤 KH그룹 회장 측도 검찰 수사가 특정 정치인을 향한 방향으로 흘렀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았다. 노 전 실장은 쌍방울 사건 수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쪽에서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쪽으로 이동했다고 14일 주장했다.배 회장 측은 국회에 제출한 불출석 입장문에서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 이후 회사와 개인을 상대로 압수수색과 소환조사가 이어졌고, 이후 수사가 별건으로 계속 확대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의 최종 목적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를 향하고 있다고 판단해 귀국을 미뤘다는 설명도 담긴 것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감소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5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넓히고, 산재예방 지원사업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내 50인 미만 중소기업은 전체 사업장의 98.2%, 전체 근로자의 59.1%를 차지하는 우리 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다. 이들 사업장에서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은 물론, 기업 경영과 국가 경쟁력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공단과 중기중앙회는 현장 체감형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의 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지사장 심연섭)는 15일 지역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관내 이마트 양산점 정문 일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이마트 양산점 관계자가 참석해 함께 진행했으며,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응대근로자 건강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국민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공단은 현수막을 활용해 ‘당신의 말에서 당신이 보입니다’ 라는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 핵심 메시지를 전파했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포해 시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