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방학 없이 수업을 해야 하는 유치원을 위해 법 개정을 촉구했다. 감염병이 발생하면 교육감이 유치원의 원격수업을 허용하고 수업일수 감축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시도교육감협)는 28일 오후 화상으로 71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법을 개정하도록 교육부에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으로 '감염병 또는 국가 재난상황 시 법정 수업일수를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 관할 교육청 승인시 원격수업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을 관계 법령에 삽입하는 형태다. 유치원이 그간 원격수업을 운영하지 못해 수업일수가 법에서 정한 180일에서 10분의 1 줄어든
서울 중구 센트럴플레이스 7층 KB생명보험 전화영업 대리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직원 117명 가운데 확진자 8명을 제외한 109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9일 중구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한 KB생명보험 전화영업 대리점 직원은 117명이다. 이 가운데 확진자는 8명이 나왔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첫 확진자는 보험설계사 A(21·여)씨다. A씨는 26일 인후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 그는 이날 오전 근무만 마치고 퇴근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아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A씨와 같은 사무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20대 국회에서 뜻을 이루지 못했던 협치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동시에 21대 국회와 호흡을 맞춰 진정한 협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1분부터 2시37분까지 156분 간 청와대 상춘재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갖고 정해진 의제 없이 여야 관심사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원내대표 회동은 쟁점 현안에 대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아닌 새로 선출된 여야 원내대표와의 상견례 성격이 강했다.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상황에서 서로에게 바라는 점을 당부하고, 협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정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2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 해명에 나선다. 민주당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윤 당선인은 정의연의 기부금·지원금 회계 부정, 경기 안성 쉼터 고가 매입 의혹, 부동산 구매 자금 출처 의혹 등에 대해 소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의연 관련 의혹이 불거진 후 윤 당선인이 직접 기자회견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윤 당선인은 지난 18일 라디오 인터뷰 후 잠행을 지속해왔다.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소이는 브랜드 창립과 함께 사회공헌 사업인 ‘착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 11년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이소이에서 연중 진행하고 있는 기부활동으로는 ‘지역 틈새 가정 지원사업’, ‘저소득 여성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번 후원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여성청소년의 자립 준비를 지원하는 활동에 사용된다. 특히 여성청소년의 꿈을 응원하고 자립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비, 자격증 취득비, 학교생활에 필
정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발적 확산이 심상치 않자 방역을 강화하는 조치를 내놨지만, 이런 한시적 방편이 끝난 이후에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에 효과적인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일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방역의 고삐를 조이고 푸는 작업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29일부터 수도권 PC방과 노래방, 학원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흥시설은 운영 자제가 권고되고 운영 시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으면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학원과 코인노래방, 돌잔치를 거쳐 확산되고 수도권 소재 물류센터에서
30대 그룹 총수 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총수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인 것으로 나타났다.29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2월18일부터 5월20일까지 약 3개월동안 30대 기업집단 '동일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사회공헌 관심도 여부를 빅데이터 분석했다.수많은 정규·비정규직 노동자와 협력·파견업체 종사자들이 근무하거나 이들의 가족과 관련이 있는 30대 그룹의 총수 마인드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필요하기 때문이다. 조사 대상 채널은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
갑질 폭행·엽기행각으로 사회적 공분을 산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28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수열)는 이날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특수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양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형법 제39조 경합범 가운데 판결을 받지 않은 죄가 있을 때는 그 죄와 판결이 확정된 죄를 동시에 판결할 경우와 형평을 고려해 선고한다는 규정에 따라 선고는 분리됐다. 재판부는 2013년 저작권법 위반 방조죄 등으로 기소돼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확정판결을 받기 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5년, 이후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2년을
한 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는 28일 오후, 성북 50플러스 센터 회의실에서 서울시 성북 50플러스센터와 ‘50플러스 세대 안정적인 어촌 정착 등 귀어귀촌 관련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이진형 센터장과 장성호 50플러스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센터는 △50플러스 세대를 위한 강의 지원 △귀어 희망 50플러스 세대에 관련 서비스 홍보 및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 제공 △귀어귀촌 관련 콘텐츠의 활발한 생산과 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센터는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은 물론
5월 6일부터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대구광역시는 ‘개인방역 7대 기본수칙’으로 보다 안전한 대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무료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방역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5월 8일부터 15일간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과 생활방역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안녕한 한끼 드림'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15개 광역시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 농협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난 5월 8일부터 15일간에 걸쳐 대구시각
바이엘 코리아의 여성건강사업부는 28일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여성 청소년을 위한 '월경관련 질환 진료 및 교육비' 5백만 원을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월경관련 질환 및 피임 등 여성건강 의약품 보급에 앞장서 온 바이엘이 산부인과 의료진과 뜻을 모아, 월경관련 질환에 대한 청소년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월경관련 질환 없는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바이엘은 지난 한 달간(2020.4.20~5.19) 500명의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기부 캠페인 동참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 산부인과 의료진들은 바이엘의 다양한 여성건강 치료제를 사용하면서 진료 현장에서 느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