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오늘 오전 현안점검회의 전후로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발표) 결정이 안 났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이 관계자는 '오늘 발표가 국회 상황과도 연계가 된 것인가'라는 질문에 "기왕이면 국회 상황이 다 종료되고 차분하게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랐다"면서도 "하지만 국회 상황이 언제 끝날지 (여부를) 모르겠다. 선거 일정이나 여러 하반기 국정운영의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오늘 발표를 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이어 "국회 상황이 완전히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17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의 협조로 실시된 사회공헌활동 ‘공간기부’ 캠페인 모금액 358만원을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의 사회공헌활동 공간기부란 캠페인이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체육·문화시설 등에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과 국내 위기가정을 위한 문자기부(응원메시지 보내기) 홍보를 위해 유휴공간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직접 문자를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는 지난 8월 21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였고 약 4개월 간의 공간기부 캠페인을 통해 1,790명의 코레일 이용
한국문화원연합회는 사라졌던 울산소금을 복원해 선조의 흔적 재현한다고 17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지역문화콘텐츠의 개발사업은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함은 물론, 현대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에는 울산광역시남구문화원에서 기획한 ‘동해의 바닷물과 바람, 햇볕으로 구운 울산소금 이야기’에 대해 소개한다.우리나라 동해에 위치한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고래잡이와 함께 소금문화가 발달해 동해안 최고의 염전지대로 성장하면서 염포로 명명하기도 했다. 하지만 1960년대 중반, 울산이 급격한 공업도시로 성장하게 되면서 울산소금은 사라지게 되었다.이에 울산문화원은 울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는 17일 고객들에게 기부받은 헌혈증 400장과 수익금 150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가업을 이어 2014년 새천년카를 창업한 김선호 대표는 ‘상생경영’을 기치로 작은 기업도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창업주 김용완 새천년카클리닉 대표의 뜻에 따라, 매년 수익의 일부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하고 있다.김선호 새천년카 대표는 “아버지에게 배운 나눔의 기쁨을 저 또한 두 아이에게 알려주어 나눔이 대를 이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는 회사 성장에 더 노력하여 고용창출 및 사내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매년 국내에서는 1400여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더불어함께새희망은 17일,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바라봄 사진관’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프로그램 ‘우리가족愛 크리스마일~!’을 진행했다. ‘우리가족愛 크리스마일~!’은 모두에게 의미 있는 특별한 날인 ‘크리스마스’를 맞아 한부모가정이 평생을 간직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가족구성원들이 함께 즐거운 모습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인근의 레스토랑(파델라 연남점)으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크리스마스 당일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현장에서는 가족 간의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한부모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하는 2019 장애인문화예술축제 ‘A+Festival’(이하 A+Festival)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을 통해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한 성과보고회가 지난 16일 오후 3시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3층 회견장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김홍걸 대회장(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홍이석 조직위원장(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및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안중원 이사장을 비롯한 장애인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홍이석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홍걸 대
가수 겸 15만 유튜버 미교(본명전다혜)와 기부플랫폼 스콘(SCON)이 소아암 환우를 지원하는한국소아암재단을 홍보 및 후원하기 위한 자선 콘서트를 2020년 1월12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출신으로 현재 솔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미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쩐MIGYO)에서 윤종신의 ‘좋니’ 답가를 통해 유명해졌으며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바 있다. 올해 10월에는 “단 하루라도 나로 살아보면” 앨범을 발매하는 등 현재 활발한 음악활동도병행하고 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미교 솔로 대뷔 2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되는 행사로기부플랫폼 스콘과 함께 수익금을
글로벌 트랜드는 지역 주민들만 아는 맛집, 여행지를 찾아 나만의 여행스타일을 만드는 자유여행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안에 있는 여러 동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2~3시간 정도 투자하여 지역 주민들만 아는 장소 및 맛집 등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을여행’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지역 전문가의 알짜배기 해설을 통해 기존의 지식과 시야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 즐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성동구에서 이 같은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의 ‘마을여행’ 상품개발을 진행중이다. 성동구와 문화마케팅 컨설팅 회사 위드
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는 오스트리아 분자생명공학연구소에서 오가노이드를 통한 유전자 조작법을 연구중인 구본경 박사(사진)를 자문 교수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 홍준호 기획조정실장은 “오가노이드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 중 한명인 구본경 박사를 자문 교수로 위촉해 오가노이드 연구 성과 고도화 및 HUB, IMBA 등 해외 유력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구본경 박사는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해 오가노이드 분야를 개척한 한스 클래버스(Hans Clevers)교수의 연구실에서 박사 후 연수과정을 수학하며 오가노이드 배양법을 이용한 유전자 조작법을 개발했고, CRISPR/Cas9
16일 문재인 정부가 초강력 부동산 정책을 내놨다. 금융, 세제, 청약을 모두 망라한 종합대책이다. 시가 9억원이상 주택담보대출 담보인정비율(LTV)을 20%(현행 40%)로 축소하고, 15억원 초과 초고가 아파트에 대해서는 주택구입용 주택담보대출을 전면 금지한다. 종합부동산 세율율 최대 0.8%포인트까지 인상해 다주택자들의 부담을 키우기로 했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등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종합 대책’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투기수요 근절, 맞춤형 대책, 실수요자 보호’라는 3대 원칙을 세우고, 이 대책을 오는 17부터 시행한다. ◇ 9억초과 주택
한국축산데이터가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야생 멧돼지 검출 및 추적 솔루션 ‘팜스캅스(FARM’S COPS)’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발병으로 양돈 농가를 위협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의 주범으로 꼽히는 멧돼지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탐지해 ASF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한국축산데이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축 면역관리 솔루션 ‘팜스플랜’을 운영하는 축산 테크 스타트업이다. 수의학과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전문가가 돼지 혈액과 가축 데이터 분석을 통한 농가 맞춤형 가축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으로 돼지 면역력 개선과 농가 생산성 향상을 이끌고 있다.이번에 개발한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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