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교육부 라이프사업 특별전형으로 대학입학의 필수 조건인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대학 및 학과 특성에 따라 서류•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또는 만 3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휴먼융합서비스학부와 신산업융합학부에서 2020년 신입학생 136명을 수시와 정시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라이프사업이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을 근간으로 학령기 학생중심의 고등교육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원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상담학과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선취업 후진학자를 위한 특별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의 특별전형은 높아지는 재직자들의 고등교육 수요에 맞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특히,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맞춤형 학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2019년 교육부 라이프사업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성인학습자에게 사회맞춤형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정규 4년제 대학이다.이에 사회복지상담학과는 미래융합대학의 취지에 맞는 성인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교육부 라이프사업 특별전형으로 대학입학의 필수 조건인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대학 및 학과 특성에 따라 서류•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또는 만 3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은 융합기계공학부와 융합사회학부에서 2020년 신입학생 242명을 수시와 정시를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라이프사업이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을 근간으로 학령기 학생중심의 고등교육 체제를 성인학습자 친화적 학사체제로 전환하도록 지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은 교육부 라이프사업 특별전형으로 대학입학의 필수 조건인 수능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대학 및 학과 특성에 따라 서류•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등 졸업 후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또는 만 30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대구한의대학교의 모집학과로는 Δ평생교육복지전공 Δ평생교육경영전공 Δ산림비즈니스학과 Δ메디푸드HMR산업학과가 있으며 성인학습자,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으로 수능 최저점수 없이 서류와 면접평가를 통해 총 100명의 신입학생을 선발한다. 라이프사업이란 선취업 후진학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의 평생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회장 김선규)가 함께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의 외부활동을 지원하는 ‘도시가스 민들레카’가 5차년도 사업을 개시했다. 민들레카는 사업 5차년도를 맞이하여 이용기관 및 이용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기존 혜택을 대폭 늘려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4년간의 이용 기관 특성과 의견을 수렴하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자 한다. 지난 1일부터 민들레카 예약시 ‘예약등급 통합운영’으로 예약일자를 통일하여, 민들레카 회원 가입한 비영리 사회복지기관이 날짜에 상관없이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해졌다. 또한 차량 이용일 규정도 확대 하여, 연간 최대 30일까지, 1회 최대 4박 5일까지 차
오비맥주(대표 고동우)가 3일 오비맥주 본사에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가 주최하고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이 주관한 ‘음주운전 타파 차량 스티커 공모전’은 제2윤창호법(개정 도로교통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고자 기획됐다.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열린 공모전에 총 1191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개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고동우 오비맥주 대표, 장유택 오비맥주 부사장, 도로교통공단 윤종기 이사장, 도로교통공단 우진구 홍보처장 등이 참석해 11팀
[비욘드포스트 김광주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큰 100억원 규모의 일자리기금을 조성한다. 고양시는 4일 시 출연금과 기금운용 수익금, 기타 수입금을 포함한 일자리기금을 올해 조성해 오는 2023년까지 운용한다고 밝혔다.경우에 따라 존속기간은 더 늘어날 수 있으며, 시 출연금 100억 원은 이달 추경에서 확보할 방침이다. 일자리기금이 조성되면 ▲일자리 창출·확대 및 고용촉진을 위한 사업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대책 ▲실업자 구제 사업 ▲공공일자리사업 등에 사용하게 된다. 특히 이 기금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국내 산업의 저성장 기조로 인한 급격한 실업 위기 발생 시, 신속히 자금 투입을 하는 등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연천군과 경기관광공사는 10월까지 약 두 달간 연천 생태평화체험프로그램 <살아있는 한반도 박물관, 연천 탐구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천 탐구기행은 유네스코가 선정한 경기 유일의 ‘생물권 보전지역’ 연천을 구석구석 다니며 자연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살아있는 한반도 박물관’이란 주제로 평화와 역사, 생태, 물, 지질 총 5가지 테마별 일정이 준비되어있다. △열쇠전망대, 신탄리역에서 남북의 경계이자 길목을 생각하는 평화 테마(9월7일),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을 둘러보는 생태 테마(10월12일), △임진강, 한탄강을 따라 시간의 흔적을 살펴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이천시(시장 엄태준)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3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일본산 대체품종 임금님표 이천쌀 ‘해들’출시행사를 가졌다. 올해 고품질 해들미 생산단지 사업을 추진한 3개 농협(신둔농협, 호법농협, 마장농협)과 이천남부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계약재배한 131ha에서 생산된 550톤의 쌀은 양재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2016년 이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농협이천시지부가 이천쌀의 원료곡을 대체할 새품종을 선발육성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맺고 이천지역에 재배하여 최적화된 품종을 선발하는 ‘임금님표 이천쌀 품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75억원에서 757억원 규모로 10배 이상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난해 100여개소 보다 많은 800여개소에 대한 지원을 실시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20% 수준이었던 자부담 비율도 10%로 축소돼 더 많은 소규모 사업장들이 적은 비용으로 노후한 대기배출시설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 사업비를 지원, ▲노후시설 설치 및 교체 ▲악취(VOCs) 방지시설 설치 ▲백연방지시설 설치 등의 조치를 취
광주테크노파크(원장 김성진)와 치매국책연구단(단장 이건호)은 지난 2일 광주TP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바이오헬스케어 관련 사업과 노인복지와의 연계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치매 진단 의료기기 및 알고리즘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치매 정밀의학 DB 플랫폼 구축 활용,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육성, △치매 진단 의료기기 기업 인력양성 기술교류 협력, △정부지원사업 등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키로 했다.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70만5473명에 달하고 환자 1인당 연간 관리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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