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에 서명하며 민선9기 핵심 성장전략을 공식화했다. 첫 결재를 반도체 정책에 집중한 것은 경기도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축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 경제 성장의 동력을 경기도에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강한 성장 반도체'로 민선9기 첫 행보…경제1번지 경기도 선언추 지사는 1일 취임 직후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안)'을 결재하고, 반도체 생태계 조기 완성과 기업 투자 지원을 위한 행정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번 대책은 민선9기 정책 목표인 '강한 성장 반도체로 경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민선8기가 용인의 대도약을 위한 기반을 닦은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그 결실을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완성의 시간입니다”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이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민선9기 취임식을 통해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시즌2’를 공식 선언하며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시 최초의 재선 시장으로 다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이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 전략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교육·문화·복지 혁신, 시민 중심 행정을 아우르는 청사진을 제시했다.특히 ‘르네상스적 선도 도시’라는 새로운 도시 비전을 내세우며 산업과 문화, 교육과 복지
민선 9기 첫날부터 현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복지와 농업,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특히 김 시장은 시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1일 오후 공도읍과 양성면, 서운면 일대를 잇달아 방문하며 복지·농업·산업 분야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민선 9기의 시작을 행정기관이 아닌 시민 곁에서 열겠다는 상징적인 행보다.◇복지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체감 행정'김 시장은 먼저 공도읍에 위치한 '올드장금씨댁 2호점'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다회용기에 반찬
인하대학교 제17대 총장 선출 절차가 본격화했다.인하대학교는 지난달 29일 제17대 총장 초빙 공고를 냈다.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오는 7월10일 오후 3시까지 후보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 이번 총장 선출은 조명우 현 총장의 3선 도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복수의 학내외 인사가 후보군으로 거론되며 주목받고 있다.초빙 공고에 따르면 응모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다. 대학 전임교원 20년 이상 경력자, 총장 역임자, 차관급 이상 공직 경력자, 국책 연구기관장급 경력자, 국영기업체장 또는 대기업 부사장 이상 경력자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도 응모 대상에 포함된다. 정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성장·포용·공정'을 핵심 가치로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화성을 대한민국 경제와 미래산업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취임 첫날부터 시민의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약속했다.시는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9기 화성특례시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행 의지를 담은 업무개시 서명식과 민생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며 '실천하는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민선9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새로운 4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민선9기 출범은 민선8기에서 마련한 기반 위에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하는 '성과 중심 행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 군수 역시 취임사에서 "양평은 이제 준비를 넘어 결과를 만들어야 할 단계"라고 강조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일정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형 취임'으로 진행됐다. 이는 민선9기 군정이 보여주고자 하는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첫 행보였다.◇'현장'에서 시작한
강서대학교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신학 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마곡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대학 발전 동반성장 간담회'를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학교법인 정선 이사장과 김강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그리스도의 교회 재단법인 이준 이사장, 그리스도의 교회 양 교역자협의회 정기원 회장과 하용수 회장 및 임원, 장로협의회 공재천 회장, 여선교회 안현애 권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행사는 전신호 교목실장의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정선 이사장의 대학 및 신학 발전 비전 발표, 전인수 신학과장의 학과 현황과 발전 계획 설명, 참석자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
민선 9기 시흥시가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 속에 새로운 4년의 항해를 시작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논곡동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완성을 향한 청사진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이번 취임식은 시흥시립전통예술단과 김시영 밴드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시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지난 8년간 시흥의 변화와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고 임 시장은 취임 선서를 통해 시민을 위한 봉사와 책임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특히 세 번째 시흥시장 취임이지만 공식 취임식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코로
한국여성재단은 유한킴벌리 후원으로 운영해 온 여성NGO 장학사업 20주년 기념행사를 지난달 30일 성공회대학교 이천환기념관 존데일리홀에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는 역대 장학생과 제20기 장학생,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유한킴벌리 여성NGO 장학사업은 여성·노동·인권·환경 등 시민사회 분야에서 활동하는 여성 활동가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된 이후 성공회대학교,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협력해 운영되고 있으며, 여성 공익활동을 이끌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왔다.기념식에서는 사업의 20년을 담은 영상 상영에 이어 장필화
민선 9기의 막을 올린 이충우 여주시장이 시민과 함께 새로운 여주의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형식보다 시민을 앞세운 출범식과 민생을 최우선에 둔 첫 결재는 앞으로의 4년이 '현장 중심·시민 중심' 시정으로 채워질 것임을 분명히 보여줬다.시는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여주시정 출범식'을 열고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의전 중심의 관행을 줄이고 시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시민이 주인공 된 출범식…'함께 만드는 여주' 선언이날 출범식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민
알보젠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를 위한 면역항암제 '서플루마'(성분명 서플루리맙)와 카보플라틴·에토포시드 병용요법을 최종 품목허가했다고 1일 밝혔다.서플루리맙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이 개발한 항 PD-1 단클론항체다. 국내에서는 알보젠코리아가 독점 상업화를 맡는다. 회사는 이번 허가를 계기로 국내 의료현장에 서플루리맙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허가는 치료 경험이 없는 확장기 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 'ASTRUM-005' 연구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연구에는 환자 585명이 참여했다. 서플루리맙과 화학요법 병용군은 화학요법 단독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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