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광주 기자] 경기도 고양시는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안으로 2960억원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예산부족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던 도로와 철도, 공원, 체육시설, 일자리 사업 추진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고양선과 인천2호선 일산 연장, 대곡~소사선 등 광역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분담금 1200억원 확보를 위해 철도사업 특별회계를 신설해 이번 추경에 100억원을 적립한다. 그동안 인구와 교통량의 급격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족으로 추진이 어려웠던 도로 공사에도 445억원을 편성했다. 이로써 그동안 지도상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계획도로'가 다수 현실화 될 전망이다. 자유로 등 주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은 17일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과의존 숲치유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다문화 초등생(4~6학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10월 4일~10월 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국립칠곡숲체원에서 진행한다.‘미디어과의존 숲치유캠프’는 문화적 차이로 인해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언어적 상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산림치유와 심리상담을 접목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서비스를 지원한다.인터넷·스마트폰 이용이 차단된 환경에서 집단상담과 부모교육 및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THE HRD REVIEW’ 제22권 3호 <조사·통계 브리프>에서 우리나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기업들이 ‘문제처리능력’을 가장 중요한 숙련으로 느끼고 있으며, 10년 후에도 해당 숙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라고 예측함을 밝혔다.보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2012년부터 숙련전망과 숙련조사의 연구영역을 고용주 조사 틀로 구축해 숙련수요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본고의 연구대상은 2016년 서비스업체 2542개와 2017년 제조업체 2533개이다.서비스업에 대한 숙련전망을 결과를 살펴면 대부분 직종에서 ‘문제처리능력’을 미래에 가장 중요한 숙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기술 관련 직종에서는 ‘기술적용능력
문화체육관광부는 9월17일 문화 분야의 고용환경 특성상 종사자들이 성폭력, 성차별 등에 노출되기 쉬운바, 이런 분위기와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양성평등에 대한 올바른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든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10월 31일까지 접수를 한다. 이번 공모전은 영상, 디자인, 문예 부분으로 구성되어있고 일반부, 중·고등부, 초등부(문예 한정) 부문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상 3팀 (500만 원), 최우수상 21팀 (200만 원-일반부, 중·고등부/50만 원-초등부), 우수상 40팀 (100만 원-일반부, 중·고등부/30만 원-초등부)를 선정
서울시와 (사)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 공동주최로 10월 11일~13일 3일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7일 ‘청소년스트릿댄스경연대회’ 본선 진출팀을 발표했다. 청소년스트릿댄스경연대회는 2019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힙합, 팝핀, 왁킹, 비보잉, 크럼프 등을 아우르는 스트릿댄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작 예술의 장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작년부터 신설됐다. 이번 행사는 스트릿댄스로 구성된 순수창작퍼포먼스와 아리랑를 주제로 한 경연대회로 스트릿댄스 이외의 방송(커버)댄스, 무용, 밸리댄스,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발레, 재즈, 댄스컬 등은 참가가 불가하다. 지난 8월 한 달간 진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 이하 공단)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27일까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여수시 안도항·월호항에 대한 어촌뉴딜 300 주민역량강화사업 입찰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소규모 항·포구의 현대화를 통해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어촌뉴딜 300‘의 소프트웨어 핵심 사업이다.안도·월호항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은 크게 주민교육과 컨설팅, 홍보마케팅의 세 분야로 진행된다. 먼저 △주민교육으로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핵심리더 교육, 시설물운영관리 교육, 주민참여경관개선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 분야는 경관개선 협정 컨설팅, 사회적경제 및 공동체조직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 ‘메이커 페어 서울 2019’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은 블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메이커들이 직접 만든 전동 카트, 로봇, 예술, 공예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한자리에 모여 참가자들에게 볼거리, 배울 거리, 체험 거리 등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메이커 페어(Maker Faire)란 메이커들이 모여서 직접 만든 것을 보여주고 설명하는 메이커들의 축제로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2006년 처음으로 시작되어 이제는 전 세계 45개국에서 연 220회 이상 열리고 있다.국내 메이커 문화를 확
[비욘드포스트 김광주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생태자원의 보고이자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DMZ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서울광장과 일산 킨텍스에서 각각 열리는 '2019 평화관광주간 행사'와 '2019 DMZ 페스타'에 참여한다.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서울광장 등에서 진행되는 2019 평화관광주간에 참여해 평화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서울시, 인접 DMZ지역 지자체들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DMZ 페스타에도 참여해 홍보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이기도 한 DMZ의 생태자원을 집중 홍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8일오후 2시에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중강당에서 ‘사회변화와 교육’을 주제로 제13회 청람교육포럼을 개최한다.청람교육포럼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원대학교 등이 매년 공동주최하며, 올해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한다.포럼에서는 백원영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이 ‘고등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인재: 교육과정과 노동시장 이행을 중심으로’를, 조옥경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미래사회의 변화와 고등교육 개혁과제’를, 노은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임연구위원이 ‘교과교육에서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실태와 개선방안’을, 김한별 한국교원대
경찰청은 15일 뒷면에 영문으로 표기된 운전면허증을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16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면허증 뒷면에 성명, 생년월일, 면허번호, 차종 등 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된다.이 면허증이 있으면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등 33개국에서 적용 국가에서 별도 공증 서류 없이도 차량을 운전할 수 있다이전에는 해외에서 운전을 하려면 출국 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거나 출국 후 한국대사관을 들러 운전면허증에 대한 번역공증서를 발급받아야 했다. 다만 영문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도 여권은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또 국가마다 영문 운전면허증 사용 기간이나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출국 전 확인이 필요하다.영문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자살 유족에의 사회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자살 유족에게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 자살 유족의 날’ 기념 자살 유족을 위한 홈페이지 이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자살 유족 홈페이지는 2018년 9월부터 자살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으로 인해 자살 유족임을 스스로 밝히지 못하는 유족에게 전문적인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하고, 추모공간을 통해 고인을 향한 마음을 자유롭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공모전은 자살 유족을 위한 홈페이지의 취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사회적인 편견을 해소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이름’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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