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과 균형발전을 앞세워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다. 자연을 단순히 보존하는데 머물지 않고 가치 있게 활용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전 군수의 핵심 정책이다. 특히 전 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한층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와 의료, 농업, 청년, 교통, 문화관광까지 군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완성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교보생명과 함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과 청년의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가족 캠프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 내 지지 기반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사랑의달팽이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가족 10가정을 대상으로 '소담캠프'를 진행했다. 참가자별 맞춤형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미니 운동회 등을 마련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양육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들은 청각장애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고민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27일부터 28일까지는 청각장애 청소년과 멘토를 연
◇부서장 신임▲투자전략부 노동길 ▲감사실 방지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가 최근 불거진 소속 임원의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징계 절차에 착수한다. 주무관청인 문화체육관광부의 징계 요구에 따른 신속한 후속 조치다.음저협은 내달 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성희롱 의혹이 제기된 임원에 대한 징계 양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앞서 문체부는 음저협에 해당 사안 관련자의 중징계를 비롯해 임원 대상 성희롱 예방 및 윤리 교육 강화, 관련 규정의 제·개정을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했다.음저협은 3일 열리는 이사회 논의 결과에 따라 관련 규정과 절차에 맞춰 징계 수위를 확정할 계획이다. 가해자의 직위와 직책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과
잡코리아를 운영하는 웍스피어는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2026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경영·사무 분야)'의 참여기업과 청년 매칭을 완료하고 인턴십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인공지능(AI) 융합 실무교육과 기업 인턴십을 연계해 청년 구직자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취업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경영·사무·사업개발·사업운영 분야를 중심으로 약 90시간의 직무교육을 받은 뒤 4개월 동안 기업에서 실무를 경험한다.이번 사업에는 서울 소재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29개 기업이 참여했다. 동국씨엠, 동국제강, 한국얀센, 토스씨엑스 등이 포함됐다.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한 제12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일상에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장애인식 개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경험은 물론 가족, 친구, 이웃으로서 함께한 경험 등 장애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수필(에세이) 형식으로 접수한다.응모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누구나 가능하다. 성인 부문은 만 19세 이상, 아동·청소년 부문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작품은 A4 용지 3매 이내 분량으로 작성해야 하며 지정된 응모 양식을 사용해야
인천시가 검단산업단지(뷰티풀파크)와 안동포사거리를 연결하는 도로확장 사업의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며 검단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시 종합건설본부는 30일 검단산업단지에서 안동포사거리 간 도로확장 구간 가운데 공사가 완료된 1.8㎞를 내달 1일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총연장 2.9㎞ 구간에 총사업비 682억원(보상비 포함)을 투입해 기존 왕복 4차로를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이다.공사는 2020년 4월 착공했으
수원시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행정의 최전선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둔동과 인계동, 매산동, 망포1동 등 4개 행정복지센터가 잇따라 신청사를 열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 행정 서비스가 한층 가까워졌다.◇"청사는 민원 보는 곳이 아니다"…열린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히 오래된 청사를 신축한 차원을 넘어 행정 공간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변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원 업무만 처리하는 폐쇄적인 관공서가 아니라 누구나 쉬고 배우며 소통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이재준 시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열린 행정'과 '생활 속 행정' 철학이 가장 잘 구
성남시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 거점 확대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고독사 예방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정책 행보다.시는 내달 3일부터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5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지역 경로당 18곳의 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도 모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고독사 예방 위한 1인가구 거점센터 5곳으로 확대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센터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용인특례시가 817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9일 제3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돼 총 817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의 올해 총예산은 제1회 추경 기준 3조6927억원보다 817억원(2.21%) 증가한 3조774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일반회계는 3조3106억원, 특별회계는 4638억원 규모다.이번 추경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뒀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20억원, 세외수입 31억원, 지방교부세 95억원, 국·도비 보조금 670억원 등이 증가했다.특히
용인특례시가 10여년간 추진해 온 대형 환경기초시설인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상일 시장이 직접 정부와 국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당초 30억원이던 국비를 두 배인 60억원으로 확대 확보한 점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시는 30일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부지에 조성한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 이후 약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시설을 넘어 처인구 개발과 도시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국비 두 배 확보"…이 시장의 발품 행정 결실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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