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8일까지 ‘2025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HUSS 사회구조사업단과 서강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한다. 협찬사로는 국내 1위 빈백 브랜드 폴리몰리와 더마톨로지컬 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브릴로즈가 함께한다.영화제 개막에 앞서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씨네토크에서는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특정 영화에 대해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0월 22일 서울광역청년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첫 번째 씨네토크에서는 김민선 단국대학교 심리치료학과 교수와 지인구
삼성전자가 반도체(DS) 사업의 전영현 부회장, 모바일·가전(DX) 사업의 노태문 사장으로 투톱 체제를 확립했다. 아울러 기초과학 및 공학 부문의 글로벌 석학인 박홍근 하버드대 교수를 영입하고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윤장현 부사장을 승진시키며 기술 연구에 힘을 싣는다.삼성전자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장 1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노태문 사장은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직무대행'을 떼고 정식 DX부문장이 됐다. MX사업부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노 사장은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직무대행으로서 DX부문을 이끌어왔다.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직에 유임됐다.전 부회장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수) 오후 3시 30분,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와 ‘엔터테크 융합생태계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동국대 윤재웅 총장과 윤상보 갤럭시코퍼레이션 부대표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류와 엔터테크 융합생태계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공유하고, 혁신적 교육·연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윤재웅 총장은 “한류가 융성하는 지금, 동국대는 한류융합학술원 등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한류 학문을 신설하는 등 한류와 소프트파워를 강화하는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025년 개발협력주간을 맞아 교육부가 주최하는 '제12회 교육 ODA(공적개발원조) 컨퍼런스'를 한국연구재단과 공동 주관해 오는 11월 27일(목)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나루볼룸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4년부터 대한민국 교육 ODA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협력의 미래를 논의해 온 대표적인 국제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대한민국이 2009년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11월 25일 '개발협력의 날'을 기념하는 2025 개발협력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교육부 '2025 글로벌교육지원사업' 과제를 수주한 숙명여대 글로벌거버넌스연구소는 UN 지속가능 목표 달성을 위해 교육 분야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영화 교육의 메카로서 역량을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중앙대는 첨단영상대학원 학생들의 작품 10편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진출한 데 이어 국내외 영화제에서 잇달아 본선 진출 및 공식 초청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주요 영화제마다 이름을 올리며, 첨단영상대학원의 창의적 영화 교육과 창작 역량이 입증되고 있다는 평가다.오는 11월 27일 개막하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1,805편의 출품작 중 첨단영상대학원 학생 작품 5편이 선정됐다. 5편으로는 ▲남서정 감독의 <울며 여짜오되> ▲문재웅 감독의 <정과 망치> ▲이승채 감독의 &
지금은 작고한 한국 굴지의 재벌기업 총수는 생전에 개를 그렇게 좋아했습니다. 개 키우는 일에 돈과 정성을 쏟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맹도견을 분양하는 데에도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그 회장님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가 ‘배신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터뷰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사람은 움직일 수 있고 관계에서 자의적으로 해석하고 자기 기대에 정확히 부응하지 않지만 개는 자신이 기대한 대로 정확하게 반응하고 그 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다 같은 이유는 아니겠지만 사람들이 반려동물로 가장 많이 키우는 동물은 개입니다.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는 적지 않은 노력이 들고 조금만 삐끗하면 깨지기 쉬운 관계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목) ‘과거가 현재를 도울 수 있는가? –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2025 연세노벨위크(Yonsei Nobel Week)’의 핵심 행사로, 한강 문학이 제기해 온 인간과 사회, 기억과 폭력의 문제를 국제적 맥락에서 재조명하고 문학이 연대와 이해의 가능성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심포지엄은 연세대와 연세노벨위크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모나미가 후원한다. 행사는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1시부터 6시 10분까지 진행되
이번 267명 탄 여객선 좌초 사고는 항해사가 휴대전화 골몰 딴짓하다 무인도에 부딪친 사고, 1977년 이리역에서 다이너마이트 24톤 실은 화물차가 폭발 59명 사망, 1402명 부상, 반경 500m 이내 건물 파괴된 대형 참사도 호송원이 술 마시고 화물 속 침낭에서 촛불 켜고 자다 일어난 참사, 대부분 사고는 타성에 젖어 주의하지 않는 한두 사람 문제, 정치, 산업, 사회, 교육, 문화 등 각계에 이런 사람 없을까?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지난 2일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열린 JTBC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김인식 을지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지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이 42.195㎞ 풀코스를 완주했다고 밝혔다.김 단장은 강의와 연구, 산학협력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관리와 훈련을 이어온 그는 이날 흔들림 없는 페이스로 끝까지 완주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도전은 단순한 스포츠의 성취를 넘어, 2026년 을지대의료원 설립 70주년과 2027년 을지대학교 개교 6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멈추지 않는 도전과 책임’이라는 을지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인식 단장도 “마라톤은 긴 시간 꾸준함과 인내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7일 학생들의 반도체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반도체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비전타워 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대학 교수진과 반도체 관련 기업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 멘토, ‘반도체 프런티어 1기’ 학생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은 ▲현직자의 반도체 직무 소개 ▲기업 실무 경험 공유 ▲재학생 대상 진로 상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 멘토 9명은 설계, 제조, 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구체적인 취업 전략과 직무 역량 강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트리니티융합대학 CG디자인전공은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리아관 로비에서 2025 학술제 ‘파노라마(PANORAM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제는 영상, 3D모델링, 그래픽디자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전공 교육의 성과를 집약해 보여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영화,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실험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전시되어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올해 전시 주제로 선정된 ‘파노라마(PANORAMA)’는 단순히 넓은 풍경을 바라본다는 의미를 넘어, 학생들의 창작물을 다층적·입체적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전시 철학을 담았다. 관람객은 작품을 한 방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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