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6월 한 달간 원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시는 15일 침체된 원도심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운영 지원 아래 진행되며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을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그램은 주민 참여형 체험행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과 전시, 상인 연계 이벤트,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세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성남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데스커의 파트너 프로그램인 '데스커 메이트(DESKER MATE)'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스커는 전국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지원에는 데스커 판교점 정미선 대표가 참여했다. 약 5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해 성남시 내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및 생활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기부 대상은 판교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와 성남청소년지역아동센터, 시립도담성남동지역아동센터 등 3개 기관이다. 각 기관의 운영 환경과 이
인천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생활 지원과 지방재정 안정 확보를 위한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원 내 물놀이장 47개소를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한편, 올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342억원을 부과하며 시민 편의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추진한다.지난 13일 남동물빛놀이터를 시작으로 문을 연 인천지역 공원 물놀이장은 군·구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장된다. 시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총 47개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안전과 수질관리 강화한 공원 물놀이장 운영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
일본대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와세다에듀학원이 오는 6월 27일과 7월 11일 일본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고, EJU부터 일본대학 영어전형, 의·치·약대 진학까지 전형별 맞춤 전략을 소개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일본대학 입시 제도와 최신 전형 변화, 대학별 준비 방법, 학생별 맞춤 학습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며 일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2004년 개원한 와세다에듀학원은 지난 20여 년간 와세다대학교와 게이오대학교를 비롯해 도쿄대학교, 일본 의학부·치의학부·약학부 등 다양한 명문대학에 다수의 합격생을 배출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와세다대학교와 게이오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캠페인 '나만 다른 스무살'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 18세가 되면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의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후원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보건복지부의 '2023 자립지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의 삶의 만족도는 10점 만점 기준 5.6점으로 전체 청년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자살생각 유경험률도 전체 청년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돼 심리적 지원 필요성이
마음을 저축하면 이자가 붙나 마음을 투자하면 두 배가 되나 아니다 마음을 헌금하는 거다꽃에다 별에다 새에다 샘물에다 이슬방울에다 피라미에다 길에다무릎을 땅에 꿇고 두 팔을 땅에 댄 다음머리가 땅에 닿도록 절하면서길에다 헌금하는 거다《길 위의 행복》이라는 조정권의 시입니다. 마음이라는 게 형체가 있는 게 아니어서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잡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내 몸 안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고 앉아 나의 온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런데 그 마음이라는 놈이 한번 먹으면 단단하게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자꾸 변덕을 부려 때로 사람을 헷갈리게 합니다. 젊었을 땐 실력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생각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도시숲과 공원녹지가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경기도는 15일 도민들이 일상에서 걷고 쉬며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숲과 도시공원, 가로숲길 등 생활권 녹색쉼터를 소개했다. 도에 따르면 도시숲과 공원녹지는 단순한 녹지공간을 넘어 미세먼지 저감과 폭염 완화, 생태체험, 휴식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생활권 녹색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도심 속 그늘과 시원한 쉼터를 제공하며 기후위기 대응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주목 받고 있다.◇도심 가까이에서 만나는 대표 녹색쉼터도가 추천한 대표 녹색공간 가운데 고양 일산호수공원은 넓은 호
성남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업은 신상진 성남시장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인공지능(AI) 기반 첨단산업 육성과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조성 정책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80억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80억원과 민간투자 8억3000만원을 포함한 총 168억3000만원을 투입해 판교 제1·2·3테크노밸리와 판교역, 정자·구미동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일원에 ‘성남형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특화단지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융합해 고령자
요즘 야산에 무더기로 희끄무레하게 보이는 건 밤나무꽃, 온 동네에 특유 밤꽃 냄새 진동하면 과부가 잠 못 든다? 사철나무꽃 한창, 꽃은 작지만 벌이 제법 모여 드는 꽃, 노루오줌꽃은 지린내도 안 나는데, 뿌리에서 냄새 난다? 노루가 잘 나타나는 골짜기 물가에 피어서 생긴 이름? 우리나라에만 있는 초롱꽃, 초롱 같이 생겼는데, 자주색 금강초롱꽃, 흰색 섬초롱꽃, 이름이 뭐든 꽃은 자연의 아름다운 시! 모든 이름은 인간의 해석!
궁금해서 근처 서울숲 보고 일부러 성수동 중심지 구경, 옛날 수제화, 자동차 정비 등 준공업 지역였는데, 전철 성수역, 뚝섬역, 서울숲역에 둘러싸인 교통 요지 되고, 고급 주상복합 건물 지어 싼 임대료로 청년 스타트업 들어서 이색적 공간 많아지자 홍대 앞이나 이태원 같은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로 변신, 유명한 감자탕집에서 저녁 먹으며 보니 외국인들 많은데, 우리나라 매력이 이런 구석까지 끌어들이는 힘일까?
인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시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시는 14일 이번 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가운데 93개 지표를 우수지표로 달성해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0.2%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합동평가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성과다.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하며 94.6%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고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는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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