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대규모 문화공연과 국제교류 행사를 잇달아 펼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에 본격 나섰다.◇수원화성 야경 속 울려 퍼진 문화의 향연시는 지난 13일 저녁 화성행궁 광장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개최했다.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공연은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특별 무대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 문화행사다.이날 공연은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5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 경기도 대표 인재양성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경과원에 따르면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재직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직업능력개발훈련 사업이다. 경과원은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전문기술 교육과 직무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65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
경기도가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공모를 추진한다.도는 14일 ‘2026년 경기도 착한아파트 선정계획’을 각 시·군에 안내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자체 평가를 진행한 뒤 오는 8월 14일까지 추천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이며 사용승인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와 임대아파트는 제외된다. 평가는 세대 규모에 따라 ▲1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A그룹) ▲500세대 이상 1000세대 미만(B그룹) ▲1000세대 이상(C그룹)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참가를 희망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자연환경 보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하는 ‘그린 라이브러리’ 사업을 비롯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이 대표적이다.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도서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의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공간으로 변신하는 도서관시는 시민과 함께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월드컵이든 올림픽이든 경기보다는 개폐막식 공연의 예술성을 좋아하는 건 나만의 취향? 88올림픽 때 서울에서 펼친 개폐막식의 한국적 예술성은 지금 생각해도 감격적, 우리 예술이 세계로 힘차게 뻗어나간 출발점? 이번 월드컵 개막식에서 케데헌으로 유명해진 가수 이재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성악가 보첼리와 부른 주제가 DNA(단순한 경기 아닌 정체성) 가사엔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우리말도 들리니 대단!
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익명성이 보장된 플랫폼을 매개로 한 성매매 적발 사례가 다각화되면서, 성범죄 전력이 없는 일반인들이 성매매 위반 피의자로 입건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 사건의 경우 단순 '초범'이라는 사유만으로 무조건적인 선처를 받거나 경미한 벌금형 수준으로 사건이 종결될 것이라 예단해서는 안 된다. 성매매 행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에 의거해 엄격하게 규율되며, 법정형 자체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성매매처벌법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에서 기말고사를 치르는 재학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 출신 교직원이 참여해 재학생 5,000여 명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직접 전달했다. 동문회 측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명완 상명대 제29대 총동문회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와 손잡고 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역량 강화에 나선다.성결대는 지난 9일 음저협 본사에서 음악 창작자 권익 보호와 저작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현식 성결대 실용음악예술학과 학과장과 이시하 음저협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악 저작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예비 창작자인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됐다. 성결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서 '제34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워 아틀리에 : 어드레스8(Our Atelier : address8)'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33명이 참여해 총 44벌의 창작 의상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중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무대는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 서사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스테이지는 ▲더 블랭크 페이지(The Blank page) ▲비욘드 스트럭처(Beyond Structure) ▲미드나잇 사일런스(Midnight Silence) ▲아워 이즈 아워(Hour is our) ▲아틀리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11일 교내 순헌관 광장에서 서울시 통합 일 경험 정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실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업 설명회와 함께 1대1 대면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직무 역량 강화, 기업 인턴십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서울시의 핵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세부 커리어 코스는 참여 대상과 기간에 따라 ▲캠프 ▲챌린지 ▲방학형 인턴십 ▲학기형 인턴십 ▲점프업 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을 실시하며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문제 등 유학생이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역 체험기관에서 직접 만든 쿠키를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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