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빈틈없는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주문했다.이 시장은 12일 수원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수원시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 시장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관·군·경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올해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군 사전 협조 사항을 보고받고 관련 안건을 심의했다. 위기 상황별 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임차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차임을 연체하거나 계약 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를 계속할 경우, 임대인이 막대한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부 임대인은 답답한 마음에 임차인의 짐을 임의로 빼내거나 도어락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 사적 구제 수단을 고려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소유자라 할지라도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사적 구제 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 주거침입죄나 재물손괴죄, 권리행사방해죄 등이 성립하여 오히려 처벌을 받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따라서 임차인과의 분쟁이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명도소송을 통해 합법적으로 부동산의 점유를 회복해야 한다.명도소송이란
경기도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우리가 누리는 모든 오늘에,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한다.행사에는 광복회 경기도지부와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 관계기관, 도민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광복의 소중함과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은 경축사를 하고, 독립운동 유공자와 유족에게 대통령 표창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오성규 애국지사·경기도 독립유공자 81명 조명도는 주제 영상 ‘81명, 함께 세운 빛의 기억!’을 통해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선정한 올해의 경기도 독립유공자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1895년부터 현재
요즘은 통 못 봤는데 《최강야구》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을 때 열심히 봤었습니다. 프로팀에서 활약하다 은퇴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 ‘몬스터즈’가 고등학생, 대학생, 18세 이하 국가대표팀 등과 연달아 시합을 벌입니다. 후배들과 친선경기라 부담이 없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또 그렇지 않습니다. 매번 꼭 이기겠다는 각오로 치열하게 경기에 나섭니다. 어린 선수들이 ‘대선배’들과 접전을 벌이는 장면은 여느 프로경기 못지않게 긴장감이 돕니다. 인상적인 건 은퇴한 선수들이 후배들의 플레이에 감탄하면서 한 수 배우는 태도입니다. 스포츠 자체가 자연스럽게 학습과 훈련을 동반하지만 나이와 경험에서 한참 아래인 후배
요즘 들판에서는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2시경까지 2~3일 피는 동안 바람에 흔들리면 수정돼 쌀이 되는 벼꽃 한창, 꽃은 암술 1개 수술 6개로 돼 있지만 작아서 보잘것 없고 이삭만 보여서 '開花' 아닌 '出穗'라 하나? 여름 내내 꽁보리밥만 먹다가 이런 벼이삭 물결을 보았을 때의 기쁨! 이 건 경험해 본 이만 아는 기쁨, 어린 마음에도 이 정도면 올해 풍년 들겠다고 기대하던 그리운 들판 풍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중소기업 경영환경 개선을 양축으로 친환경 자족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취약지역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과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여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이다.시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7년 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공모사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평가 등급에 따라 국비 지원율이 결정되는 만큼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최고 수준의 지원율을 적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만주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숨은 전초기지인 ‘발해농장’ 유적지를 찾아 현장 중심의 역사교육 대전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도교육청은 안 교육감과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단이 12일 발해농장 사무실 터와 유허지 일대를 답사하고, 백산 안희제 선생과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발해농장은 일제강점기 백산 안희제 선생이 척박한 만주 지역으로 이주한 동포와 독립운동가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설립한 곳이다.안희제 선생은 이곳을 항일 독립운동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해 동포들의 자립을 위한 경제적 기반을 마련하고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했다. 민족의식을 일깨우
안성시가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정부에 전달했다.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안성과 진천 등 지역 주민 12만4944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군 국회의원과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김명식 진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부 내륙지역의 열악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려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수도권 유일 철도 부재 도시 한계 극복JTX는 서울 잠실에서 안성을 거쳐 충북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들 중 상당수는 “집이 가까워서 괜찮겠지”, “술을 많이 마신 것도 아닌데 설마 단속되겠어” 등과 같이운전 당시에는 자신의 행동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말한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단순한 교통법규 위반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형사처벌과 운전면허 행정처분은 물론,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문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다.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음주운전 역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고 경위와 피해 정도, 운전자의 과실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음주운전 사건에서 흔히 “맥주 한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2026 한미과학자대회(UKC 2026)'에 참가해 창학 120주년 기념 미래 연구 비전을 발표하고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확대를 모색했다.숙명여대는 7일 '숙명여자대학교의 미래 연구'를 주제로 포럼을 열고 첨단 과학기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융합 연구 역량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은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윤혜온 한국여성과학기술육성재단(WISET) 이사장이 공동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문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첨단 공학, 생명과학, 인공지능(AI)과 인문학적 가치가 경계 없이 연결되는 융합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박찬대 인천시장이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정상화와 적기 개통을 위해 주민·전문가·정치권·행정기관이 참여하는 민·관·정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전체회의를 열고 사업 정상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회의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인천시의원 3명, 서구 추천 주민대표 8명, 분야별 전문가 11명, 관계 공무원 12명 등 총 36명이 참석했다.◇공정·전동차·재정행정·교통대책 4개 분과 운영박 시장은 이날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울7호선 청라 연장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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