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사는 28일 본사 2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화성도시공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권존중 기반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본격 구축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윤리·인권경영
국내 연구진이 근육 세포 속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특정 단백질만 족집게처럼 골라 제거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에 따라 근감소증 등 마땅한 치료제가 없던 난치성 근육질환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생명시스템학부 임준형 교수 연구팀은 근육 세포 내 표적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새로운 분자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최근 신약 개발 분야에서는 질병을 유발하는 단백질의 활동을 임시로 억제하는 것을 넘어, 아예 단백질 자체를 분해해 없애는 '표적 단백질 분해(PROTAC·프로탁)' 기술이 차세대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포 내에 존재하는 자체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이용해 원인 단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국방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2026년 국방 AI 인재양성 사업'의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45만 군 장병이 시공간 제약 없이 인공지능(AI)을 학습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군 특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올해 50억 원을 시작으로 6년간 총 22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사업은 주관기관인 KAIST를 중심으로 건양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에듀니티랩, 데이원컴퍼니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한다.컨소시엄에 참여한 각 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건양대가 장병 대상 '군 특화 교육 콘텐츠 개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지난 28일(목) 에듀테크 플랫폼 전문가 그룹 '꾸그티쳐스'와 AI 로봇 기증식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실무 중심의 AI·로봇 융합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꾸그티쳐스는 대학 측에 ▲4족 보행(쿼드러페드) 로봇 ▲마이크로비트 기반 자율주행 로봇 ▲바이오닉 핸드(로봇 손) 등으로 구성된 교육용 세트 30대를 기증했다.해당 기기들은 학생들의 AI 코딩 실습을 비롯해 로봇 제어 알고리즘 개발, 인간-로봇 상호작용(HCI) 연구 등 이른바 '피지컬 AI' 정규 교육 과정에 투입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향후 AI 로봇 융합 커리큘럼 공동 개발, 학생 대
온라인상에서 알게 된 성명불상자에게 지인의 사진을 보내며 이른바 '지인 능욕' 합성사진 제작을 요청했다가, 이후 해당 행위가 협박이나 분쟁으로 이어지며 형사 고소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A 씨는 사진을 전달한 후, 요청 사실을 지인에게 폭로하겠다는 성명불상자의 협박에 겁을 먹고 불법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지털교도소'에 가입하여 활동할 것을 강요당했다. A 씨는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얼마 후 탈퇴했으나, 성명불상자가 실제로 지인에게 해당 사실을 알리면서 허위영상물 등의 편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다.위 사건의 핵심 혐의인 ‘허위영상물 등의 편집 및 반포’는 성폭력처벌법 제14조의2 제1항에 의거하
《명량》에 이어 역대 흥행기록 두 번째를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연배우 유해진은 백상예술제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 소감을 말하면서 “작품이 없을 때 배우가 어떻게 생활하는가가 참 중요하다”고 했던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말을 전했습니다. 평생 영화하면서 먹고 살면 좋겠다던 유해진이 평소 마음에 새기고 살았을 그 말은 화려하진 않아도 묵직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정치인이나 공직자, 흔히 공인이라는 사람의 말은 이제 소셜미디어, 동영상 플랫폼 등을 통해 박제되고 공유됩니다. 뱉은 말들은 주워 담기는커녕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퍼져 나갑니다. 비하와 혐오를 담은 정제되지 않은 말일수록 설화를 일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늘 29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인간 중심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선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역대 총장, 국회의원, 주한 대사,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향숙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지난 140년의 발자취를 개척, 도약과 성취, 과학기술 혁신 등 '세 가지 기적'으로 평가하고, 이화가 앞으로 만들어갈 네 번째 기적으로 '인간 중심 AI 대전환'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리 공개된 기념식사에 따르면 이 총장은 "불확실성과 대전환의 시대를 넘어 인간 중심의 미래 문명을 향해 새로운 도전과 혁
경기도교육청이 고3 담임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공교육 중심 진학지도 지원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오는 30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경기 남부지역 고3 담임교사 150여 명이 참여하는 ‘고3 대입 진학지도 저경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저경력 교사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은 연수 취지를 살려 고3 담임 경력과 교직 경력이 적은 교사를 우선 선정해 현장 지원 효과를 높였다.이번 연수는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 ▲학생 유형별 상담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문화재단(이사장 박상원)과 문화예술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문화콘텐츠 기획 및 협력 ▲서울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인프라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실무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박상원 이사장이 상명대 동문이고, 송형종 대표이
"밀입국자는 짐승, 오만 날려버리겠다" 말이 거칠고 비상식적인 트럼프, SNS에 이란 땅을 미국기로 덮고 막말, "이란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 빌어먹을 놈들아 당장 해협을 열어라 너희들은 지옥에 갈 것 알라에게 기도나 해라"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미국은 과연 민주주의 선진국일까? 타산지석 삼아 우리도 선거철이니 후보자 중 상식적인 사람을 진영 대립, 가짜뉴스에 휩쓸리지 말고 상식적 판단으로 투표해야 하는데...
자전거 전문 브랜드 알톤은 서울경찰청 은평경찰서와 함께 자전거 도난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야외 활동과 자전거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자전거 도난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다녀올게, 자전거야’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생활 속 예방 수칙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자전거 도난 피해의 76.2%는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했다. 잠기지 않은 자전거를 노린 우발적 절도 범행의 65% 이상은 CCTV 사각지대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알톤과 은평경찰서는 단순 잠금장치 사용뿐 아니라 주차 환경의 중요성도 함께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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