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시군과 충분히 협의하고 수평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산을 편성하는 공직자들에게는 전문성과 책임성을 주문했다. 아울러 도는 이달부터 실국장 정책브리핑을 추진해 주요 정책과 재정 상황에 대한 언론·도민 소통도 강화한다.추 지사는 6일 주간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도의회 심의 마무리를 희망한다며 시군과의 협력 방식, 재정위기에 대한 인식, 공직자의 역할을 짚었다.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일방적인 통보에 앞서 설명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취지다.◇“예산 삭감 필요해도 사전 설명부터”추 지사는 최근 재정위기를 시군에 알리는 과정이 기계적이고 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을 직접 만나는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조직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직원들의 근무환경과 사기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이 시장은 6일 기흥구청에서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분구 추진 상황과 조직개편, 인사운영 방향, 직원복지 등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들었다.이날 기흥구를 시작으로 8일 수지구, 12일 처인구를 차례로 방문해 구청과 읍면동 직원들과 대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시민 곁에서 일하는 직원들 목소리 청취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삼성전자 DS부문과 함께 친환경 차량 나눔을 이어가며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와 복지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정 시장은 6일 관내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4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에 참석해 삼성전자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차량 지원이 시민의 일상과 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차량을 지원해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전달식에는 정 시장을 비롯해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지원 대상 복지시설장
김성제 의왕시장이 도시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아우르는 ‘의왕 비전 2030’을 제시하며 민선 9기 시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주요 도시개발과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교육·청년·문화·복지 기반을 확충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앞으로 4년간 추진할 7대 핵심전략과 78개 공약과제를 직접 발표했다.‘하나된 의왕, 더 큰 미래로!’를 표어로 내건 이번 비전은 친환경 명품도시, 첨단자족도시, 교통허브도시, 미래교육도시, 청년활력도시, 문화·체육·복지도시, 안전·건강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목차>① 경남 떠난 청년은 어디에 둥지 틀었나② 충남 인구 늘어도 청년 떠났다…부산은 소멸 경고등③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④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이 살아남는다"일자리는 수도권에 있고, 집값은 감당이 안 되는데 고향에는 남을 자리가 없다." 오늘날 청년들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청년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돈과 활력이 돌고 발길이 끊긴 곳은 소멸의 경고등이 켜집니다. 청년 이동은 이제 지역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장 날카로운 변수가 됐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을까요? 현금성 지원 정책만 쏟아내면 청년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안성의 가을을 흥과 신명으로 물들인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60만명이 넘는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김보라 시장이 강조해 온 전통문화의 가치와 시민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하나의 축제 안에 녹여내면서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 올해 바우덕이 축제에는 총 60만7500여 명이 방문했다.◇60만명 찾은 안성…축제가 지역경제 활력으로축제의 흥행은 지역경제 성과로도 이어졌다.농특산물 장터는 22억8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산물 구이존 2억300만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라는 용인의 정체성을 살린 반도체·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는 동시에 한국전쟁 당시 희생된 민간인들을 추모하며 자유와 번영을 지켜낸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내놨다.◇“조아용 축제 더 발전시켜야”…반도체·AI 축제로 외연 확장이 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과 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내년 행사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시민
서울사이버대학교 통합건강관리학과가 슈리베다(대표 고경하)와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 10월 2일(금) 오전 10시30분 서울사이버대 B동 105호에서 열렸다.두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과 수련, 자문, 홍보 등 전문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쌓기로 했다.슈리베다는 인도 전통의학인 아유르베다를 기반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마음습관을 제안하는 웰니스 전문 기업이다.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슈리베다 고경하 대표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 모두가 더욱 폭넓은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력 및 상호 교류를 이어가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사이버대 이민영 교수(통합
용인특례시의회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제307회 임시회를 열고 민생과 지역 현안, 추가경정 예산안 등 5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용인의 성장사를 돌아본 시의회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도 속도를 내며 의정활동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병민)는 6일 회의를 열고 제30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제307회 임시회 12일 개회…추경 등 54건 심의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2건과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모두 54건의 안건을 다룬다.주요 안건은 ‘용인시의회 교섭단체 및
구몬학습이 오는 8일 오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수학 잘하는 아이들의 공통점'을 주제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교사 출신으로 현재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인 김설훈 대치설티수학연구소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강연은 90분 동안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초등 수학 왜 기초가 중요할까요?', '연산을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수학인데 왜 읽는 힘이 중요할까요?'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초등 학년별로 필요한 연산력과 수학 학습에서 문해력이 갖는 의미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이 끝난 뒤에는 학부모가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김 대표가 답변하는 질의응답
코웨이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은평중학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물빛합창단이 이어온 '미래 세대를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됐다. 은평중학교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 인식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물빛합창단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윤종신의 '오르막길' 등 대중가요와 팝송을 포함해 총 6곡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익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곡을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했다.공연 중간에는 김수현 합창단원이 직접 '시각장애인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일상생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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