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에서 물리학 분야 여성 최초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물리학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한림원은 2026년 1월 22일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정 교수는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XFEL)를 활용한 결맞은 X-선 회절 이미징 분야에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지난 8일, 50주년기념관에서 지역 평생학습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여대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공공·민간·대학 간 협력 고도화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의제는 ▲평생교육원이 2026년부터 운영하게 되는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청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스포츠지도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채병도 선수가 포함된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3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렸으며,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김선욱(강원도청), 채병도(가톨릭관동대학교), 이건우(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 40초 38을 기록해 영국 브래드 홀 팀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채병도 선수는 팀의 핵심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해 스타트 구
동국대학교 컨소시엄(동국대·서영대·김포대·농협대)은 최근 고양특례시, 파주시, 연천군 등 경기 북부 주요 지자체와 함께 지·산·학 연결 행사 ‘THE 이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수), 동국대 경기 RISE 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과 창업기술본부(유광호 본부장)가 공동 주관한 '동국 인터비즈'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기 RISE 사업의 핵심 주체인 동국대 컨소시엄이 지역 기업의 기술적 난제를 대학이 해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투자까지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업 성장 플랫폼을 구축해 주목받았다.‘THE 이음’ 행사는 ‘기업의 기술 수요에 대한 대학의 적극적 대응’을 핵심 테마로 진행됐다. 대학은 지역 기업
숭늉처럼 맛있었는데 해골 물? 나는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라 세상의 의미 속에서 사는데, 모든 의미는 내 마음에 있으니, 내가 생각하는 사물은 내 마음의 조화일 뿐(일체유심조) 진짜 사물과 다르니, 사물에서 진리 구하고 (실사구시) 사물을 연구해서 진리에 이르라(격물치지) 칸트는 생각, 인식 밖 진짜 사물을 '물자체'로 표현, 좋다 나쁘다, 많다 적다, 판단은 다 내 마음(생각)의 조화부림일 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RISE사업단 평생교육연구센터는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강원도민 및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약초랑 사계절’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약초랑 사계절’은 강원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초와 산림자원을 활용해 식물약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초 치유 분야의 진로 탐색과 생활 속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자연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대면 수업과 ZOOM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약 80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절별 약초의 특성과 활용법, 치
60여년전 내장사에서 산길 15km 걸어 백양사에서 하루 묵었던 추억, 전남 전북 경계인 백학봉도 처음 보고 진신사리가 있는 8층석탑도 처음 보니, 그 땐 세상 보는 눈이 거칠었나, 세월 흘러 잊어 버렸나? 백양사는 스님들이 많이 보여 반가운데 방 잠금 장치를 해 놨으니, 절 이름대로 독경 소리 듣고 흰 양이 모여드는 게 아니라 속세인만 모여드나? 세상도 변하고 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로 올린 데 반발해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19개 주(州) 정부가 소송에 나섰다.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을 열어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수수료를 부과할 권한이 없으며, 이는 비자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만을 징수하도록 허용한 연방법에 위배되는 것"이라며 이 같은 소송 방침을 밝혔다.소송에는 매사추세츠, 뉴욕, 애리조나, 콜로라도, 코네티컷, 델라웨어, 하와이,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뉴저지, 오리건, 로드아일랜드, 버몬트, 워싱턴, 위스콘신주가 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전국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거쳐 교육부가 선발한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선도교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올해 총 88명의 인성교육 전문교사를 양성했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연수는 인성교육 활성화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이론과 실천 프로젝트를 병행해 7월부터 총 120시간 과정으로 사전학습, 집중연수, 현장적용으로 이루어졌다. 집중연수는 미디어리터러시, 느린학습자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 아래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지난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9주간 진행됐으며, 이어 9월 중순부터 11월까지는 학교 현장의 인성교육 활성화 과제를 분석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50시간의 현장 적용 과
한양대학교는 생활과학대학 실내건축디자인학과 현경훈 교수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신입회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YKAST는 ‘미래를 선도할 최우수 젊은 과학자’를 회원으로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영아카데미로, 임기는 3년이며 만 45세에 도달하는 연도 말일까지 연임이 가능하다. YKAST는 2017년 설립된 이후 국내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차세대 연구자를 발굴해 왔다. 특히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에서 독립 연구자로서 거둔 성과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학문적 탁월성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자를 선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 교수가 이끄는 디자인 인포매틱스 연구실(Design Informatics Lab)은 인공지능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_우종수 특임교수(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가톨릭관동대 편'의 두번째 인물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우종수 특임교수를 만났다.그는 30년의 공직 생활, 그중 대부분을 대한민국 경찰의 핵심 브레인으로 활약하며 ‘수사 사령탑’인 국가수사본부장까지 역임한 우종수 전 본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경찰학부 특임교수로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행정고시 합격 후 경찰에 입문해 전무후무한 이력을 써 내려간 그가 이제는 캠퍼스에서 미래의 경찰을 꿈꾸는 청년들과 마주하고 있다. 본지는 우종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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