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양균의)가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기관‧전문가와 신규 참여기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기획 프로젝트 그룹 활동 지원’을 실시한다. 전라북도 ICT발전협의회(의장 나인호, 군산대학교 교수)는 지난 2014년 출범한 후, 지역ICT 기업과 전문가가 모여 전북 발전을 위해 ICT 정책개발 및 산업 활성화, 정보 공유, 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산학연관 협력협의체이다. 이번 사업은 ICT발전협의회 참여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ICT기술과 산업 고도화를 위하여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 이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시키기 위하여 기업과 전문가가 프로젝트 그룹 모임을 구성하도록 지원하는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들의 요청으로 계약서를 다른 내용으로 두 번 작성해준 공인중개사에 내려진 업무정지 6개월 처분이 적법하다는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이하 경기행심위)의 결정이 나왔다.경기행심위는 A씨가 B시를 상대로 낸 ‘공인중개사법위반 업무정지처분 취소청구’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 14일 밝혔다.공인중개사 A씨는 2020년 5월 건물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물이 매각되면 임차인은 보증금과 임대료를 상향조정한다’라는 특약사항을 넣은 1차 계약서를 작성했다. 일단 저렴하게 임대한 뒤 차후 건물을 매각할 때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해 건물의 가치를 높이려는 임대인의 요청이었고, 임차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리(더불어민주당·남양주2) 위원장의 학기 중 교사 조퇴 지적에 교사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1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홈페이지 '도민진정' 게시판에는 교사의 연가 사용을 지적한 김 위원장의 사과 및 사퇴를 촉구하거나 비판하는 글이 빗발치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400여 개가 올라온 상태다. 논란이 된 발언은 전날 교육행정위원회의 도교육청 감사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터져 나왔다. 김 위원장은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민원을 받았다. 선생님들이 금요일 오후에 애들이 학교에서 수업 중인데 다 조퇴하고 나가신다더라. 금요일 조퇴 현황까지 알고 싶었는데 그 부분은 참았
경기도의회의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의가 한달이 가깝도록 지연되고 있다. 이같의 심의지연으로 학교급식, 수해복구, 복지사업 등 교육 및 민생 관련 사업들이 중단 위기에 놓였다. ‘여야 동수’에 따른 양당 간 힘겨루기에 타 기관 등에 보내지는 예산 집행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 이어 경기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는 제363회 임시회와 지난달 21일 열린 제364회 원포인트 임시회서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했다. ‘여야 동수’인 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 당이 책정한 예선은 삭감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실제 민주당 측은 보수진영 출신 임태희 경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하는 손해배상 등 각종 민원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현장 민원 전담 부서’를 설치하면서 소방공무원의 적극적인 현장 활동과 도민 재산권 보호에 도움을 주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본부 생활안전담당관 안전질서팀에 화재진압, 인명구조, 구급활동 등 소방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손실보상, 손해배상 등 금전 민원에 대응하는 전담 부서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손해‧손실보상 등 민원인의 청구서가 접수되면 현장조사→의견검토→보상심의회 개최 등 절차를 거쳐 정당한 피해를 입은 사실이 입증되면 보상한다.올들어 이달 7일까지 접수된 현장 민원은 총 67건. ‘화재현장에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성주재단(이사장 김성주)이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서 심리지원 및 안전교육 보급사업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는 성주재단의 성금을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안정과 회복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과 대국민 안전지식 보급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전국 17개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통해 이태원 사고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람들을 비롯하여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국민을 대상으로 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1949년 국내 최초의 응급처치 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교육(응급처치 및 수상·
“용인그린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지혜를 용인특례시의 농업 르네상스를 위해 잘 펼쳐 주시길 바립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2 용인그린대학 제16기 및 대학원 제7기 졸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용인그린대학·대학원의 총장이기도 한 이상일 시장은 이날 졸업하는 99명의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27주 과정에 이수율 90%, 출석률 75%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대단하다. 존경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영어로 지금을 프레즌트(present)라고 한다. 프레즌트는 선물이란 뜻도 있다. 지금, 이 순간이 여러분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경기도 산하단체인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문화재단의 부실 운영과 무책임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경기도의회 문체위 행정사무감사에서 질타가 쏟아졌다. 8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영봉)의 경기아트센터・경기문화재단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두 기관의 비효율적인 예산과 부실 인사 운영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2시 속개된 도의회 문체위의 경기아트센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한국 의원(파주4)은 "경기도예술단 운영실태와 관련해 직원과 예술단 단원들이 총 123회 근무지 이탈을 했는데 왜 이런 문제가 생겼냐"며 따졌다. 이어 "예술단원들의 복무규정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후속조치를
수원특례시가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지팡이를 광교산 등산객들에게 제공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산 등산안내소 앞에 지팡이 200개를 비치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산할 때 원래 놓여있던 곳에 반납하면 된다. 등산지팡이 제작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숲 자원화 사업’의 하나다. 공원 관리하거나 가로수를 교체할 때 발생하는 고사목들을 새활용해 실용적인 목공 제품을 만들거나, 목공 체험 프로그램의 재료로 공급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숲 자원화 사업’으로 벤치를 제작한 바 있다. 수원시가 채용한 ‘숲 자원화 사업단’이 공원·산림에서 수집한 폐목재, 산림 부산물 등을 가공해 지팡이를 만들
코로나19 유행 이후 최대 규모 단체 관광객이 신세계면세점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하는 단체는 글로벌 보험회사인 매뉴라이프(Manulife) 베트남 지사 약 250명이다. 지난 7일에는 하노이에서 약 180명이 방문했고, 8일에는 호치민에서 약 70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인센티브 관광은 기업이 우수한 성과를 낸 임직원들에게 포상의 성격으로 제공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개인 부담이 적어 쇼핑 관련 지출이 일반 단체 관광객보다 더 큰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관광 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단체를 유치하려는 경쟁이 더 치열했는데, K컬쳐 인기에 힘입어 한국이 낙점됐다는 후문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7일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자주 접하는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교육을 추진하자”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장 등과 함께 ‘10.29 참사 재발 방지를 위한 시책’에 대해 이같이 논의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심폐소생술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먼저 대중교통 종사자, 지역 방범대원, 대리운전 종사자, 청소 노동자 등 많은 시민을 만나는 분들과 협의해 교육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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