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이 보험, 의료, 건강 등 이종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 개발에 나선다.KB손해보험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아크릴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향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행동·건강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 보험금 지급 데이터 등을 결합해 취약계층을 위한 보험 상품 및 서비스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서비스 구축 등의 ESG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인공지능기술 개발 전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에게 독도 관련 항의 서한을 우편과 SNS 계정으로 보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일은 지난 1월말 외무상의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한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지난 10년간 일본 외무상들이 똑같은 망언을 되풀이 해 왔다. '독도의 역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 독도 역사에 관한 '기본적 상식'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전했다.항의 서한에서는 "1877년 3월, 당시 일본의 최고 행정기관인 '태정관'에서는 "울릉도와 독도는 일본과 관계가 없다"는 것을 내무성에 지시를 내렸다.
'수원세모녀 극단선택'을 계기로 복지사각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첫 핫라인을 설치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복지사각지대'는 특정 부서나 공공의 힘만으로 해소할 수 없다"며 각계각층의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체납관리단'은 세금 징수가 주된 역할이다. 악성 체납자는 가상자산까지 추적해 압류하고 엄정하게 추심한다"며 "하지만 경기도에서는 그 과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3만원 정도의 소액 체납자를 방문했더니 컨테이너 임시 거처에서 숙식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어 즉시 복지 부서와 연계했다고 한다"며 "이처럼 상황에 따라 체납
2023년 2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부산시, 2위 서울시, 3위 제주시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대한민국 도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했다.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는데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도시 브랜드 빅데이터 57,048,306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도시 브랜드는 대한민국의 시(市)에 대한 브랜드를 분석한 것으로, 1949년 8월 15일 19개의 부(府)를 일괄 개칭하여 탄생됐다. 다음의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광역자치단체인 특별시, 기초자치단체인 시, 특별자치도의 하부 행정 구역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티몬과 함께 일본의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에 대응하는 온라인 '독도마켓'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독도마켓'은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지만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 및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상품 구매를 원하는 누리꾼과 연결시켜 주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시마네현에서는 다케시마에 관련한 특산품을 개발한 지역 업체에게 경비의 2분의 1을 보조하는 등 다양한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에 그는 "더 다양하고 질 좋은 독도 상품들이 국내에 즐비하지만 홍보가 안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를 위한 긴급구호 지원 목표를 기존 1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세계 30개 회원국과 함께 1억 달러, 한화로 약 1,250억 원 규모를 목표로 인도적 지원 중이며, 튀르키예 아동 12만5000명와 시리아 아동 55만 명 등 67만 5천 명을 포함해 총 160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피해 지역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생존자 220만 명과 시리아 생존자 530만 명을 위한 임시 대피소와 텐트, 식량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 하타이와 가지안테프 등 피해가 큰 지역에서 담요와 아동용 옷, 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월 6일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대한민국 정부와 함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튀르키예 이재민들은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제대로 된 쉼터가 마련되지 않아 길거리나 차량에서 생활하고 있어 텐트와 침낭 등 방한 용품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처럼 도움이 시급한 이재민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신속하게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 한국 정부는 지난 16일, 월드비전을 비롯한 국내 NGO와 협력, 튀르키예에 보낼 긴급구호물품을 실어 군용기 2대와 민항기 1대를 보냈다. 한국월드비전은 정부와 협력해 이재민들이 임시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5억 1천만
"'김동연 프리미엄'으로 임기 내 100조 원 투자 유치를 추진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스스로 '김동연 프리미엄'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과거 경제부총리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해외 네트워크를 십분 발휘해 경제위기 극복의 '구원투수'를 자처하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민선8기 취임 때부터 경제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줄곧 강조해왔다. 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은 투자유치를 통한 경제활성화라는 생각으로, 해외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7일 도의회 도정 연설을 통해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와 경기도의 자원을 총동원해 임기내 10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현대엔지니어링, ㈜엠에이치앤코(모던하우스)와 함께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과 ㈜엠에이치앤코(모던하우스)는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에 꾸준히 물품을 기증하고 봉사를 펼치던 기업이다. 이들은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기회를 제공한다는 굿윌스토어의 가치에 공감하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부해왔는데, 이번에는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주민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데 뜻을 모았다.먼저 굿윌스토어는 혹한의 날씨에 노출된 현지 주민들을 위한 겨울 의류 약 7톤을 보냈다. 해당 물품들은 시민과 단체, 기업 등에서 후원받은 물품으로 굿윌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핫팩 기부를 통한 '튀르키예 온도 올리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지인이 있어 확인해 본 결과 지진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 '추위와의 싸움'이 가장 힘든 점이란 사실을 알게됐다"고 전했다.그는 "텐트가 부족하여 한 텐트 안에서 10여 명이 자기도 하고, 전기도 공급이 안되다 보니 두툼한 이불이나 침낭, 핫팩 등이 '추위와의 싸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해 들었다"고 덧붙였다.이에 서 교수는 "'핫팩 기부'라면 우리 누리꾼들과 함께 또 한번 의미있는 일을 벌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패션 ODM 기업 한세실업(대표 김익환, 김경)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구호 성금 10만 달러를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한세실업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을 대한적십자를 통해 튀르키예로 전달했다. 이재민 지원을 비롯해 피해지역 재건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익환 한세실업 부회장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지원에 나섰다”며 “이번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하루 빨리 피해가 복구돼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한세실업은 재해 상황마다 피해 복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며 인도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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